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경전의 사명은 한결 같이 '하나님의 편지라는 점에서는 선각자들이 神의 감동을 입고 받아 기록한 문서를 중심으로 시작됨이다 글로서 전달되고 언어로서 무엇이나 하나님의 신비를 전하려는 뜻이 내재 되어있다 여기에서 서로 깨달은 말씀의 경중을 가지고 인간들 사이에서 다틈이나고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다는 인간적인 판단으로 수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목숨을 건 전쟁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대동 소이한 차이점이 큰 전쟁과 씻을수 없는 마찰로 크고 작고간에 일어나는 마찰들이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어기면서 난투극을 버리는 형상이 작금의 현실이다 종교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행복을 추구하는 도구로 사상을 돌리면 얼마던지 화합 할 수 있는데 문제를 왜곡하고 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