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復活의 義

춘추당 2011. 4. 25. 12:00

성경의 최종 목적은 부활이라는 놀라운 메세지이다 부활의 대상이 나라는 차원에서 성경을 본다면 멈추지 않는 자기 개발이 시급함을 깨달을 것이다 부활이란 지금의 내가 아니고 끊임없이 갈망하는 지적 차원에서 성경이 나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자기 개혁이고 변화이다

 

성경은 아는 차원에서 또 벗어나 행함의 경지에까지 다다를수있는 깨달음을 요구하고 있음을 그리하여 내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기는자가되어야하는 그 요구가 보이는 그런 차원이란  짐승을 깨달은 자 라고 정의할수있다 높은 진리(10보석)로 무장하고 속임의 달인이된 짐승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영적으로 소경이다

 

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要求하는가에 대한 그 要求가 보이는 사람은 그 要求를 이루기 위하여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갈 것이요 그리고 그 대목이 과연 내가 마셔야할 盞인가라는 의심어린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고 기록된 말씀이 나와 동행하고 있는지를 간절히 살펴야 할것이다 '내가 장차는 찬란한 나비로 부활 될것인가'

 

과연 그로 인하여 초래되는 짐승의 보복과 무서운 멸시 천대를 이기고 벗어날수있는 그만한 장래가 보장되어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증거가 보여야할것이다 그길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묻고 물어서 마음에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갈만한 시기와 때를 지금은 보여야 할때이다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예수를 만났을 때에 이면 체면 없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하고 절규하였다는 그런 믿음으로 보기를 듣기를 원하는 자세가 오늘 소경 거지 바디메오가 바로 나라는 절실한 마음을 가진자를 위하여 기록된 말씀이라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이 대목에서 눈에 띄는 장면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이는 이미 겉옷을 내어던지고에서 이미 소경은 부활한 사람이라고 말할수있다 예수께서 소경에게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하는 분명한 요지이다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바로 이렇게 보기를 원한다는그 마음이 그를 부활로 변화시켰다고 본다

 

본다는것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성경은 본다는 의미로서 '눈을 들어' '귀를 열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볼수있는 능력을 의미함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그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해주려는 그 축복을 열어달라는 뜻으로 보게 해 달라고 소경을 패러디하여 말함이다

  

지금 현 세대까지 소경의 길 눈을 뜰수없는 비유와 비사의  겉옷을 내어버리고 예수에게 나아갔다는데에 뜻이 있는 말씀이 되겠다  겉옷이란 현재 입고있는  비유와 비사의 말씀이고 진리가 아니였다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속 옷이란 비밀의 말씀 숨어있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아니한 새 말씀이란 결론이되겠다

 

겉옷을 내어버리고의 뜻함이 겉옷으로 가려있는 외식하는 신앙에서 벗어난자만이 안에 숨어있는 참 뜻을 깨닫는다를 알려주려는 본 뜻 이면적인 뜻을 알려주라는 숨겨논 전술이다 세광교회 김풍일 목사님은 부자집에가면 내가 가난한것을 알게되고 키큰사람과 대조하여야 내가 작은 것을 아는 경우라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세광교회보다 더 큰 말씀이 없다고 보지 않고 듣지않고 단정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겉옷을 벗을 필요가 없는 소경이라는결과를  그때에 가서 후해할것이다 분명히 세광교회보다 더 높고 큰 말씀이있다라고 '전의 산'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주었건만 이를 듣지 않는 사람은 부활의 기회를 잃어버리게됨을 

 

하나님께서는 이런 꼭 반드시 지켜야할 거듭나는 이치를 이모양 저모양으로 비유로 거듭날것을 소경을 비유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예수께서는 '네가 본다고 하는고로 네 죄가 그저 있느니라'하셨고  '그날에 가서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하셨는데

 

이 이치를 실상으로 모르는자는 그는 아직 무너뜨리울 성에 거하고 있다는증거이다 그러므로 산자는 죽을수 있다는 두려움을  알지만 죽은자는 죽는 두려움을 모르는 자라고 정의할수있다

 

성경에서 부활의 길을 보았다면 사단의 10보석의 실상을 깨달았다면  뱔견하였다면 그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복이 있고 거룩한자로 확신있는 자신을 가지고 그 비밀을 지키는자로 틀림없는 길을 가는자일것이다

 

나자신을 객관적으로 비춰 보았을때에 과연 거듭났는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증거가 있는가 냉정히 살펴보는 사람은 아직 여호수아를 만나지 못했다는 실상을 인정할것이다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뺑뺑이를 돌고 있으면서 거듭났다고 차가각하는 자 그들은 실상은 짐승의 10보석에 눈이 먼자들이다

 

이들이 짐승과 우상의 비밀을 깨달았을때 비로서 눈을 뜬 자로서 부활의 비밀을 깨닫고 거기서 나와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거룩하다고 칭함이되는  곳에 있게될것이다 이를 위하여 깨닫기 위하여 부활하기 위하여 떠나야하는 장소가 사단이 있는곳임을 안다면 그때에 성경은  사명이 끝나고 거기 까지라는 뜻을 알것이다

 

예수의 부활의 날을  안다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이미 앞을 보지 못하는 과거에 속한 지식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다 예수의 부활은 이미 기념비적인 과거의 역사이고 지금 닥아오는 앞으로 내게 임하는 그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내가 부활의 실상을 이루는 자가 되는 일이 하나님의 義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