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종교도 analog시대에서 digital 시대로 반드시 변화 한다

춘추당 2011. 5. 7. 10:19

모든 문화가 처음의 16화소 시대에서 300만 화소시대로 돌입하는 첨단 과학의 무한 변신으로 시대의 변화함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원하든 안하든 시대는 끝모르는 편리함과 두뇌 풀레이 시대로 달려가고있는데 종교는 아직도 2000년의 벽을 못 뛰어 넘고 오직 예수에 목을 매고 현실성이 없는 막연한 환상에 안주하여 있는 

 

종교자체가 새로운 비젼이 전혀 없는 낡고 빛 바랜 인간의 고집에 같쳐서 제 멋대로 오직 예수만을 고집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새하늘 새땅의 신비한 빛은 이 땅에 들어나기가 매우 힘든 난산에 처하게 될것이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빙자하여 기록하신 말씀은 그 본연의 실상이 들어나려면 매우 힘든고비가 됨을 볼수있다

 

모든 동서고금 종교의 경전은 과학을 앞선 유토피아 세게를 이미 제시하고 사람이 상상할수없는 그 곳에서 인간의 두뇌를 통하여 과학이 그를 뒷밭침 하는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막상 그 주인들이 그 비젼을 보지 못하고 알지를 못하고있으니 세상이 발칵 뒤집히는 혁명이 일어난다 고 하나님이 원하는 신 인간의 출현이 임박하였다고 또 그때가 가까히 오고있다고 이 글은 그시대를 말하고있다

 

변하지 않고는 새 시대를 열수없음 같이 종교도 변화하는 새시대를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 도태될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새 하늘 새 땅의 놀라운 말씀이 이제 활짝 세상으로 돌출하여야하는

 때가 되었음이다 

 

예수께서 돌하나 돌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하신 종말의 비밀을 깨달은자는 무너져야하는 바벨론성에서 빼내심이 되는 진실된자로  임할것이요

 

사마리아에서 마음이 든든한자는 어둠에 같힌 자로서 성경에 기록된 멸망하이 홀연히 임하는 선택받지 못하는 율에 처하게 될것이다 앞을 보고 미래를 보는자로서 구원받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는자 날이 흐리고 맑음을 보는 천기는 아는 똑똑한 자 이지만  하나님의 때의 비밀을 모른다고 말씀하셨음이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의 근원이라는 그 축복이 그 시대를 지나 이삭에게로 옮기고 다시 야곱에게로 와서 야곱에게서 12아들이 나옴으로 12문의 역사를 이르키는 하나님의 계획된 문서의 알파와 오메가가 지금 이 시대에 다시 재현함으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산자의 역사로 나타날것을 예언하신 산자의 하나님의 시대에

 

야곱의 출생때에 형에서의 발꿈치를 손으로 잡고 출생한 그 숨긴 뜻에서  야곱이 얏복나루에서 하나님의 사람과과 겨루어 이기기 까지의 모든과정은 실제로 그 과정을 다시 찾으시는 섭리에 따라 그 과정을 이룬 그 현실적인 실상을 알지 못한다면 결코 빛에 거한다 할수없는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은 자만이 하나님을 안다라고 말할수있을것이다  

 

야곱은 형 에서가 가지고 있는 그 장자의 축복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그 축복을 빼앗기 위하여 날 때부터 그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다 함은 형과 경쟁하였다 또는 노력하였다  야곱은 작심하고 형 에서의 축복을 빼앗는 과정에서 팟죽으로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어머니의 도움으로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고 하란으로 도망친 말하자면 야곱은 천도(天盜)이라 할수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이 새하늘 새땅의 축복은 그저 앉아서 도둑맞는 빼앗기는 드라마이다 받은바 축복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있고 이 축복을 몰래 빼앗는자가 있게 마련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빼앗긴자는 빼앗긴줄도 모르고 열심히 헛간을 지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자들이 받으리라한 빼앗기는 역사는 이미 예고 되어있다는 것이 진리이다 성경은 내 길과 너의 길이 다르고 하늘이 땅 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네 생각보다 높다라 하셨다 사람의 생각으로 천국에 가겠다라는 그 차원에서 벗어 나는자 그들이 받을 것이다  

 

자기만이 옳고 유전만을 고집하는 자는 어쩔수없이 도태되는 세상에 밀릴것이고 눈을 뜬자는 살길을 찾아 헤매는 자는 새로움을 발견하고 계속 하늘로 올라갈것이다 변화하는 세대를 알고 그시대의 흐름을 타고있는자는 백척간두에선 심정으로 새로움에 목마른 학자같이 열심이 찾고 찾아갈것이고 공부하게되고 마침내 하나님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