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거룩한성 예루살롐"

춘추당 2017. 12. 17. 22:38


*하나님의 새 창조의 근본인 "거룩한성 예루살렘"

히브리서1/1~2 

 하나님이 이 모든 날=선천의 마지막에<세상끝에> 아들에 대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로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아마 모든<새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아들을 새 하늘 새땅의 첫 사람으로 세우시고 그로 인하여 모든 새 세계를 지으셨다고 말씀하심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라하신"<거룩한성 예루살롐>"은 <인자같은이>"의 대명사로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새하늘 새땅 영원한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나타나신 분이다

 이러한 새 세계가 지금 이 시대에 새로히 창조되어  처음으로 나타난다고 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창조의 근본이라는 용어로서 새로움을 새세상을 나타내고 있음이다


히브리서 1/5~6

하나님께서는 천사에 대하여는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 되리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돠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첫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 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일꾼으로>삼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인자에 대하여는 저를 잠간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케 하셨느니라<하실것을 예비하셨느니라 >     


   인자같은이의 일곱가지 모습

1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금촛대사이로 다니시는 분

2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율법에서 내 쫓김을 당  하고  이제 새홉게 부활함으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졌노니

3 입에는 좌우에 날선검을 가졌노니=그날에 생수가 예루샇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    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4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 같은이

5 하나님의 일곱영과 열곱별을 가지신 이

6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 열면 닫을 자가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분

7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그가 이 세상의 끝자락에 나타나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할 그 정한 사명자들을 찾아 세우는 모태적 사명자이시다 그의 출현의 시작은 일곱머리 열뿔 짐승(전임자)에게  죽임이되는 순간부터 시작되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새하늘 새땅의 창조> 이후로 록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는 기록으로 새 역사를 나타 내심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새로히 창조하실 새 언약의 세계에 대한 설계도>그 거룩한 나라를 세상에 공포한것이다 계시록의 짐승은 이 때부터 기존 사명자들에게 짐승이라는 호칭이 적용되며 공중권세 잡은 짐승의 시대가 시작된다 <예레미아31/27>에는 때가이르니 <짐승의 씨와 사람의 씨를 뿌리는 날이 이르리니 처음 하늘과  새하늘<선천과 후천>으로 갈림이 된다 


성경의 기록에서 볼수있는 창조의 역사는 언제나 기존의 세계를 부정하는 역사로 시작되며 이후 수많은 시간을 견디고 일어나는 새로움이 곧 창조의 새 역사임을 성경은 말씀하심이다

이런 시대를 감내하고 이룩하는 새 역사로 기록 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3>는 말씀이다 "견딘다는 의미는 새 창조의 역사로서 성도로서 새 사람들이 기존 세력에게 멸시 당하고 짖 밢히고 온갖 수모와 비웃음을 참고 견디는  고행의 과정을 말함이다 


새 역사의 시작은 극히 미미한 힘 없는 한 사람으로 작은 일로 시작함을 이렇게 기록하셨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 하는자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애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릅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지금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암행하는 이 한 사람이 세상에 두루 행하며 하나님을 빙자하여 바벨성을 짖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래야 공정한 심판이 될수있으니까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한 개인을 우상화하여  새하늘 새땅을 모방하여 교계를 어지럽회고 있는 거대한 무리들과 재림의 실상을 전혀 모르는 집단은 >이 암행자의 눈을 피할수없는 때가 올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롐 계시록 <21/10~ >

천사중 하나가 나아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롐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벽옥 같은데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각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더라 동편에 세문 북편에 세문 남편에 세문 서편에 세문 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각을 척량 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광과 고가 같더라 그 장광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않으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로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 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인자같은이>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 뿐이니라 


"위 성구는 요한에게 보인 거룩한성 예루살롐의 모습이다 한 사람이 아닌 동서남북 사면의 문에 서있는 세사람 즉 12사도와 함께하는 모습이고 계시록 일장에 출현하는 일곱별과 금촛대를 가진 인자같은이의 모습이다 


계시록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짓더라 그런데 또 다른 이적이 있어 그가 해산을 하면 아이를 삼키고저 하더니 여자가 아들은 낳으니"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 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한 곳이 있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다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자 곧 우리하나님 앞에서  형제를 참소하던자가 쫏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로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 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깄음이니라 


계시록 1/~

1/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20~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니라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니라


갈라디아서 4/25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롐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처라 이는 홀로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니라 (이들은 기록된 말씀으로 성령을 따라 낳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가 됨)


다니엘9/24  다니엘이 깨달은 칠십년의 역사애 대하여

내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이래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아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라 "예루살롐을 중건화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 나기까지 일곱 이례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것이요 그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것이요


   계시록 10/1~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대 "그손에는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우뢰소리같이 외치니 일곱우뢰가 발하더라"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날 그 나팔을 불게 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계시록은 거룩한성 예루살롐에 대하여 종 선지자 들에게 전하신 복음과같이 이루어지리라


작은 책의 비밀이란 곧 후천(새하늘 새땅)을 여는 사명자들의 출현이다 이들은 다 짐승으로 비유된 선지자들에 의하여 고난을 당하고 인내로서 승리하고 부활하여 하늘이 세우는 거룩한성 예루살롐으로 들어가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영생하는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사람을 일컬음이다 말씀을 따라 믿고 출현하는 자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