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세상이 모르는 짐승의 사명과 정체에 대한 실상적인 증거

춘추당 2011. 3. 26. 11:09

다니엘서7장으로 부터 시작하는 짐승의 출현은 말세를 시작하는 하늘의 기운이다 다니엘이 꿈속에서 본 이상인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 또 다르게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 처럼 두 발로 서게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그러므로 세상에서 신흥교회 교주로서 출세하는 영광을 받았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다가 뽐혔다 함은 예언의 능력이 없어졌음이다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다" 많은 고기라함은 육체만이 있는 영적으로는 ㅇ점이다

 

*세째는 표범과 같은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는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나"  새의 날개는 독수리의 날개보다 못한 능력을 말하고 머리 넷이라 함은 받은바 사명이다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중에서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하늘의 네 바람은 1950년대부터  서열대로 이미 이 땅에 나타났고 그 큰 바람으로 인하여 기독교계는 기성교회와 신흥교회로 뚜렸하게 구분되어 졌다고 볼수있다 이 바다에서 나오는 큰 짐승에 대하여 "이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서 일어날 것이로되" 라는 기록대로 이 역사는 이미 이루어졌고  이 짐승들이 나타난 후에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는 기록이 있다

 

다니엘이 꿈에 본 이상을 통하여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작과 끝을 이와같이 다니엘서 7장 하나에 간단하고도 확실하게 그려 놓은 것이다 그 엄청난 베일에 쌓여 있던 영원한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에 먼저 나타나는 사명자를 짐승으로 비유하여  이렇게 기록하여 놓으셨음이다

 

기록된 말씀으로 보면 인자같은이가 출현하려면 그 앞에 네 짐승이 차례대로 나타났어야한다 그러므로 인자같은이는 그 앞에 있었던 짐승을 차례대로 다 증거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세광교회 김풍일 목사님이 인자 같은이라고 확실이 말하려면 그 앞에 네명의 선지자가 있어야한다 그는 구인회씨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였고 그 앞에 유재열씨 그 앞에 박태선씨가 선지자이다 그러므로 그가 인자같은이가 되려면 실상으로 서열상 한 도수가 모자라는 판국이다

 

그러므로 이 짐승의 출현이 이 땅에 일어 나는 신흥교회의 역사라고 깨달았을 때에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이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져 간다는 사실 앞에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없고 탐복하지 않을 수없다 특히 이 넷째 짐승 후에 일어나는 인자같은이의 출현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아닐수없다

 

기록대로 보면 네째 짐승 앞에 나온 세째 까지 짐승(사자 곰 표범)은 네째 짐승에 의하여 다 소멸되는 운명이고 실상으로는 그 사명이 다 끝난 상태를 의미함이다 세광교회 혹자는 계시록 7장의 땅의 네 바람과 하늘의 네 바람을 혼돈하여  해석하나 엄연히 하늘의 네 바람과 땅의 네 바람은 출현하는 시기와 그 사명이 전혀 다르고  하늘 바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왕이라하였고 땅의 바람은 인 맏지 아니한자를 해하는 사명이다   

 

계시록 1장에 출현하는 인자같은이는 다니엘서 7장에 있는 무서운 네째 짐승을 다 이기고 출현한 모습이다 그러므로 요한에게 보이며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라 말한 점으로 보아 앞에 있는 무서은 네째 짐승을 이기고 나왔음이 분명한 사실이다 

 

넷째 짐승 다음으로 나오는 인자같은이는 실상으로 넷째짐승의 작은 뿔과의 싸움에서 승리한것으로 기록되었다 인자같은이와 넷쩨 짐승의 작은 뿔과의 싸움에서 처음에는 작은 뿔이 승리하였으나  옛적 부터 항상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들을 위하여 신원하시니 인자같은이가 승자가 되는 기록이다

 

이에 패한 작은 뿔은 순간적으로 죽임이되어 그시체가 붙는불에 던진바가되고 나머지 뿔들은 정한 날까지 보존되는 기록이다

 

다니엘이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더니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 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고 그 작은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들 보다 강하여 보인것이라 고 설명하였다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 부터 항상 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러므로 성도와 실상으로 싸운 자는 작은 뿔의 사명자요 이는 계시록 13장에 새끼양으로 용에게서 권세를 받고 용을 위하여 우상을 만든자이다  

 

그러므로 이 작은 뿔이 동류보다 강하게 보이고  이 작은 뿔에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다는 말은 한수가 높았다는 말로서 동류보다 앞선 영계의 소유자라는 설명으로 일곱머리 열뿔의 짐승을 우상화시킨 사명을 한자이다   

 

이 네째 짐승에 대하여 또 다른 설명은 " 네째 짐승은 땅의 네째 나라(교회)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것이며 그 열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 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왕을 복종 시킬것이며

 

그(작은 뿔)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경코자 할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작은뿔)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자가 그(인자같은이)를 섬겨 복종하리라  

 

그러므로 짐승의 출현을 이 땅에서 일어나는 왕이라 한 점으로 보아 이 짐승은 말세에 이 땅에 출현하는 신흥종교의 수장 들이며 네째 짐승이 천하를 삼키는 큰 힘(말씀으로 최고봉을 이루는 )을 가졌다고 할수있고 그에게서 나오는 작은 뿔로 인하여 그 작은 뿔이 성도를 괴롭게하는 중심 역활을 한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이 네째 짐승도 인자 같은이에 의하여 소멸당하는 운명이다 다니엘이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 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였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불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프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그 때에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모든 짐승은 권세를 빼앗기고 작은 뿔은 그시체가 붙는불에 던진바가 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로서 하늘의 네 바람이 불 때에 큰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다 사명을 마치고 그 권세까지 빼앗기고 정한 시기까지 목숨이나 보존되어 있음을 정확하게 알수있게 기록하여 놓은 실정이다   

 

계시록의 짐승의 역사는  이 네째 짐승으로 부터 시작이 되며 이를 일곱머리 열뿔짐승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작은 뿔은 새끼 양으로 기록하고 있고 이 짐승의 사명은 넷째 짐승을 우상화하고 성도를 괴롭히는 사명이고 처음에는 성도와 싸워 이기고 나중에 때가 이르렀을 때에 성도가 승리하고 짐승은 몰락한다는 전체 중심 인데 다니엘서에는 이 작은 뿔의 사명자가 죽어서 시체가 붙는불에 던진다 하였다  

 

이런 현실적 드라마가 지금 진행되고 있으며 어린양으로 표현된 죽임되는 성도는 천사의 인을 맏지 아니하는 성도로서 죽임이되고 이의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고 기록하였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가 복이 있고 거룩하다한 제사장의 영광의 자격이 됨이 이 일곱머리 열뿔짐승을  이긴 댓가가 됨이다

 

그리고 제사장이 될자가 짐승을 모른다면 그것은 기록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저주받을 열매없는 무화가 나무가 될 확율이 100%이다 짐승을 권세자로 세우는 목적이 성도가 목사를 이기고 벗어나 새로운 시대 즉 자유자의 시대가 오는것을 모르면 끝까지 그 짐승의 사명으로 온 목사를 참 목자라고 믿고 따라가게 된다

 

그 나라에서 제사장이 될자들은 인자같은이와 함게 동고 동락하는 자들이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 들이다 이들 외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된다는 이 숨기운 모략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제사장이 되겠다 하면서 짐승을 모른다면 이는 물건너간 잔치이다

 

성경에는 길에 뱀이요 첩경에 독사로다라고 기록되어있다 천국을 향하여 영원한 나라를 향하여 달려가는자들에게 그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가 세워 질때에 누가 영광의 보좌에 안고 누가 그 밑에서 백성이되는가를 가름 하기위한 방법이 이것이다

 

그러므로 주 앞에 앞서오는 짐승 넷이 망하는 프로그램이 멸망의 아들의 계보이다 아들이라는 말은 아비가 있다는 설명이다  갈라디아4/1~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없어서 그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두나니 그러므로 인자같은이도 짐승이라고 기록된 선지자의 아래에서

 

그들에게 배운다음에 그들이 잘 못 증거한 사실을 일일히 집어내야 하기 때문에 그들과의 전쟁이 필수이다

 

이런과정이 그들을 이기고 나타나는 기록된 말씀이다 그리고 순서가 됨이다 이런 절차와 과정이 없이 나와서 내가 뭐요 한다는것은 지금 이시대에는 있을 수없는 일이다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역사를 실상으로 증거하지 못한다면 그는 결단코 주가 될 자격이 없다고 볼수 있다

 

하나님이 말세에 보내서 이루신 선지자의 역사를  모르고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주가 임하지 아니한다는 말은 그러면 멸망의 아들과 그 아비가 누구라고 증거할수있는 능력까지 겸비하여 할것이다 짐승이라고 기록된 사명자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이 세상에와서 왕노릇 했는데 그를 모른다면 그것이 소경들이다

 

세광교회에서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결단코 주가 재림하지않는다고 맞는 말을 한다 그러나 멸망의 아들을 알려면 어찌해야하는지를 결코 가르쳐 주지않는다  멸망의 아들이 언젠가 스스로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할때 까지 그들은 결단코 멸망의 아들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 ^ ^

 

또 이들을 이기고 벗어나서 유리바닷가에서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실상을 보고 깨닫는자만이 그 니라의 영광을 차지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