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부활(復活)

춘추당 2011. 4. 21. 14:21

부활이란 다시산다는 뜻이지만 세상에서 아는 부활과 성경에서  의미하는 부활과는 사뭇 다른 의미를 가진  말씀으로 예수의 부활은 세상이 다 아는 그 부활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성경으로 비춰지금까지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런 부활이 아니라는  매우 새롭게 조명하는  혁명적 메세지가 될것이다   

 

성경은 사람이 때가 되면 죽지않고 오래사는 영생할수있는 시대가 온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첫째 조건에 부활이란 카드를 드리대고 있음을  알수있다 세광교회에서 공부한 교인들은 거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세광교회에서 기초 기본까지 공부하면 이런 말씀이 있었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뜰수있게 교과 과정이 짜여저 있음을 알수있게된다

 

물론 이 말씀은 태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말씀이고 실상으로 에덴동산에 산 사람들은 거이 천년을 산 확실한 기록까지 있다 그런데 사람이 안죽고 사는 법을 믿기엔 너무나 먼 상상조차 할수없는 말씀이므로 이를 죽은 영혼의 영생으로 변질시켜 살아서 예수를 잘 믿으면 죽어 천당가서 영생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있다

 

이치는 맞는상 싶어도 창세기에 천년을 거이 살다간 사람들의 수명이 노아의 홍수심판 이후에 120년으로 줄어든 그에 대한 설명은 또 연구의 흔적이 전혀없는 그저 사람은 100년을 채 못살고 가는 존재로만 설명할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영생이란 영의 문제이지 실상이 아니라고 성경을 근본적으로 부정한결과가 된셈이다

 

그러나 과학은 게놈 포르젝트를 통하여 인간의 수명이 400년을 살게된다는 그런시대가 온다는 이치를 과학적으로 밝히고 인간 의 수명연장에 대하여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종교가들은 기록된 역사에 대하여 현실성이 없다하여 이를 외면하고 왜곡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면 부인하고 있음이다

 

그러나 이런 모순에 과감히 도전하고 나선분이 김풍일 목사님이시다 생각하면 겨란으로 바위치기 식으로 힘도 돈도없는 상태에서 깨달은 말씀의 능력 하나로 나팔불기 시작한지가 금년으로 38년이라 하셨다 이제 그나마 천국의 실상에 대하여 조금씩이나마 눈을 뜬 사람들에 의하여 영생의 나라가 알려지기 시작한것이다

 

폐일언하고 영생의 나라는 하나님이 세우시려는 나라이고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즉 이 나라를 위한 제사장을 배출하시기 위하여 지금 역사하심이라고 분명하게 말할수있다 혹자는 하나님이요 또는 예수 재림이요하고 나오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보내지는  길 예비하는자들의 몴이다

 

우리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하려해도 그 예비회담이 오고가고 오가면서 절차와 협약이 이룬 다음에 대통령이 날을 정하여  미국 국민들의 열열한 환영속에 비행기 트랩을 내리는 것이지 하나님의 본체가 거지같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사기치고 온깆 만행을 저지른 다음에 하나님으로 둔갑하는 것인가

 

이치적으로 따져도 지금 와서 역사하는 많은 선지격인 목사들은 다 길 예비자이고 하나님이 보낸 천사이고 종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들을 바알이라하셨고 바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로마서9/17) 이후에 때가 되므로 처음하늘을 멸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다스리는 본체로 임하실것이다

 

그러므로 예비자들이 와서 세운 교회를 멸하시고 오시려는 계획이 모략이다 성도가 이 모략을 깨닫고 나면 지금까지 종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자연히 교회를 떠나게되는 경우이다 즉 눈을 뜨는 축복을 받은자는 교회에서 강제 출회를 당하거나 야곱처럼 36계줄행랑을 치게되는 과정이다

 

이후에 전임자의 모순과 횡포를 지적하는 눈이 떠지고 자연히 전임자의 말씀을 듣고 틀린점을 지적하는 다시 예언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되는 이치가 부활이라 말할수있다 그러므로 부활이란 전혀 다른 모습이다

내가 새빛교회에서 배울때와 지금은 비교가 안되는 힘을 내 스스로가 키운 결과이다

 

세광교회에서는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하여 방해하지만 하나님은 그 말씀테입을 들을 수있는 길을 언제나 열어주시고 놀라웁게 역사하신다 가지가 원체에서 떨어지면 말라죽는다 하셨는데 내가 가지의 사명을 할수있게 도와주심이 이를 증거하고 있지않는가 내가 쫓겨나고 16년이다

 

솔직히 중간에 몇년은 듣기도 싫었고 이게 아니다 싶어서 포기하려고도 했다 그래서 동양철학에 또 우리나라 자생종교인 東學인 天道敎에 甑山敎에 매달려 보니 결국은 성경으로 매듭이 지어짐을 새삼 공부하게 되었다 이는 너무나도 놀라운 발견이였고 성경의 계시록과 증산의 천지공사가 너무나 일치함에 놀라

 

우리나라 고전인 천부경과 삼일신고 참전계경등을 공부한결과 성경만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경전이 아니고 동서양 골고루 구원에 대한 깊은 비밀을 이미다 말씀하시고 계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삼일신고와 천부경에는 계시록의 인자같은이와 그손에 일곱별의 비밀을 상세하게 기록하여두셨음을 볼수있었다

 

결국은 동서양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하였고 인자 같은이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검이 왜 나오는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만물박사라는 말이 아니고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주요 재료만을 움켜쥐게되었다는 설명이다  

 

혹자는 이 말을 듣고 나에게 당신이 인자같은이냐고 질문하는데 나는 이렇게 답변하였다 인자같은이는 그 손에 일곱별을 가졌을때를 의미한는데  완성품이 되지도 않은 나를 보고 그렇게 묻는 것은 나의 말에 긍정하지 않겠다는 답변으로 듣겠다라고 받아넘겼늗데 사실 나는 새빛교회 출신중에

 

나와같은 깨달음으로 김풍일 목사님에게 도전하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하고 또 그런 사람을 찾고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믿고싶지 않고 또 언제 하나님이 내 뒤통수를 갈기고 너아닌 이 사람이다라고 하고 너 이것 몰랐지야?하실지 이것이 내가 경험한 하나님이시다라고

 

그러니 나의 글을 보고 감동하는 도반들에게 나는 강압하지는 않는다 스스로 알아서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오고 맞으면 보고 배울것이 있으면 베워가고 스스로 알아서 하시라고 그게 독생자의 길이고 부활이라고 말한다 부활하고 싶으면 그 길에 내글이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왜냐하면 나는 김풍일 목사님과는 또 다른 사명자이니까 성경에서 또 다르다는 설명은 정반대됨을 의미한다고 본다 김목사님은 미분적인 사명으로 모든것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나는 적분적인 사명으로 이를 싸잡아 실상으로 요약하는 요점 강의자이기 때문에 많은 말을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때문에 듣는것을 말하며 듣지 않는것은 말 할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처음 김목사님교회에서 배울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하며 배웠지만 지금은 그 거짓과 참말을 교묘히 섞는 기술을 깨달아 웃으면서 공격하고 이제좀 고만속고 빨리 눈 좀 뜨라고 노래하고 있다" 김풍일 목사님을 아는자 되고 이기는자로 부활하라고"

 

김풍일 목사님을 미리 알고 그를 떠나는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수효는  매우 적은 숫자만이 그영광을 누린다  그 영광의 면류관을 쓰려면 땅의 네 바람의 해를 받고 이기는자가 되어야하는 험난한과정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이기는자들은 생명수 샘물을 값었이 주리니

 

계시록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 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 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결국 그 곳에서 빠져나오는 길 만이 부활이요 생명이다  이시대에있는 첫째 부활이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