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에브라임

춘추당 2017. 6. 18. 09:00

 

창세기48;

에브람임은 요셉의 차자로 할아버지인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받은 손자인데 약곱은 애급에서 낳은 요셉의 두아들 에브라임과 무낫세를 뺏어  '에브라임과 무낫세는 내것이라' 하시고 에브라임에게 장자의 축복을 내리고   나의 장자라 아들이라 한 기록이 창세기48장의 기록이다

 

육적인 계보로 장자인 무낫세는 이후 계시록7장에 무낫세지파 12000의 구원을 얻을 지파로 기록되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에브람임은 예레미아31;20

'에브람은 나의사랑하는아들 기뻐하는 자식이아니냐'는 완전 놀라운

아들로서 나타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에브라임의 호세아서에 그행적이 놀라웁게 기록되어있어

 

 

예레미아31;~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5. 네가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나무들을 심되 심는 자가 그 열매를 따기시작하리라.

6.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 앞에서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8.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9.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10.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11.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14.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라.

15. 여호와께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어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분명히 들었노니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

19. 내가 돌이킨 후에 뉘우쳤고 내가 교훈을 받은 후에 내 볼기를 쳤사오니 이는 어렸을 때의 치욕을 지므로 부끄럽고 욕됨이니이다 하도다.

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처녀 이스라엘아 너의 이정표를 세우며 너의 푯말을 만들고 큰 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 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22.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라)

 

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24.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26.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의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8. 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의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36. 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7.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없으며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8.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 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40.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호세아13 ;1~

1 에브라임 이 말하면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가 두려워하여 그를 우러 러보더니 그가 바알을 숭배하여 범죄하였으므로 망하고 말았다.

그런데도 그 백성은 더 많이 범죄하고 있다. 그들은 은으로 자기들의 우상을 만들고 사람의 손과 기술로 만든 것을 보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송아지에 입을 맞춰라”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안개 같고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휘날리는 쭉정이 같고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같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지 말아라. 나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내가 광야의 메마른 땅에서 너를 보살펴 주었다.

그러나 네가 실컷 먹고 배부른 다음에는 교만해져서 나를 잊어버렸다.

그러므로 내가 사자처럼 너를 덮칠 것이며 표범처럼 길가에 숨어서 기다릴 것이다.

내가 새끼 잃은 곰처럼 너에게 달려들어 네 심장을 찢고 사자처럼 그것을 삼키며 들짐승처럼 너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멸망시킨다면 누가 너를 도와주겠느냐?

10 전에 너는 왕과 지도자를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지금 너를 구할 왕이 어디 있으며 그 지도자들이 어디 있느냐?

11 내가 노하여 너에게 왕을 주었고 진노하여 왕을 없애 버렸다.

12 에브라임의 죄가 쌓이고 쌓였으니

13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 그에게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리석은 자식이다. 때가 되었는데도 자궁문으로 나오지 않고 버티는 아기와 같다.”

14 (“내가 그 백성을 무덤에서 구원하며 죽음의 권세에서 건져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멸망이 어디 있느냐?”)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15 그가 비록 형제들 가운데서 번창하나 내가 광야에서 동풍을 보내겠다. 그의 원천이 마르고 그의 샘이 마를 것이며 그의 모든 창고에서 보물이 약탈당할 것이다.

16 사마리아가 자기 하나님을 거역하였으므로 그것에 대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 백성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어린 아이들은 땅바닥에 던져져 죽음을 당하고 임신부는 배가 갈라질 것이다.”

 

 

호세아14 ~이스라엘아,

1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 때문에 넘어지 고 말았다.

너는 여호와께 돌아와서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너그럽게 받으소서. 우리가 찬양의 제사를 주께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 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으므로 내가 그들의 타락한 마음을 고치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니 그가 백합화처럼 피어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박을 것이다.

그 어린 가지가 자라서 그 아름다움이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을 것이다.

그 백성이 다시 나의 보호를 받고 살 것이다. 그들은 곡식처럼 번성하고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우상과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을 돌볼 것이다. 나는 항상 푸른 잣나무와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통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는가! 여호와의 길이 바르므로 의로운 사람은 그 길로 걸어갈 것이지만 죄인은 걸려 넘어질 것이다



출처: http://quickview.tistory.com/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