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가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말씀의 내용>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계시록22/18>

내가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 들을 그 에게 더 하실 터이요

<계시록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 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시록22/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뜨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 들에게 결코 속히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豫言의 말씀을 지키는자들이 福이있다 하시더라

위 성구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가는 나라 라는 인식에서 크게 벗어난 성구이다 "믿음으로가 아닌 지키므로" 즉 하나님 감추어 놓은 예언 그 약속을 지켜 행할 때에 복을 받을 수 있음이다" 분명한것은 그 나라는 지금 죽음이 판치는 이 세기를 끝내고 새로히 오는 죽음이 없는 신령한 세기를 말씀함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상상 할 수 없는 지상천국을 약속   하시고 그 나라에  입성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 지키는 사람에게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율법시대에 자유하는 새 시대가 온다는 법을 아는것은 율법을 어긴자들이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말라한 그 명을 지켜야 하는데 "여자가 뱀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보니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 까지 한지라'여자가 따서 먹으니 눈이 밝아져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준 지라 그도 먹고  눈이 밝아저 벗은것을 알고 무화과 나무잎으로 수치를 가렸다 어둠의 시대에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니 당연히 에덴애서 쫓겨나 자유자가 된것이다" 

지금 세상에는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과를 띠서 먹고 눈이 밝아 하나님의 비밀을 알았다고 말하는 교회'와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으니 뱀의 후손이라고 하는 두 교회가 있다 저들은 이 말씀을 놓고 끝없는 전쟁을 하고있다 과연 어느교회가 정답인지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 이는 곧 딕쳐오는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이 이루어 질 때에 누구의 손을 들어 줄것인지 결정이 날것이다

위 말씀에는 하나님게서 의도 하시는 깊은 다른 사연이 있다고 볼수있다  만일 사람이 먹어서 안 될 과실이라면 보기에 아름답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헙게 만들어 여자를 유혹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여자가 먹게된 동기가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여'

먹은것이지 어디다른 사악한 동기는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가 먹고 눈이 밝아 자기네 들이 벗은자라는 수치를 깨닫고 무화가 잎으로 수치를 가렸다 하였음은 벌의 동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명을 어겪기 떼문이다 이후 하나님은 그들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고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그리고 여자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모든 산자의 어미라는 뜻이라하니 이는 엄청난 영광의 이름이다 하와는 하나님을 아는 최초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가되며 아담은 생령을 받은자 이지만 흙에서 난자로서 흙으로 돌아간 사람이다

"하나님은 은연중에 하나님을 아는 자를 천국의 비밀을 아는자를 비밀리에 시험하시고 그를 벌 하시므로 천국의 비밀을 때가 되기까지 간수하셨다고 본다 눈을 뜬자와 눈을 감고있는자의 구별 하셨음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이란

지금 아직 새언약의 시대가 오지않은  율법 시대에  금기의 예언의 말씀을 깨닫고 새 시대가 옴을 아는자 들이란 그들은 그 비밀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을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아는 자들은 이 사람이 왜 죽임을 당했는지를  그 이유를 아는자들이다 율법이 왕노릇하는 시대에서 예언의 말씀을 안다는것은 율법을 범한자로 쫏겨나서 자유자가 되어 장차 오는 새 언약으로 부활하여 신천신지를 창조하는 최초의 사람이다  세상 끝에 생멸의 운을 따라 나타나는 매우 놀라운 현상으로 비밀의 역속을 지키는 성도들이다 이는 창세기의 놀라운 비밀이 지금 이 시대에 나타났다는 증거이다

 

히브리 9/15

이를 인하여 그<죽임을 당한 어린양>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개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으로 어린양이 예수님이 아닌 현재적 계시로서 성도 임이 설명 되심이다 고로 계시록은 예언이요 장래의 설계도요 청사진이다 깨닫고 아는 자만이 연기할수있는 지킬수있는 각본이다"

계시록 5/6 요한이 기록하기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영 이더라"  이후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 하도다 하더라 

현재적 계시로서 어린양이 살아있는 사람이고 후천을 여는 첫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는 율법으로 죽임이 되고 새 언약으로 부활하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약속된 첫  사람이다

 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성도로서 새언약으로 거듭나는  분이시며 율법의 교회에서 쫓겨나고 환난을 통하여 부활하여 새 언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분으로 새로운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창조하시는 담대한 성도이다 

누가복음16/8~12

주인이 이 옳지 않는 청직이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으므로 칭찬 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 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 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 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 된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에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시대의 돌아가는 기운을 아는 지혜는 빛의 아들 들보다 더 낳다고 우리주님께서 설명 하셨다  

윗 성경 구절은 율법 시대와 그 되에 오는 새하늘 새땅 새 언약의 시대를 우회적으로 설명 하심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한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니라고 멀씀하시고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라 하심이 요한의 시대 즉 종말의 사명자의 시대가  지나면 허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짐을 이렇게 설명하심이다  

이제 시대는 종말의 사명자 요한의 시대요 율법의 시대요 죽음이 왕노릇 하는 시대요 하늘이 설계하고 이긴자들이 영원 무궁토록 왕 노릇하는 자유자 우리의 어머니의 시대가 왔다고 외칠 때이댜 계시록에 예언된 나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음이다 이제 그누구도 아니라고 할수없는 예언된 그 나라를 지킨자들의 시대가 왔음을 보아야 할때이다

그들은 율법의 시대에서 저는자 쫓겨난자로 환난 받게한 자들이니 그 수가 몇몇뿐이며 매우 열악한 자들이다 그러나 이런 자들이 때가 이르매 기록된 시험을 이기는자되어 하나님께 세움을 받는 은혜를 입을것이다 징계적 시험에서 끝까지 인내하고 승리하는 지혜자로 hallelluya

어려움을 참지 못하면 결코 승리 할수없고 세상 명예를 탐하면 세상과 짝하면 하나님의 원수가됨이요 그를 부러워 하는자 결코 그 나라에 예비된 영광으로 갈수없음이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롐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hallelluya 새하늘 새땅은 이렇게 적은수로 미약한 상태로 겨우 존재하는 상태로 이루어져 가고있다 때가 되기까지  숨기고 끝날까지 인내하여

승리자가 되는  계시록17/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하는 자들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로마서9/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바로>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아마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전파 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이 하고저 하시는 사람을 긍휼이 여기시고 하고저 하시는 사람을 강팍케 하시니라

이때에 사람이 하나님 어찌이리 하십니까 하고 물으면  네가 뉘기에 하나님을 흴문 하느뇨 지음받은 물건이  지은자를 향하여 나를 어찌 이리 만들었습니까 하고 말하겠는가

 토기장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물건으로 하나는 천히 쓸 물건으로 만들 권한이 없겠느뇨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져 하사 멸하기로 작정한 그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 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 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말을 하리요

로마서 9/25 이 그릇은 우리니

 내가 내백성 아닌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자를 사랑한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이사야 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나며 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