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과 후천의 정의

선천과후천의 정의

의암성사께서 기록하신 降詩강시에

"千塵萬劫已屬先天(천진만겁이속선천)" 이 말씀은 천가지 티끌과 위협이 다 선천에 속하였다고 말씀하심으로 후천이 되어야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신다는 섭리가 내재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나라는 오만년을 사는 무궁한 세계요 하늘이 예정한  극락의 세계요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니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하신 영원한 지상천국이라고 할수있다 수운 선생은 경전에 오만년지 무극대도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첫언약은 흠이있어 버리고 둘째것을 요구하신다하셨는데요 바로 새언약이라하셨습니다 새언약은 하나님의 법을 우리생각에 두고 저희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하셨습이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실상 우리의 죄를 이미 대속하셨지만 아직은 그 임마누앨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아니함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지만 그 공노는 후천으로 입성하는 도통군자를 위한 예약으로 보아야합니다 이를 믿느냐 했을때에 지금 누가 믿는다고 말할수있을까  죽음이 왕노릇하는 이 선천 마당에 하나님은 이런 계획을 이미 오래전에 계획하시고 도통군자를 기다리는 중이다 제가 기독교인들으도 예수십자가의  공노를 믿고 기다리는 한사람도 없는 현실이다halelluya

       

우리나라 예언서는 이런일을 다 자세히 기록하여놓고 인연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선천의 끝자락이고 후천의 여명기이다 선후천이 겹쳐서 끝판을 이루고 또 시작하는 그러니 복잡하고 혼란 스런 혼돋기이다

이시대가 흘러가고 새로운 시대를 후천의 시작이고 후천의 시작은 새로운 성인의 출현으로 완전 새로운 말씀이 힘차게 울러펴지고 오만년지 무극대도의시대가 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