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天主의 一元思相과 二元論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수운 대신사께서 지으신 이 열세자 주문에는 사람이 예측 할수없는 하늘의 요묘한 수가 내재되어있다 이 呪文에는 사람마다 다 같은 감동을 받음이 아니요 사람의 역량에 따라 그 깊이와 넓이가 천차 만별의 수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깨우침이 그 사람의 신앙의 역량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하늘이 원하는봐 원래의 至高至善의 뜻은 세상 끝에 하늘이 이루고져하는 그 때가 되면 세상 사람이 다 알게될것을 萬事知라는 말씀으로 매듭지었다 어떻게 해석하여 신앙하던간에 그 결실은 각자의 몫이다 하늘이 원하지않는 길로 간 사람과 하늘이 원하는 길로 신앙한 그 결실은 각자의 책임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천주에 대한 세상의 해석은 일원사상으로 내 안에 주를 모심을 주장하는 일원론 파와 내밖에 계시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