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 되는자

춘추당 2011. 3. 25. 01:17

계시록에서 구원을 얻는 길은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는 길 뿐이라는 결론은 바로 계시록 13장 이라는 짐승장에 기록된 말씀으로 인함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 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시록 13/8)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 지어다 사로 잡는 자는 사로 잡힐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시록 13/10)

 

이 말씀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짐승의 권세에 대한 경고이다 짐승이 성도를 사로 잡았으면 그도 장차 사로 잡히고 칼로 죽였으면 그도 칼에 죽는다는 경고이다 이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는 짐승을 성도를 괴롭히는 목사와 전도사들이라고 비유한 말씀이다

 

계시록은 짐승과 성도가 싸운다 하였고 짐승이 성도와 싸워 이긴다하였다 그리고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외는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 하였으니 이 성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는 짐승과 맡서서 싸우는 성도임이 틀림없는 기록이다

 

성도가 스승격인  짐승에게 대들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이지 이유가 없이 짐승에게 대들었겠는가 그런데 짐승이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이것이 싸움이다 힘센자와 힘없는 성도의 싸움에서 성도가 죽임이 되지만 이 성도에게 생명책이 있어서 이 생명책에 녹명된자 외는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하였으니 사는 길은 이 성도를 찾아 아는 길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집고 넘어 가야할 하나님의 법은 먼저 스승으로 세우는 자들을 짐승이라 표현하는 기록으로 짐승을 이기고 벗어나는자들을 추리기 위한 하나님의 고도의 슈퍼센스라고 할수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뽑을 때에 사람과 같은 시험 방식이 아닌 스승을 이기고 벗어나는 방식을 택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기는자들만이 하나님에게 선택이 되어 그나라의 제사장의 자격을 주어진다는 시험 방식이다 이 방식이 매우 비밀스럽게 감추어져 있어서 성도로서 지도자요 스승이신 목사에게 감히 대들수없는 신성 불가침을 깨뜨리고 대든다는 세상 법과는 매우 반대스러운 부정적인 방법을 선택하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세광교회교인들은 틀리면 틀리는대로 이해하고 또 자기들 방식대로 억지로 뀌어 맟으면서 멍청한 눈망을 멀뚱멀뚱하게 뜨고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딱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닌가 슬적 슬적 비위를 맟우면서 공기 놀이하듯 놀려대도 어리벙벙하다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면 아멘 아멘하고 가슴을 쓰려내리는 꼴이 참으로 가상하다고 해야하나

 

30년이 지나고 40년이 가깝도록 뺑뺑이를 돌리는데도 죽기 까지 깨닫지 못하는 그들을 어찌 할것인가 주의 재림의 시기와 때에 대해서 오늘날 까지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 그들에게 눈이 있으면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멸망의 아들은 깨달아야 되고 깨닫게되면 피하여 도망하라는 상대라는 것을 그리도 몰라 아멘 아멘하시는지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에는 그런 모략이 숨겨저있다 요즘 설교는 그야 말로 점입가경이다 거이 노망 수준에 이르렀지만 전혀 의심치않고 맹종수준이다 귀가 열린 사람들에게는 짜증이 나서 듣기 어려운 실정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니 듣고 어서 도망하시요 하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끄덕도 없으니 어이하리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들이 짐승을 이긴자 들이요 제사장의 길을 가는 자들이요 이요 그들이 이세기의 끝에 나타날 구세주 들이요 온 땅에 은혜와 평강을 줄수있는 약속된 자들이다  

 

세광교회는 이 땅에서 유일하게 새 하늘 새 땅의 영광으로 나아갈 자들과 무궁히 치욕을 받을자 들이 출현할수있는 준비가된  교회이다  김풍일 목사님 한 사람에게서 두 갈래길이 갈라져 나오리라고 히브리서2/11에  거룩하게하시는자와 거룩함을 입은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하고 기록되어있다

 

이제 이와같이 이긴자의 출현으로 인하여 짐승의 시대도 지나가고 바벨론 멸망도 코 앞으로 닥아왔다  어찌 할것인가 김풍일 목사님을 이긴자는 즉 벗어난자들은 영광의 위에 나아가지만 그에게 맹종한 신도들은 어쩔수없이 이긴자의 종이되어 새하늘 새 땅에서 영벌에 가게되는 이치가 기록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