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는 시기

춘추당 2017. 7. 11. 22:39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13)이 '천국복음'이라한 '새노래'가 온세상에 전파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성경 끝부분의 "계시록은 엄청난 비유와 비사로서 읽기 조차도 어려운 덮혀있는 묵시록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도 선지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인하여 캄캄하게 덮혀있던 미래사가 많이 열린 책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누구든 해석한다고 본다고 열림이 아니고 순서적으로 먼저 나오는 일차적 큰 책으로 해석 된 책이 나온후  30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후 힘센 다른 천사의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받아 먹고 다시 예언하시므로 "세상 나라가 크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마지막 예언이 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계시록은 보좌앉아계신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을 취하신 어린양으로 묘사된 요한의 사명자가 출현하여 큰책이되어 세상에 발표하실 때에 그 아래에서 네생물과 24장노들이 먼저 어린양(요한)앞에 엎드려 "새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차적으로 새 노래를 부른다 이후 요한은 힘센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받아먹고 나라와 백성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함으로 순서적 출현 이후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것이 그 천국복음의 운명이다


천국복음이란 선천이 지나고 오는 후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함을 그 목적으로하며 그 나라는 온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다 처음부터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시고 그나라 입성을 위하여 예수께서 이미 이천년 전에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자가 천국에 입성한다는 무죄한 자만이 그나라의 영원하고 영원한 시민권자가 되는 약속의 증명서이다


먼저는 먼 훗날 이 땅에 천국이 온다는 소식을 예수께서 많은 비유로서 설명하셨다 이제는 그 천국이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 짐을 천국복음이라 할 수 있다 제자들이 왜 비유로서 말하십니까 하고 물으니 천국은 허락된자가 있고 허락되지 아니한자 있기 때문이라 하셨다 다시말해 들어갈자와 들어가지 못하는자가 있다 그러므로 이 천국은 죽어서가는 천국이 아닌 살아있는자에게 허락되는 살아 영생하는 지상 천국에 대한 시나리오이다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은 장차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러한 나가 임함에 앞서 예수께서 미리오시어 그 지상천국을 설계하고 가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내가 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요16:7)떠나가면 보혜사가 오실것이라는 그 보혜사가 새로운 사명으로 오시어 이 땅에 천국복음의 시작이 열리고 보혜사로 인하여 먼저 계시록의 펴놓인 큰책이 먼저 해석되고 다음에 작은책을 받아먹는 역사로 인하여 천국이 기록대로 이땅에 건설될것이다  그러므로 보혜사의 출현이 새세상에 대한 준비 과정임을 깜쪽같이 덮어놓으심으로 순서가 뒤밖이어 세상에 혼돈을 준것이다  

  

계시록은 새노래로서 예수께서 가신 이후 2000년이후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요한에게 알려준 새롭게 건설되는 지상천국의 설계도이다 성경의 기록과 구별되는 전체가 이제 곧 이루어지는 실상으로 완전 새롭게 이땅에 나타나는 새하늘 새땅의 설계도로서 새사명자들의  출현이 앞으로 나타날 천국에 대한 예언이다 계시록의 주인공 인자같은이가 나타나기까지 계시록의 실상의 시작은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받아 펴는 요한 어린양으로 시작하여 안팍(이중)으로 기록된 계시록의 첫문이 밖의 말씀부터 먼저 증거되어 열리는 이 때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노들이 (요한=어린양)앞에 엎뜨리어 성도로서 먼저 새노래를 부른다는 기록이다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노들이 어린양 앞에 엎뜨려 각기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새노래로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인봉을 떼기에 합당 하시도다" 라고  


이후 두번째로 144000인이 보좌와 네 생물과 이십사 장노들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새하늘 새땅의 보좌의 서열과 백성의 서열이 확실한 윤곽이 세워졌음을 볼수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명외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없더라"


이후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책을 들고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로 발전된 기록이다 고로 요한은 책을 받아 펴는 첫번째 사명자이고 받아 먹고 새노 래를 부르는 네 생물과 24장노들은 첫번째로 새노래를 부르는  보좌의 사명자들이라 할수있다


이후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지체하지 아니 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되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요한)가 힘센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갖다 먹어버리라'네배에서는 쓰나 네 입에서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두번째) 예언하여야 하리라" (계10:7~11) 


 기록된 말씀과 같이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고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리라'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지상낙원을 이루기 위한 그 장대한 계획인 수순이 끝나고 지상낙원이 열리는것이다 


그러므로 '이 천국복음이 모든민족에게 증거되기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오리라' (마태복음 24;13) 새하늘 새땅  영원한 축복이 약속되고 하나님이 직접 통치 하시는 나라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전 과정이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평화의 세계 아름다운 나라가 나타날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받아 펴는 일을 시작하는 분을 유대지파의 獅子(사자) 다윗의 뿌리라 하였고 그를 이긴자라 하였습니다 새 하늘의 문을 여는 이 사명자는 엄청난 권위와 능력으로 세움이된 분이시고 그 이름은 요한이지만 현재적 계시로서 는 선천을 마감하는 보혜사요 계시록을 받아 쓴 요한의 후신으로 현재적 계시로서 나타난 새롭게 나타난 요한이라 할수있다


또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받을 때의 명칭은 어린양으로 책을 취하시고 일곱인봉을 떼시는 분 이심을 알수있다 또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24 장노들이 '어린양'앞에 엎뜨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이를 해석하면 어린양이라 칭한 이분은 '계시록을 받아쓴 내가요' '요한이요 '어린양'이요  네생물과 24장노들이 그 앞에 엎뜨렸으니 '스승'이다 즉 다섯가지 직함이 있는 사명자이다  이후 네 생물과 24 장노들이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펴시고)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인정하심이다>


어린양앞에 엎뜨린 네생물과 24장노들은 새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나라의 보좌에 해당하는 일차적 새노래를 부르는 분들이시며 이후 시온산에 선 어린양 앞에 144000인이 두번째로 새노래를 부르는 구원의 수자를 볼 수 있다


성경은 안팎으로 썼다고 했으니 먼저는 팎 즉 밖의 말씀을 펴고 인봉을 뗏다고 볼수있는 순서이며 계시록의 해석은 먼저 책을 펼 때에 네 생물과 24장노들이 어린양앞에 엎뜨려 성도로서 찬양을 올린 이후 이책이 힘센 천사의 손에서 펴놓인 작은책이 되어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때에 일곱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일곱우뢰가 발할때에 내가 기록하려고하였더니 하늘에서 소리가나서 말하기를 일곱우뢰가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이 작은 책을 가진자는 그 모양새를 보아서 머리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같고 발은 불기둥 같고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소리로 외친다는 표현은 보좌에 앉으신이의 손에서 책을 취하신 어린양과 같은 유대지파의 사자로같은 맥락의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인자같은이의  모습이다


이 작은 책을 가지고 나타난 힘센 천사는 다시살아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인자같은이의 또 다른 모습이고 네 생물이다 일곱 우뢰소리를 기록하지 못하게 한 이유는 이후에 작은 책을 통채로 같다 먹고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는 하늘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요한이 작은 책을 받아먹고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날 그 나팔을 불게 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선지자 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심이다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되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같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예언하여야 하리라" 이 일이 세상끝에  현실로 일어나는 예언이다 이 천사가 소리내는날 그 나팔을 불때에 하늘의 영광을 보는 여러분들 되십시요 작은 책의 비밀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역사로서 천국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것이다 새하늘 새땅 영생복락의 영광이 온 누리에 전파되기 까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