全 世界의 唯一한 大韓民國의 自生宗敎인 '東學은 創道以來 지금까지 하늘의 섭리攝理를 따라 본래의 사명에 충실한 종교단체로서 그 명맥을 이어왔다고 할수있다 그러나 이제 經典에 기록된 높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大道의 밝은 빛으로 東學으로 거듭나야하는 때임을 깨닫고 기록된 聖賢의 以生을 현실로 보아야할것이다 동경대전은 대부분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어 해석 해야 알수있는 어려운 현실은 종교 경전은 거이가 다 고도의 영적인 의미가 담긴 예언적인 하늘의 메세지로 이를 한문 풀이식으로 해석하여 원기록자元記錄者의 뜻이 독자讀者에게 또는 신자信者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실상은 엄청난 문제이다 동경대전은 시급히 재해석再解釋 되어 그 본래의 높은 하늘의 뜻이 들어나야한다 해의자解意者가 영적靈的 혜안慧眼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