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10일곱우뢰에 인봉된 펴놓인 작은책

춘추당 2011. 4. 12. 09:36

위 제목에서 책이 펴졌다 함과 작아졌다 함은 정 반대의 현상을 말한다 계시록 5장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는 안팎으로 쓴 책이  펴젔다 함은 그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었다 함이요 작아졌다 함은 그 방대한 내용이 요약되었다는 뜻으로 이는 시대적 시기적 커졌다가 작아지는 엄청난 격차를 말한다 

 

계시록은 그 주인공인 이기는자가 열어야 보이는 비밀 문서이며 암호문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해석한 책이 수없이  나왔어도 계시록의 진의는 알수없는 문서이다 대형문고에는 성경과 계시록의 강해집이 태산을 이루어도 하나님과는 상관도없는 그나라가 이루어지는데는 상관이 없는 책이다  때가 되어 열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명자들이 계시록에 기록한대로 나타나게되어있는게 실상이다

 

실상의 주인공인 이기는자가 아닌 사람들의 해석은 다 헛 해석일뿐 실상적인 사람의 출현이 없으면 각본대로 나오지 않았다면 다 무서은 심판의 대상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기록대로 나오는 인자같은이의 출현과 일곱별들의 출현으로 그 사명이 마치는 책이라 할수있다  

이사야서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중에 봉함하라

윗 구절에 증거된 말씀이란 해석했다 또는 펴놓았다 라는 말씀이다  이 증거된 말씀을  싸매며라는 뜻은

다시 싸매며 감추라는 뜻은 사명자가 일단 해석한 내용을 다시 봉함하며 율법을 나의 제자중에 봉함하라 (감추라)성경을 증거한 즉 해석되었으나  중요 핵심은 제자중에 감추었다는 요지이다 그러므로 이 제자가 다시 입을 열기 전에는 그 증거된 말씀도 봉한 책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일단 스승이 증거한 율법(말씀)이 제자에게 다시 인봉하였으니 이 제자가 때가 되어 입을 열기 까지는 그 누구도 알수없는 비밀이 된것이다 제자중에 봉함하여 이 제자가 입을 열때에는 "그가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알리는 사명자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복음으로 원수된자들이다  

 

책을 읽고 펴는 분은 스승이요 듣는자는 제자이다 계시록은 이 스승과 제자의 맥으로 구성하였지만 이들을 정 반대되는 원수지간으로 묘사하였기에 실상으로 그 두사이에는 원수지간이요 육신적으로는 은혜를 입은 스승과 제자이지만 영적으로는 복음으로 원수지간이됨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이 제자가 처음에는 스승에게 배우나 배우고나서 스승에게 배신을 때리는 구도로서 성경이 짜여저있으므로 전임자를 멸망의 아들이라 증거하게되고 전임자를 물고늘어지는 즉 전임자의 오점을 발견하는 사명자로 출현하게됨이다  그러므로 서로가 원수지간이되며 스승으로서 제자를 내쫓는 드라마이다

 

 

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시는 자녀들이 이스라엘중에 징조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 말씀은 야곱이 형의 축복을 빼앗으므로 멀리 쫓겨가지만 이는 계획된 드라마라는 뜻이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라하여 너를 축복하는자에게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자를 하나님이 저주하신다는 그 복이 이삭에게로 이삭은 야곱에게로 야곱이 형의 축복을 빼앗고 형을 피하여 도망하여  4명의 아내에게 12아들을 낳는 이기록은 "계시록14장의 보좌와 네생물과 24장노의 뿌리가 되는 말씀이 됨이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계시록의 모태이요 알파라는 증거이다 에덴동산을 감고 흐르는  네 강이 분명히 기록되었으나 계시록에는 유브라데 강만이 남아 비 진리로 더러운 강으로 묘사되어 여섯째 천사의 대접심판 때에 강물이 마르고 동방에서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더럽다는 의미는 참 진리가 아닌 비 진리요 비유의 말씀이요 진리의 성령이 오시기전에 미리 오셔서 예비하시는 선지자의 입의 말씀임을 증명함이다 이런 일 후에 주인공이 나타나서 진리의 영으로 오시어 앞의 비 진리를 배도 하는 즉 듣고  틀린점을 말씀하시므로 배도가 되며  진리가 이 땅에 참 빛으로 나타나게 됨이다



계시록 10/4
일곱우뢰가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그 손에 펴놓인 작은 들고 사자의 부르짖음같이 외칠때에 일곱우뢰가 그 소리를 발한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마라 와 이사야 8/16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제자중에 봉함하라 는 말씀은 같은 말씀이다)

그러니 증거된 말씀인 펴 놓인 책이  제자에게 봉함되고  계시록에는 이 펴놓인 작은 책을 받아 먹은 제자(천사)가 그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음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우뢰가 발하더라 하였다 그런데 그우뢰소리가 다시 인봉되고 기록도 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이다  

계시록이 처음에는 보고 펴는 책이되고 책이되고 다음에 그 냐용을 요약하여 작은 책으로 만들어 버리는 즉 스승이 편책을 받아먹고 제자중에 다시 예언함으로 알수있는 내용으로 전환한다는 뜻이다

 

마태복음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의도는 영이 유여 하실지라도 하나만 택하신다하셨다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함이라고 하셨지만 영이 유여하다는의미는 많은 제자가 있지만 그 중에 시험에 통과한 하나만을 택한다는 뜻이다

  
요한이 와서 증거한 말씀은 수많은 사람이 들었으나 제자로 인정된 한 사람에게 인봉되었고 그 제자가 입을 열어 증거한 천국의 비밀은 또한 일곱영에게만 봉인이된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에 일곱영으로 말미아마 은혜와 평강을 얻는다는 말씀을 이루려하심이다

실상으로 말하면 이들은 다 하나님이 넘어지게하여 구별시킨 자들이며 환난 받게한 자들이며 잃어버린양 떼이며 강한 나라가 되게하려는 하늘의 계획에 의한 특별관리한 성도들이다 거룩한 나라를 얻는 성도로서  영원하고 영원한 영원한 영광을 주시기위한 선택된 자들이라는 결론이다 답은 바로 죽을 고생을 시켰으나 끝까지 이기고 남은 자들이다 이들에 대하여

예례미아30/7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데없이 크니 아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꺽어 버리리라 네 줄을 끊으리니 이 방이 다시 너를 부리지 못할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섬기며 내가 너흴흘 위하여 일으킬 너희왕 다윗을 섬기리로다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치할것이며 결코 무죄한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수없고 네 창상은 중하리로다 네 송사를 변호할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너를 사랑하던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고 이는 네 허물이 큼이라 내가 대적을 상하게 하는 그 잔학한 자의 징계로 너를 징계 하였나니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낮지 못하리라 그러나 너를 먹는자는 먹힐것이요 너를 약탈한자는 약탈을 당하리라 너를 찾는자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낮게하리라 

예례미아애가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하여 그리 진노하사 처녀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것을 하늘에서 땅으로 던지셨음이여 예례미미아 애가 저자는 그날에 처녀 시온에게 긍휼을 베프시라고 하나님에게 수없이 눈물로 기도하셨음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