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의 저자는 이조 명종시대의 천문학자이며 풍수가이다. 소시에 신과 상봉하여 한민족의 장래사를 전수받아 기록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격암유록에는 한민족의 역사를 미리 예시한 세상비결과 천비 하늘의 미래사 두가지로 나누어 저 기록되어 있으며 세상 비결은 이미다 드러난 대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어 이조가 언제 망하는것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또 언제 망한다는것 그리고 육이오 사변이 있을것과 박정희씨가 군사혁명을 이르킬것과 지금의 현실인 남북 분단의 실상까지 또 언제 통일 이 되고 까지 어떤이는 이격암유록이 가짜라고 하지만 그렇게보기에는 너무 정교한 시대적 적중력이 있어 격암유록의 본래의 뜻은 세비가 아니라 천비라고 봄이 정학한 답 이라고 본다. 弓 乙 은 天秘로 감추어 놓은 가장 난해한 말씀이지만 이를 해석하면 신비한 비밀이 드러나기도 할것이다. 이미 그 사명을 하고 사라진 박 ㅇㅇ씨가 자기라고 주장한 38 이북에서 나온 자라고 주장하였지만 그는 北西 쪽 평양북도에서 나온 사람이고 또 지금 세계를 주름잡고있는 문ㅇㅇ씨도 북서쪽 출신이로 격암유록이 지명한 사람과는 맞지않는 사람이다. 격암유록이 지명한자는 북동 쪽에서 출생하고 해방과 더불어 남쪽으로 건너온자로 여성이며 세상에 드러난 자 가 아닌 묻혀있는 자이다. 우선 弓乙의 해석을 보면 두 글자의 특징이 일획으로 그을 수 있다는 점으로 ===== 무엇인가 끈이 길게 이어지는 듯한 감을 주고 乙자는 태초를 뜻하는 단어와 같이 쓰임이 되어 지기도 하여 (太乙) 궁자는 무궁하다는 뜻을 지니기도한다(弓) 그러므로 이 말씀이 뜻 하는 바는 시작과 끝 으로도 풀이할수있다 계시록에(22;13) 기록하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나는 하나님을 말씀 함이니 궁을은 한민족의 하나님 으로 세상 하나님이 되실것을 이와같이 성경과 동일한 해석이 되는 것이다. 격암유록 자체 설명으로 弓乙은 陰陽이요 弓乙은 十字 라하였다 (弓乙弓乙何弓乙天弓地弓是弓乙)(日陰日陽亦弓乙紫霞仙人眞弓乙) 오늘까지 정도령이라고 출현 한 자 는 모두 남자 한사람으로 이 弓乙의 비밀을 미쳐 깨닫지못한 先出된 그림자적 사명을 한 사람들이라 할수있다. 그리고 격암유록은 이들을 正道令과 鄭道令 으로구분하여 확실하게 설명하여 우리나라에서 천하를 다스리는 능력자가 나온다라고 설명하고있다 성경 이사야 서 에도 艮方 땅모통이 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부른다라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에는 正 鄭 道令의 출생과정과 성장과정 그리고 출현하는 모습까지 천비로서 끝까지 숨긴 사실을 볼수있다. 궁을은 태극으로 등장할 후천상제님이라 할수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가 이미 우리의 장래사를 그림적으로 말하고있는것이다 고로 우리나라는 하늘이 선택한 후천선경을 이룰 예정된 나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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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예언서연구회
글쓴이 : 유정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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