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인이 떼어지면서 나오는 말과 탄자들은 실상적인 사명자들의 출현이다

춘추당 2011. 4. 13. 09:04

계시록을 누누히 설명해도 말에 있지 않고 앞으로 되어지는 역활 맡은 사명자들의 출현이 이루어지는 실상에 무게를 둠이 하나님의 뜻이다 각본대로 출현하는 사명자를 증거하지 못한다면 참이 아니요 거짓이다

 

혹자는 印이 떨어질 때마다 심판이다 라고  하는데 이는 인이 떨어지고 일어나는 내용으로 보더라도 심판이 아닌 사명자 출현에 대한 비유의 기록이고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하는 상항까지 읽을수 있도록 자세히 기록된 말씀으로 간주된다

 

지금 이시대에 제일먼저 나와야하는 사명자가 흰말을 탄자라는 결론이다 흰 말탄자가 면류관을 받고 나가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말씀에서 그가 지금 무엇인가 큰 사명을 이행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함이 나타나있는 상태를 눈치 채지 못한다면 그는 아직도 계시록의 생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수있다

 

계시록에서 나와야하는 전체 사명자는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이다"  이들이 모든 기록을 이루고 나오면 144000인은 자연히 구원받을 차례가된다 이들 즉 머리가 되시는 구원자가 나오지 아니하고 144000이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부모가 없는데 자식이 나올수 없음과 같은 이치이다 말세가 이르면 이 구원자를 세움이 하늘의 급선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이 펴지고 하나님의 뜻이 알려지고 나서 책을 편자가 인을 떼는 순서가

이루어지게 되는 데 이 사명자안에 예수라는 인물은 차안에 부재이다

 

계시록은 예수께서 영적으로 요한에게 알려주신 하늘의 비밀을 폭로하는 형식이다 "장차 속히될 하나님의 비밀을 예수께서 요한에게 알려주시는 계시라고 할수있는 이미 영으로계시는 예수께서는 계시록에 끼일 자리가 없는 다만 상징적으로  인자의 비밀(예수 재림)이라 할수있는  요한으로 묘사되어 있음이다

 

그러므로 예수는 요한에게 보이시고 알려주시는 그 실상적인 인물이 인자로 계시록에 나타나서 계시록의 비밀을 열게되어있다 다음에 인자같은이의 출현으로 일곱에 속한 사명자를 세우게 되면 약속한 인물들이 다 나오게되는 계획서이다

 

상식적으로도 啓示는 앞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한 환상인데 그리고 그환상을 예수께서 영으로 살아있는 요한에게 보이시는 장면인데 예수가 印을 뗀다 아들을 낳는다하는 말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와 무엇이 다를것인가   

 

그러므로 첫째 인을 떼시는 어린양은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으로 표현된 사명자가 나와 성경을 해석하여 알려주는 책을 펴는 분으로 그분이 이미 면류관을 받은 것처럼 능력을 가지고 나오는 사명자라고 할수있다 이분은 실상적으로 보면 주 앞에 앞서오는 길 예비자이고  신흥교회의 목사의 신분이다 

 

이 길예비자가 나와서 주앞에서 길을 예비 할때에 성경을 알려주고 그리고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사명자를 배출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능히 알수없도록 하기 위하여 인을 떼고 또 오라하니 흰 말이 나오고 붉은 말이 나오고 차례대로 사명자들의 출현을 기록한 말씀이라고 할수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왕조를 세우는 사명같이 종말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심에 있어 엘리야의 사명을 하시는 분이시다 엘리야가 와서 전을 세우고 말씀을 선포 할 때에 그 전에 홀연히 임하시는 주 그가 엘리야의 제자로  그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라는 말씀이 응하는 기록이다  인을 떼는 순서에 따라 말들의 출현이 그를 설명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둘째인이 떼면 이에 붉은 말이 나와 땅에는 평화가 사라지고 서로 물고 먹는 분쟁이 나게 되는 변화의 세상이 됨을 말한다 그런데 이 붉은 말탄 사명자는 또 큰 칼을 받았다고 하니 말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명자라 할수있다

 

셋재인이 떼어지고 나오는 검은 말을 탄 사명자는  손에 저울을가지고 척량하는 사명을 받았지만 한 데나리온을 받고 겨우 밀 한되 밖에 내놓지 못하고 또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 밖에 내줄것이 없는 감람유나 포도주 같은 귀한 식품은 내어놓지 못하는 그런 초라한 사명자를 일컬음이다

 

넷째인이 떼어지면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죽이는자가)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서 죽이더라  이 사명자는 무엇하나 하는것 없이 죽으려고 나온 사명이다 이 사명자는 앞에 짐승의 큰칼에 맞고 또 흉년든 사명자에게서 굶주리고 자기사명인 사망이 그사명인 무어 해볼것도 없이 짹 소리 못하고 나오자마자 죽음으로가는 자이다

 

넷째인후에 다섯째인이 떨어지면 그때에 순교자들이 제단 아래에서 신원호소를 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의 피를 신원하여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이 넷째 인떼에 죽임된 순교자는 다섯째인이 떨어지기까지 제단아래에 있어 신원호소를 하는 자이다 넷째인부터 다섯째 인까지는 순교자의 출현이고 이들이 세상끝에 나타나는 첫째 부활에 참에하는자들이고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는자들이다

 

 그로므로 다섯째 인까지는 심판이 아니라 사명자 출현의 과정을 기록한 내용들이다 그후에 여섯째 인이 때에 큰 지진이 나며 어린양의 진노의 심판이 있을것을 기록하셨는데 이 심판으로 인하여 이때까지 숨을 죽이고 숨어있던 순교자들이 세상으로 나오는 세상이 뒤밖이는 새하늘과 새땅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여섯째 인 때에 출현하는 어린양은 책을 펴거나 인을 떼거나 한 어린양이 아닌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다

이들이 넷째인과 다섯째인대에 죽임이된 어린양이고 이 순교자들이 일곱영에 해당하는 자들이며 새하늘 새땅에 들어갈 자들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주축이 되는 일곱영 즉 24장노의 자격을 얻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첫째인을 뗄 때에 출현하는 흰말과 그 탄자는 첫째인을 떼기전부터 이미 있어 책을 받고 또 펴고 인을 뗄때까지의 사명을 잘한 사명자이고 그 정체는 ' 이기고 또 이기려고하는' 그런 사명자이다  그는 예수도 적그리스도가 아닌 하나님의 오른손에 해당하는  천사의 사명을 하는자이다

 

주인공이 나타나기전에  미리와서 면류관부터 받고 새하늘 새땅의  주인공을 세우는는 사명을 하는자이다

그러므로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주인이라도 다 그밑에서 기다가  그에게 심사를 받고 순교자가 되어 나가 떨어져 딩굴다가 스스로 자기능력으로 부활한 자가 되어 이기는자로 나오게 되어있는 각본이다

 

보좌와 네 생물과 24장노  이들만이 제사장 반열이고 144000인은 이들에 의하여 구원받는 백성이다 이중에서 네생물은 넷째인때에 죽임되는 청황색 말에 해당하고 인자같은이이고  24장노는 다섯째 인 때에 죽임이되는 동무 종들이다   이것이 계시록이고 일곱인으로 봉한 비밀이다 이 사람들의 출현이 얼마 뭘지 않는 장래에 출현할것이다 그러면 성경이 다 이루어져서 폐기 처분이 될것이다

 

그때가 되면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이되며 모든 사람이 다 주를 알며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신다 하였다  그분이 보좌에 해당하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