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蛙)는 파충류증 유일하게 초여름 한철 논 바닥에서 단체로 와글 와글 떠들어 무슨 소리인지를 열심히 전 하려고 애쓰는 생 물체이다 사람들은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손자 며느리 다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어 " 라고 또 노래한다 우리 인생사에 개구리는 기쁨과 슬픔 또 교훈을 주는 대상으로 널리 알려진 대 자연의 일부로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한 이웃이다
얼마전 쓰찬성 대 지진 때에는 이 개구리들(두꺼비)의 대 이동설로 지진을 예지했다
하여 한때에 영물적인 감각이 있는 생물체라는 주목을 받기도한 이 개구리는 유일하게 숫컷은 암컷의 반 정도 밖에 되지않는 몸집으로 이동 중에는 아이처럼 암컷에게 업혀 다니는 장면을 동물학자들이 사진을 찍어 발표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개구리를 '우물안 개구리 는 넓은 세상을 모른다' 또는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식으로 비하 하여 무엇인가 비꼬울 때에 즉 심사가 사나울 때에 사용하여 비웃음과 교훈으로 따끔하게 사용하고있다
2011년 4월 6일 세광교회 수요 예배시에 김풍일 목사님께서는 "함땅의 세 재앙"이라는 제목하에 이스라엘의 출애급 당시에 모세가 바로에게 내 백성을 내 놓으라고 할때에 내 백성을 내놓지 않으면 열가지 재앙을 내리겠다고 엄포한 그중에 세가지 재앙을 간추려서 그 재앙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내용으로 하신 말씀이다
末世之末을 당한 우리에게도 이 엄포가 해당한다는 식으로 말씀을 증거하셨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이 개구리 교회가 어디인가를 말씀을 통하여 알수있을 것이라고 수준 높은 강의를 하셨는데 필자가 볼 때에는 그 말씀을 알아 듣는 귀 있는자가 그 교회에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느낌이다 왜 그러냐하면
만일 그들이 그 말씀의 진의를 알아들었다면 <깨달았다면> 그 자리에서 아멘!을 하였겠는가 사단을 모르므로 사단의 소리에 아맨 하게된다고 할수있다 실상으로 말하면 사단을 아는것이 11번째 보석이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것이 12번째 보석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거기서 아멘 할 일이 아니라 36계 줄행랑을 쳐야할것이다
성경상으로 보면 하나님이 사단에게 10보석을 맡기셨음을 알수있다 그러니 사단의 수준이 성도에게는 하늘처럼 보이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성도가 사단을 뱔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성도가 눈을 떠 사단을 깨닫게 되면 결국 사단과 싸우다가 죽임이되어 내어쫓기는 것이다 그 비밀이 하나님의 모략이다 쫓겨난자가되어 강한나라가 되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됨이다 자연히 이기는자가되는 지름길에 서게된다
세광교인들은 자신들은 빛의 아들이라는 강박관념에 빛의 아들이라 자처하지만 그들은 사단이 누구인지 짐승이 어디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둠이면서 빛이라 자부하고 사단은 앞으로 나타날것이라고 알고있다 짐승의 때와 짐승의 실상을 모르면서
그들은 조금도 자신들의 모자람에 눈을 뜨지 못하는 성경을 알고있다는병에 걸려있다 오늘날 예수의 부활의 날을 안다는 것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이며 그 날을 안다해서 그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자가되는 복이 있고 거룩한자가되는가를 묻고싶다
그들은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자가 복이 있고 거룩한자"라는 구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부활한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변에는 궁색하기 짝이 없는 말로만 알고있다 이들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 어린양(성도)의 부활과 그 첫째 부활에 참예한자가 누구인가를 모르고있는 실싱을 전혀 모르는 캄캄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이 새 하늘 새 땅의 사명자를 세우는 '실상의 각본'이라는 실상이라는 개념조차 없는 그들에게 그 말씀이 그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하는 그리고 그들이 언제 까지 이런 병에 걸려 자만하고 오만하고 하나님의 참뜻을 외면하는 귀머거리로 있겠는가하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를 면하겠는가
세광교회에서는 내가 김 풍일 목사님을 헐 뜯는다고 곡해하지만 조금만 눈을 뜨면 김풍일 목사님의 사명을 깨달을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을 것이다 나는 확실하게 내가 깨달은 바를 전달하기 위하여 성경에 있는 말을 하고 목사님의 말씀 테입을 구하여 듣고 말한다
이 말세에 있을 세 재앙의 그 첫째는 함 땅의 모두에게는 어둠이라는 것이다 어둠이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지식이 없다라는 뜻이되겠고 이스라엘자손에게는 빛이라는 이 순리를 아는자로서 짐승과 우상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있는곳을 말한다 두번째 재앙이 물이 변하여 피되게하고 인데 이는 도의 초보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를 이르는 말씀이다
사람이 장성하면 장성한 분량의 식물을 먹어야하는데 계속해서 초보에 머물러 있음은 바로 죽음의 길이요 이미 물이 변하여 피가된 구정물을 순진하게 믿고 먹는자를 일컬어하시는 말씀이다 예를 들어 때가 다 되었는데 아직 첫째인도 안떨어졌다고 굳게 믿는 어리석은 자를 말함이다 이미 '세상 다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멀고먼 일이라고 말하는자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가장 핵심적인 깨달음이 마귀 사단을 이기고 벗어나서 가는 길이다 사단을 모른다면 어떻게 이기는자가 되어 하나님에게 선택을 되겠는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기는자가 되려면 마귀 사단을 찾아서 맞나야 할일이다 그래야 싸우든 이기든 할것이 아니겠는가
세번째가 개구리 재앙이라하셨는데 개구리는 우물안에서 세상 넓은 줄 모르고 자기만이 최고라고 떠드는 미물이다 지금은 세상이 다 되었기 때문에 락 가수들의 노래 소리가 전혀 알아들을 수없는 개구리 소리 춤이라하신 김 목사님의 비유의 말씀은 神들이 감탄할 재치있는 비유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싶다
우물안 개구리 세상 넓고 높은 줄 모른다 는 뜻으로 하신 개구리 교회를 면하기 위하여 이제 어디든 가서 들어보면 비교하여 보면 바보 천치라도 알수있다하신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 겠는가 ? 개구리 처럼 무조건 최고라 떠들지 말고 세상 이치나 하나님의 참 법을 좀 공부하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바보 천치들도 알수있다는 이 알송 달송한 말씀의 이미가 저 기성교회를 지칭한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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