⑵예언서

medium circulator( 靈媒者) 로서 正道令

춘추당 2013. 12. 7. 00:27

medium circulator 곧 靈媒者(영매자=巫堂)로서 正道令(정도령)의 時代的 司命을 증거하면 기록된 정도령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정도령은 아무때나 나오는 사람이 아닌 세상의 끝에 나오는 하늘에서 이 땅에 보내는 通告文을 들고오는 靈媒者이다

 

이는 하늘에서 미리 계시한 예언 문서를 사람 마음대로 해석하고 또 인용하여 교주 노릇하고 세상을 홀란하게한 그런시대 끝에 가짜 정도령을 심판하는 사명으로 보냄을 받고 오시는 분이다  이 분이 나타나면 그동안의 모든 비진리가  사라지게된다

 

지금같이 혼란한 시대가 그 막을 내리고 그 분앞에서 잠잠하게 되어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올수밖에 없는 그 말씀을 동경대전 '검결에' 이렇게 기록하였다 萬古名將 어디있나 丈夫當前 無壯士(만고명장  장부당전 무장사) 라 圖來 三七字 降盡世間魔(도래삼칠자 강진세간마) 그누가 세상의 가짜 정도령을 모조리 심판한다는 靈詩이고 降詩이다 

 

   

우리나라 유일한 자생종교를 일으킨 수운최제우와 강증산 이 두분은 다만 종교를 일으키기위한 목적이 아닌 우리나라(대한민국)에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세계평화의 道로서 無極大道를 건설하시기위한 설계도를 작성하는 목적으로 오신분이시다 그리고 이제 오시는 정도령은 그 무극대도 설계를 이 땅에 建設하는 基礎棟樑이다  

 

 

하나님이 大韓民國에 강림 하심으로 우리는 全世界를 잘 살게하는 弘益人間이라는 天命을 실행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시고 개천(開天)이라 하심이 하나님이 오실길을  예비하셨음이다 이제 時運이 와서 땅(地闢)이 열리면 이것이 天地開闢(천지개벽)이다 

 

반만년동안 숫한 격랑을 이기고 살아남은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 여덟글자는 민족의 얼이되고  희망이 되어 우리가 잊지않고 보존한 天命임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우리눈으로 지상천국(無極大道) 건설을 보는 때가 온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이 때를 위한 예언서가 때와 시기를 알려주시고 강림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人中天地(천부경) 즉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타나심을 기록을 통하여 알려주셨다 예언서는 오늘까지 많은 학자나 종교인들에게 배제(背除)되고 소외(消外)되었지만 

 

이제 장래일을 위하여 하늘이 기록하여 전해준 그 기록들이 상당한 길잡이로 새삼 귀한 대접을 받을것이다 이미 많은 예언이 적중하였고 마지막 오실분에 대한 부분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자생종교 그들이 서로간에 반목하지만 때가 되어 있을

 

괴질(神病)때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공부안하고 알것인가 과연 구원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에 대한 그 진리를 수운최제우는 용담유사에 이재궁궁(利在弓弓)이라하셨다 정도령이나 궁궁은 같은 한사람에 대한 예언이다

 

도래삼칠자강진세간마(圖來三七字 降盡世間魔'(降詩)삼칠지에게 世上이 항복할것이라한 그 삼칠자도 궁궁이다 때문에 괴질이 돌 때에 이런 비서를 모르고 살 길은 전혀 없다 

 

예수를 믿어서 괴질을 이길것인가 절에가서 불공한다고 괴질을 물리칠것인가 수련을 정성을 들인다고 괴질이 달아날것인가 그 살리는 비방이 우리나라 예언서에 궁궁지생(弓弓之生)이라고 기록이 되어있고 동경대정에도 기록되어있다 증산은 의통을 알아두라 의통은 비열한것이나 대두목에게 주어보낸다는 궁궁에게 의통이 있음을 말하였다 

 

지금은 그 말이 귓가에 들리지 않을것이나 때가되면 자연히 살려는 사람으로 차고 넘쳐 그 사람들이 천국백성으로 선택될것이다 이것이 예언서의 기록이다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 다므스는 말년에 매우 심한 병으로 고통하면서  그래도 지금 죽는것이 그때의 괴질(神病)로 죽는것보다 행복할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괴질은 피할수없는 심판으로 온세계를 강타한다 하였다 그때에 앉아죽고 서서죽고 가다가죽고 자다가도 죽는 그 이유가 후천운수에 이루는 대도를 순성하지 않기 때문이라하였다  무극대도 순성에 동참하는 자 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고  권도문에 기록하였다 

 

 

삼가..

무극대도가 무엇이며 어떻게 순성하는가 그를 공부하자면 자연히 수운최제우의 동경대전과 용담유사 강증산의 천지공사와 현무경을 공부함으로 그 답이있다고 봅니다 

 

...本書는 그때를 위하여 두분 스승님의 書文을 要約하여 成編하여 세상에 드리니 뜻이있으신분의 동참을 원합니다 ^ ^ ,,,    2014. 12. 7. 春秋堂 張英姬 心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