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사단(짐승)에게 印 과 10 보석을 맡기신 하나님의 謀略

춘추당 2011. 4. 19. 15:16

에스겔 28/12~16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印이' 였고 지혜가 충만하여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속과 금강석과 활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람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귀한 말씀으로)  단장 하였음이며

 

네가 지음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 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구릅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 하였도다 '네가 지음 받던 날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위 성구를 통하여 사단은 성도들에게 결단코 쉬운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 성도가 사단을 참목자로 인정하고 그 아래에서 성경의 모든 지식을 배우고 사단의 지배 아래에 있게 되는 결과를 잘 보여 주고있는 장면이다 

그러므로 어떤 성도이던 간에 처음에는 사단(종)에게 배우지 않고는 결단코 눈을 뜰수없는 법이다

 

사단이 성전에 있는 거룩한 목사로 나타나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를 교육시키는데 어느누가 이 제도를 아니라고 할것인가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야말로 한개의 보석조차도 없는 판국에 10가지 보석으로 장식하고 나오는 목사에게 쨉이가 안되는 상태이다 사단이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에서 완전한 印이였다면 계시록에서

 

동방 해 돋는 곳에서 도장을 가지고 올라온 인을 치는 천사는 참 목자인가 사단인가 하나님의 도장으로 인맞은자 144000은 사단에게 인을 맞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인 침을 거부한 성도는 죽임을 당하는 어린양이 되고   이 인을 침이 '우리가 우리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나무나 풀을 해하지 말라한것은 짐승으로서 그 권한을 행함을 기록한 것이다

 

인을 치고 난후에 해를 받는 자는 짐승을 대적하고 짐승에게 덤비는 성도라고 할수있다 짐승의 때에 짐승에게 덤비면 죽은 목숨이고 죽임을 당한 성도는 짐승의 때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고난과 인내로서 정한 때를 견디고 이겨야하는 드라마이다 이 성도의 죽임은 곧 부활의 도로서 짐승을 이기고 벗어나는

 

첫째 부활이라고 할수있다 죽임이 없이는 부활이란 있을수없다 이는 짐승에게 죽임이된 성도로서 첫 부활이고 이 첫 부활에 참예하는 자가 복이 있고 거룩하다한것이다 첫째 부활이란 많은 무리(同類)중에 맏아들의 출현이며 이는 獨生者(스스로 난자) 의 출현이다

 

로마서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예수 믿는자중)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된다 하셨다 

 

獨生者란 自由者라 말할수있고 어느 누구의 간섭이나 소속이 없는 즉 남편 없는 홀로사는자라고 할수있다

이 홀로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한것은 이를 再 해석하여 종의 자녀보다 훨 높은 지위에 있는 그 종들의 지배자로서 그들을 다스리는 지위에 있음을 뜻함이다

 

그러므로  天道의 시작은 사단이라 정한 각종 보석을 가진 선지자로 부터 시작하여 그 목자의 밑에서 사단을 깨닫고 눈을 뜨는 성도에게 그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는 役事이다 이런 모략을 먼저 깨닫는 지혜와 지식을 가진자는 당신을 가르친 스승과 복음으로 원수가 되고 육신으로는 은혜를 입는 경우이다  

 

사람의 생각이나 세상의 모든 제도는 하나님의 정한 법과는 엄청 다르고 또 정 반대인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법을 지킨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거지 세상법을 따라간자들은 결단코 미치지 못할것이다  그래서 그날에 선지자들은 깜짝 놀랄것이며 주 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롐을 크게 속이 셨나이다 라고 할것이다

 

사단의 열 보석에 대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은자만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자가 될것이며 새하늘 새땅의 제사장이 될것이다 새하늘 새땅의 제사장이란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이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다

 

계시록은 죽임을 당한 어린야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아니하고 이 땅에 사는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라 하였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이 제사장들을 생산키 위하여 짐승에게 죽임이되고 그 피로서 산자들이 목숨의 댓가로 얻어지는 자녀들이다 그들이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힘있는  일곱우뢰로 나타날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일찍이 성경을 통하여 맹서하시고 약속하시고  이를 보증하시기 위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때가 되므로 종말의 사명자 김풍일 목사님을 세우셨고 새빛교회를 통한 그 파란만장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곧 제사장들로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