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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재 탄생을 論한 學文< 論學文>

제목 해설 고로 라 하셨다 "천지의 법칙은" 유영허질대지수(有盈虛迭代之數)나 즉 차고 비고 서로 바뀌는 수는 있으나 무동정변역지리(無動靜變易之理)는 동 정 변 역의 이치는 없다 이는 때가 되면 낡아진 도는 없어지고 새로운 도가 차례로 번갈아 들어 인계하고 인수하는 수는 있으나 바뀌지아니하고 그대로 엣법이 지속되는 법은 없다고 말씀하심이다 이는 선천운수는 가고 후천운수가 돌아오면 지금있는 기성종교는 사라지고 새롭게 움트는 종교가 태동한다는 이치이다 그러므로 신종교의 기운을 띠고 동학으로서 오만년지 무극대도가 이땅에 나타남을 설하셨음이다 동학은 1860년도에 처음으로 포덕하셨지만 정부의 탄압에 의하여 세명의 교주가 순도하셨고 이어 강 증산님이 대를 이어 그 설계도를 완성하신 분으로 이 시대는 그 설계도대로 ..

⑶동학 2012.05.25

東學 & 西學의 연결고리

天道의 根本으로서 西學 東學과 西學은 말 그대로 宗敎의 根本인 理致를 기록한 學文이면서 地學이 아닌 天學이다 이는 일상생활과 동 떨어진 정신 세계에 속한 人間 超越의 靈學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宗敎는 일상생활에 있으며 宗敎란 말 자체도 큰 가르침이란 뜻으로 이는 하나님의 計劃을 공부하는 學文 즉 豫言의 말씀을 공부함을 종교라고 할수있다 일상에서 사람들이 '무슨 宗敎를 가지고 있습니까? 라고 말하는데 이를 풀이하면 어느쪽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까?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이 가르침을 믿는것이 곧 神仰生活이다 믿고 바란다는 말은 信仰이되겠지만 실상으로는 神仰 즉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짐을 仰望 함이 정답이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절대 지존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이미 계획된 그 나라를 인지하고..

⑶동학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