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멜기세댁

춘추당 2017. 8. 6. 16:31
멜기세댁에 관하여
 
멜기세댁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먹는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자들이니라 (히브리서5;11)


멜기세댁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멜기세댁은 육체에 관한 계명의 법을 쫓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여 무익함으로 폐하고 이에 더 좋은 언약의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예 예수께서는 더좋은 언약의 중보가 되셨느니라 (히브리서7;15~22)


멜기세댁에 관하여는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이 마땅이 선생이 되어야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없으니 멜기세댁에 대하여는 말 할수없다는 뜻으로 멜기세댁에 대하여 알려면 누군가에게 배워야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다현재의 신앙의 상태에서는 제사장마다 사람가운데서 취하여 하나님께 속한일에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지만 저가 무식하고 연약한자를 대신하는것은 자기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이 존귀도<누군가에게 배워야된다는> 아무나 스스로 취함이 아니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라야 할것라

이를 다시설명하면 멜기세댁을 알려면 예수께서 천명하신 보혜사의 가르침이다 예수께서 가신이후 오시는 보혜사 그가와서 하나님의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신다는 예언이 이루어질때에 멜기세댁을 알수있다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들 사람에게 보내는 하늘의 메세지이다 이를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으로 인하여 기록하시고 이루실 때가 되면 또 다른 그 시대에 보냄을 받은 선지자를 통하여 이루시고 시대의변화를 알려주심이다 성경은 그러한 기록을 통하여 끊임없이 우리에게 하늘의 메세지를 전달 하시면서 끝에가서 하나님의 참뜻을 이루기 위함의 과정이 였음을 멜기세댁과같은 인물을 소개하고 있는것이다

 멜기세댁은 이 세대가 지난후에 오는 영원한 나라의 주인공으로서 제사장이요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 이라하셨다

멜기세댁이 새하늘 새땅의 첫사람이라는 뜻이 그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는" 또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제사장이시다"라는 뜻이 그 앞에있는 사람들이 다 멸절되고 오직 선택받은 사람만이 남아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새 창조의 역사이고 시대적 변천을 의미 하심이다

우리나라 "최고경서인 천부경에 기록된 無始無終의 셰계의 영원한 나라의 주인공으로서 멜기세댁이시다 장차오는 신선세계에 출현하는 무시무종의 시작과 끝이없는 영원한세계가 있음을 멜기세댁을 통하여 알려주심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대 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도다 하셨고'
또 다른데에는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로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수는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대 제사장이라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멜기세댁은 영원한 제사장으로 새 언약으로 오는 다음 세상의  대제사장이요 예수는 그 시대를 위한 더좋은 언약을위하여 세움이된 중보라 말씀하심이다 
시대적인 차이가 보이는 제사장이라는 격차를 볼수있는 즉 멜기세댁의 뒤를 좇는 제사장이라 할수있다 그러므로 새 언약으로 오는 그 나라에 입성하는 사람마다 그가 흘린 피의 공노를 힘입어 무죄한자가 됨으로 그 나라에 당당히 들어가는것이다

예수님도 실상으로 율법시대에 제사장된 기록이 없으신 오히려 그 당시 제사장(바리새인과 율법사)에게 박해를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을 받으신 기록되신 분이다 그의 대 제사장 되심도 하늘의 메세지를 위한 설계도이면서 그 나라에 가는 살아서 맞이하는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모델이라 말 할수있다 

멜기세댁의 반차를 쫏는다는 일에 대하여
멜기세댁은 살롐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제사장이요 여러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체의 십분의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의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왕이요 또 살롐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 날도없고 생명의 끝도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브리서 7;)

이사람이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레위족보에 들지아니한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폐 일언하고 낮은자가 높은 자에게 복빎을 받느니라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들이 받았느니라 레위 계통의 제사직분으로 말미아마 온전함을 얻을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아니하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별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혁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멜기세댁은 현실적으로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증거이다

멜기세댁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멜기세댁은 육체에 관한 계명의 법을 쫓지 아니하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계명이 연약하여 무익함으로 폐하고 이에 더 좋은 언약의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예 예수께서는 더좋은 언약의 중보가 되셨느니라  (히브리7;)

하나님아들과 발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댁과 같은 별다른 제사장이 일어난것을 보니 이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율법)을 쫓지 아니하시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쫓아 된 것이라 하신것은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즉 영원한나라를 건설하는 주체가 멜기세댁이라는 증거이고  이는 하늘이 정한 자유자 우리의 어머니라는 뜻이다
(갈4/22) 이분의 출현으로 인하여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폐 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성령의 법을 쫓는 별다른 무리가 생성됨을 말합이다 하나님은 이미 성서를 통하여 예언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시대마다 알려주셨지만 구태우연한 종교 지도자들에 의하여 이단 삼단 사단이라는 철퇴를 휘들고 방해하니 이 세상은 앞으로 오는 축복의 시대를 전혀 모르는 암흑에 같혀 죽어갈수밖에 없음이다

현재적 계시로서 살아있는 아브라함이 누구며 멜기세댁은 누구인가 현실에서 보지 못하였으면 이는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신앙인이며 무궁한 생명의 성령의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분명한것은 성경은 현실이며 구원의 지침서이다 레위 계통에서만 취할수있는 십일조를 취한 멜기세댁은   누구인가 이를 곡해에 오해까지 더하여 장래일을 알려주지도 못하고 이단이라는 구식무기로 사람을 치고 세월만 보낸다면 그 제사장급의 지도자는 누구인가                

 "이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에게는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더할것이요 이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에게는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한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려는 새하늘 새땅에 대한 설계도를 가감하지 말고   자세히 살피라는 뜻으로 말씀하심인데 수 많은 사람이 성경에 더하지 말라 덜하지 말라는 그릇된 인식부터 고치셔야 될줄로 압니다 성경에는 교훈과 역사와 비유와비사를 들어 하나님의나라가 증거되지만 특히 이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는자를 지칭하심이니 더더욱 두렵다 예언의 말씀은 앞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나라 건설을 위하여 모든 절차를 예언해 놓았으니 눈이 있고 귀있는자들은 듣고 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라는 명령이다 이 명령을 듣지 못하는 자와 더하는자들이 지금 현세에 누구인지를 알면 보냄을 받은자도 자연히 알게 될것이다 기록대로 오신분과 스스로 왔다고 하시는 분의 기록이다                  
보혜사와 또 보혜사에 대한 기록은 보혜사는 오시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자격으로 오신분이시요 이분은 은혜를 보호해주시는 스승이라 는 기록입니다 또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라하셨고 듣는것을 할하시며 장래일을 알려주시는 사명이라하였다 이 분에 대하여는 세상이 알지못하고 세상이 받지도 못하는 분이라는 기록입니다 보혜사와 또 다른 보혜사는 두분다 세상 종말에 이세상에 나타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할 사명자이시고 반드시 나타나나리라고 예언하였다 이를 사람의 생각으로 곡해하여 사람이 아니고 성령이라는 말씀은 매우 세상적인 구태우연한 즉 하나님의나라건설을 방해하는 즉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기록에 없는 년월시를 요구함은 더하는 죄에해당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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