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9 멸망의 아들을 깨닫는자가 未來를 말하는 자 된다

춘추당 2011. 5. 1. 11:46

세상에서도 앞을 내다보는 자들은 다 사업에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다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개 어려움을 격고 그 어려움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공부하게되고 그 과정을 거쳐 성공하는 감격을  보게되지만 쓴맛을 모르고 성공한사람은 언젠가는 더 큰 쓴맛을 보게되는 경우가있다

 

무슨일이나 어려움은 성공의 모체이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성공한 사람의 말은 생명력이 있고 진한 감동이 있다 하늘이 사람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은 내가 일어날수있는 힘을 더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또 몸소 격은 그 어려움을 이기라는 선진들의 말씀은 내가 쓰러졌을때의 길라잡이가 되기도 한다

 

2011 4월 isu 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진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세게유래없는 놀라운 성적으로 피겨 여왕에 등극한 2010 밴큐버 동계올립픽 보다 더 진한 눈물로 조국 대한 민국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그 피나는 실패를 이기기 위한 노력이 그리고 예민한 감성이 오늘 그가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인의 경의를 받는 피겨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게된 결과가 아니겠는가

 

나는 오늘날 너무나 혼탁한 종교계의 앞날에 누군가는 이런 피나는 연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실을 이 세상에 밝히 드러내는 일이 라고  믿고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그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고 또 그 진실을 이 땅에 알리는 행위이지 내가 무엇이요 하고 나팔불어 사람을 꾀는 그런것일은 아니라고 본다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지기 까지 그 모든 과정이 성경으로 증거될수있는 실상만이 진리라고 믿을 수있는 또 그나라를 이루시겠다고 천명하신 하나님에 대한 최소한의 마음가짐이라도 태도라도 바꾸어야 그 일이 이루어지는것이지 그저 교회를 섬기는  그런 신앙으로는 절때 초보를 벗어날수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너뜨린다고 말씀하신 큰 바벨론성이 되어버린 그 곳이 교회라는 진실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코 새시대가 오지않음을  깨닫고 일어서는  성도들이  나타날 때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말씀에 비추어보면 바벨론성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사랑했던 교회요 최고의 말씀으로 무장했던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이라고 하셨다

 

또다른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려는 그 뜻을 알고 그 뜻을 위하여 일어나는 앞을 내다보는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은  반드시 낡고 오래된 말씀에서 머리를 들고 거기에서 빼내시며 일어서게 하시리라 믿는다

나는 오래전부터 계시록을 증거하는 선지자(목사)들의 그 가증한 증거를 보고 잠잠할수가 없어서

 

참으로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과관이 아닐수 없는 그것을 진리라고 믿고 따르는 가엾은 양들에게  알릴필요를 느껴서 진리를 추구하고 새하늘 새땅을 찾아 헤매는 성도들을 위하여 나의 깨달음을 발표하였다 눈이 있고 귀가 열린  깨인 몇몇 사람들의 동참으로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힘을 얻고 있다

 

나는 그 선지자들의 오류를 일일히 증거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하지만 과연 그게 옳은 길이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 일까하고 고민하다가 도반들에게 상의하고 또 나자신에게 묻고  고민하며 기도하였다  이는 이미 작정된 때가 있는  새로운 불이 붙어야 하는 그 의미가 우뢰의 말씀이 일곱 우뢰에게 인봉하고 기록 하지말라는 뜻이 즉 그들이 이 메세지만 받으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또 그뜻을 알고도 행치 아니한 자는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짓을 한자는 적게 맞을 것이라 많이 받은자에게는 많은것을 찾을 것이요 라 하셨다 '세상 끝에는 의인중 악인 골라내어' 풀무불에 던진다 하였으니 의를 안다고하는 자 중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알려주심이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것을 더 하시리라' 하신 그 '義'는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사람들인것을 아는자 義가 사람이라는 인봉이 떨어지면서 나오는 그 기록된 사명자와 그 사명자에게서 편지를 받는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이기는자들이란 것을 ! 

 

이기는자가되는 길은 그 나라와 그 의를 세우기위한 자격인다 성경은 이기는자가되기위하여 거듭나야한다는 조건이 붙어있고 거듭난다는 뜻은 첫언약에서 벗어나 새언약으로 진입한다는 엄연한 확실한 모양새가 있게된다 하나님이 세운 첫번째 사명자와 두번째  세우는 속성으로 이어지는 그 사명자에게 옮겨짐을 뜻한다

 

'그날에가서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라는 말씀의 뜻은 사명자가 딴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전에 계명에 속하였던 그 낡은 율법에 속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사명자가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장면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자여 내게서 썩 물러가라고 하시는 푸대접을 받게됨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새로운 말씀을 듣기 위하여는 전에들었던 말씀을 잊어버려야하는 내버려야하는빈 그릇이되어야한다는 그런 새로운 의미를 담은 말씀이다 첫 언약에서 새 언약으로 나아감으로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실상적인 사명자로 나아가야한다는 그런 나타나는 사명자가 되기를  무수히 말씀하신다

 

이미 새하늘 새 땅의 사명가되려면 수십년을 공부하고 정 들었던 고향 땅(교회)을 내버리고 나온  구별되는 새로운 말씀으로 무장된 새로운 곳에 새로운 사명자에게 속해 있어야한다  그것이 거듭남의 표시이다 첫언약에 속한자들은 더 이상 나올것이없는 그 수준에서그들은 이미 10보석까지는  달인이다

 

이제 거룩한곳에 서있는 가증한 그를 깨닫기만하면 거기서 나오기만하면 신천 신지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자격증을 얻게되는 과정에 들어갈것이다 그리하여 진정한 선생이되고 제사장이되는 과정을 이수하게 될것이다 제사장이 되려면 세광 교회를 벗어나야한다는 실상을 깨달아야할것이다 벗어나서 보면 거기가 도의 초보에 지나지 않았다는 실상을 볼것이다   깨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