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준비 된 자에게 보이는 생명나무

춘추당 2011. 3. 4. 13:15

생명나무는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이어지는 한 줄기 길게 뻗어있는 엄청나게 긴 다리이다 우리 곁에 있으면서 쉽게 와 닿지 않는 미스터리이기도 한 사람으로 하여금 도전 정신과 호기심을 유발하게하는 신비의 나무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창세기의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서 먹고 눈이 밝아졌다는 기록이 있은 후에  생명나무 실과를 따서 먹었다는 기록이 없고 오히려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과일을 따서 먹고 영생할까 봐서 하나님이 그를 에덴동산에서 내어쫓아 버렸다고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이 "생명나무"를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면 먼저 일차적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서 먹고 눈이 밝아진 연후에 이차적인 순서로서 먹게되는 그 생명나무실과를 따서 먹고 영생한다는 법을 성경에 기록하여두고 때가 되었을때에 누가 이 숨긴法을 지켜 하나님께로 오느냐하는 확실한 법을 제시하고 있음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선악과를 먹으라한 뱀의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고 어느 한편에서는 생명과를 먼저 따먹지 않고 왜 선악과를 먼저 따먹었느냐라는 식으로 공방을 하지만 이모든 공격은 격에 맞지않은 론리이고 생명과를 향하여 나아가는자는 이 비밀을 알기 위하여 뱀을 찾아 만나야한다는 깨달음을 가진자이다고  

 

계시록 2/7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실과를 주어 먹게하리라'

 

여기에서 이기는자가 됨이란 뱀의 소리라도 듣지 않으면 눈을 뜰수없다는 그 낮은 소리를 들은 자들이고 듣고 뱀과 원수가 되어야하는 이치까지 깨달은 자들이다 그 소리 까지 들은 자들이라는 결론이다 성경을 문자대로 읽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들과 그 뜻을 혜아려서 깊은 하나님의 속 마음을 깨달은 자들의 차이가 벌어지게 되는것을 보게된다

 

그러므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길게 연결되어 있는 그 심오한 뜻을 깨닫기 까지는 사람의 노력이나 힘으로는 그 한계가 있음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사람이가르치는 알려주는 차원이 아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차원이 그를 말씀함이다

 

계시록에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라는 사람으로부터 생명나무실과를 받아서 즉 주어서 먹게한다는 즉 따서 먹는 시대에서 주어서 먹는 시대적 차이를 기록한 말씀이다

 

요한복음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없느니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씀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되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들은 다 이러하니라'

 

이 말씀은 천지에 공정한 말씀으로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 날때 부터 기록되어있는 말씀으로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율법사들과의 대화 내용으로 묘사된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고 믿는 새 하늘 새땅이 온다고 믿는 사람들만이 이해 할수 있는 말씀이고  그리고 지킬수있는 명령이다

 

성령의 소리를 듣는 귀 있는자로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서 먹는 비밀과 주어 먹게하는 마지막 비밀을 깨달아 문들을 통하여 생명나무가 있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권세를 얻는자 들로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