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믿음으로 인내의 말씀을 지킨다 함이 어떤 경우에서 인가

춘추당 2011. 4. 3. 15:33

계시록은 시기적으로 그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가 있음을 분명히 전제하고 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를 지난 역사 속으로 끌고 들어가 설명함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발견할수없는 죽은 지식에 불과할뿐이다

계시록이란 글자가 의미하는 대로 열어서 볼수있는 미래사이며 축복의 메세지이다

 

이는 귀가 있는자만이 들을수있고 깨달을수있는 하늘의 소리이다 그러므로 일단은 하늘로 머리를 둔 세광교회 성도는 그 들을 수있는 준비가 된 고수의 말씀이다

 

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음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인내 할 말씀을 지킨다 함은 짐승의 때에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의 비밀이다 그러므로 단적으로 성도는 짐승의 지배하에 있을때 라는 답이 나온다 적이 없는데 지켜야할 비밀이 무엇이 겠는가 짐승의 휘하에서 성도가 죽임이되는 것은 거룩한 선지자로 가장한 짐승의 비밀이 탄로가 났을 때에 성도는 여지 없이 죽게됨이다

 

그러므로 지켜야하는 말씀이란 성도가 짐승의 비밀을 깨달았다는 증거가 된다   거룩한 성전으로 가장한 최고의 말씀으로 위장한 비유의 말씀을 진리의 성령으로 가장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釗腦하여 성경을 주입 시켰으나

 

거짓이 탄로날까 봐서 조금만 이상하여도 출석금지 같은 징계를 먹여 공포의 도가니를 형성하는 그리고 서로 고발하고 모함하는 분위기가 조성됨으로 이때에 필요한 말이 깨달은 말씀을 함브로 나팔 불지말고 인내하고 그 깨달은 말씀을 잘 간수하고 지키라 하셨다

 

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것을 지키는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이란 누군가가 읽어줄 때에 즉 알려줄 때에 알수있는 내용이요 들을 수있는 귀가 있는자만이 듣고 깨닫게되는 숨은(가운데) 말씀이라고 할 수있다  

 

 하나님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하셨다 예언의 말씀을 깨달으면 바로 입을 열어서 알려주라는 부탁이다 깨달은 말씀을 끝까지 봉한다면 하나님의 나라도 감감한중에 있게된다 그러므로 깨달은 말씀을 비밀중에 전파하다가 짐승에게 들켜서 좇겨나고 죽임이됨으로 부활할수있는 원인이 주어지게 된다

 

이런 사정이 있는 말씀은 듣는 자들 만이 비밀가운데 전파하여 하나님의 수를 채우라는 부탁의 말씀으로 기록하셨다  이들은 이 짐승과 우상의 수를 이기고 짐승에게서 벗어 나는 자들이다 짐승에게  죽임이되어  

 

그 제일 먼저 부활하는 모습을 첫째 부활이라하였고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다하였다 이들이 새하늘 새땅에서 하나님을 위한 제사장으로 거듭나는 이긴자로서 나타나 날것이다     

 

이 말씀은 계시록 3장의 빌라델비아 교회의사자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의 일부인데 인자같은이가 빌라델비아 교회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어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다라고 하는 거짓말하는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 알게 하리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케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그러므로 성도는 짐승에게 들키면 안되는 비밀의 말씀을 가지고 있음이다 짐승에게 들키면 안되는 비밀이 바로 짐승의 정체를 깨달았을 때의 비밀이다 계시록은 짐승과 성도의 싸움이고 성도는 짐승으로 부터 죽임이 되고 인내로서 믿음으로서 승리하게되는 각본임을 알고 기다리는 자들이다 

 

계시록을 정돈하면 성도와 짐승은 계시록의 두 주인공이다 처음 구도는 짐승의 지배하에 성도가 있게 되는 메뉴얼 때문에 어쩔수없이 성도는 짐승을 배도하게 되는 구별 되는 말씀의 소유자들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하는 말씀이 짐승에게 들키면 곧바로 죽임이다 그 이유가 인내의 말씀을 지커야하는이유이다

 

다시 말하면 성도가 하는 말과 짐승들이 하는 말에 엄청난 갭이 있다  짐승의 말에 무조권 아멘 아멘 하며 따라가는 자들은 짐승에게 속한 권세자들이고 짐승의 말에 토를 달고 노멘 노멘하는 자들은 입을 열어 말씀을 증거하면 당장 목이 달아나고 쫓겨남을 당하는 짐승의 약점을 깨달은 성도들이다

 

그러므로 인내의 말씀 즉 입을 봉하고 지켜야하는 처지에 있음을 계시록은 이와같이 기록하고 있음이다 즉 짐승인지도자가 자기가 짐승인줄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들이 짐승인줄 안다면 짐승의 사명을 하겠는가 당장 교회를 집아치우거나 성도의 편이 되려하겠지만 아쉽게도 짐승은 자신이 짐승인지를 모르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자신들만이 세계 최고의 말씀이요 또 가장 거룩한 말씀의 소유자라고 자부하고 있음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최고를 무너뜨리는 사명을 성도에게 부여하였다는 사실이다 시기적으로 짐승은 앞에온 선지자들이고 성도는 뒤늦게 나타나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있다

 

 세광교회는 자기들만이 말씀으로 세움이 되었다라고 자부하고있다 그리고 144.000인이 되기위하여 달려가고 있다 그런데 웃으운것은 지금 목회 38년이 되었어도 전교인 14.400명도 채 안되는 실정에서 좀 웃기는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착각은 컷트라인이 없다고 하지만

 

그러고 그들이 알고있는 대로 김풍일 목사님이 장차는 하나님으로 둔갑한다 해도 지금은 짐승의 사명을 하고 있음을 부인할수가 없을것이다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주가 오시지를 못한다고 알고있으니까 주앞에 앞서와서 하시는 사명이 무엇이 겠는가

 

멸망의 아들이 딴데서 쳐들어온다 해도 그가 김풍일 목사님보다 늦게오는자이지 먼저오는 자가 못되는 순서적인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누가 그곳에 와서 거룩한 제단에서서 내가 하나님이요 하기까지 기다리다가 날 새는일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데 왜냐 하면 그런일은 절때로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 ^

 

어찌보면 매우 비극적인 드라마이다 지금은 하늘이 열리지 아니한 상태에서 믿음을 지키는 시기의 연장이다 성경이 단 한줄도 열리지 아니한 상태에서 스스로 각자의 분량대로 믿고가는 어둠의 시기에 김풍일 목사님께서 성경의 비밀을 알리는 빛의 사명자로 오셔서 지금까지38년을 목이터저라 절규하고 있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의 귀한 말씀이 쏟아저 나옴을 경계하였고  그를 이단이라하였고 하늘에서 때가 되어 보낸 빛을 거부한결과가 된셈이다 그러나 그 빛을 보고 따라간  적은 무리가 있게되고 그 무리가 세광교회의 성도들이다 그중에서 다시 눈을 뜬성도들이 무작정 믿고 숭배하는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그가 비유의 말씀을 구사하여 모략을 베프는 종말의 사명자임을 깨닫게 됨으로 일이 발단이되어 그 성도의 말씀을 들은자들은 그 곳에서 쫓겨나게되는 순서적 드라마이다 이때에 성도들에게 인내의 말씀을 지키라는 계시록의 비밀이다 즉 짐승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목자와 죽임이 될수있는 성도간의 알륵을 말씀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