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회 문명 circulator①

여섯 돌 항아리의 극상품 포도주의 비밀

춘추당 2011. 3. 17. 09:05

'예수께서 '여자여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시고 때가 아닌때에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물을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갔다 주어라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을 보고 신랑을 불러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감추어 두었도다'

 

 

 

위 성구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께서 처음으로 표적을 보이신 포도주 사건이다 이 말씀은 아주 평범한 있을수 있는 일을 비유하여 세상 끝에 반드시 출현하여야 하는 절대적 사명자를 돌 항아리의 포도주를 비유하여 숨겨놓은 사실이 첫째 비밀이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여자여'라는 써서는 안되는 호칭을 하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라는 말씀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분분하고 예수께서 처음으로 행하신 표적으로 인하여 제자들에게 믿음을 얻었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위 성구에는 예수께서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확실한 섭리를 감추어서 먼 후대에 되어지는 어린양의 혼인예식에서 먹을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가나 혼인잔치는 내 때가 이르면 돌 항아리의 포도주의 사명자들이 나타나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영생의 포도주로서  말씀의 현재적 계시로서 맛없는 포도주의 시대와 극상품 진짜 포도주의 시대를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돌 항아리의 극상품 포도주를 먹어 본자만이 먼저 먹었던 포도주 보다 더 좋은 포도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포도주를 비유하여 또 실상의 혼인예식을 빙자하여 장차 되어지는 율레와 규례적 섭리로서 먼저 먹은 포도주와 후에 물로된 포도주의 맛을 비유하여 하신 말씀은 이것이 죄와 사망을 멸하시는 천국의 혼인잔치가 되는 법이 될것이라고 알려주심이다

 

(세상은 이 돌항아리의 극상품 포도주에 대하여  먼저 포도주맛을 본자라야 구별할수있는 하나님의 숨은 모략이 있음을 모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기성교회를 벗어난자들에게 주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포도주이기 때문이다 기성교회의 포도주(설교) 맛하고 김ㅇ일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포도주(설교) 맛은 놀라운 온도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먹어본자만이 알수있는 이기는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먹어본자만이 알수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백성을 추리는 방법으로 보낸자를 통한 영생의 말씀을 구별하는 지혜의 사람을 선택하시는 결론이다(2018년 4월 28일교정삽입)

 

 예수께서는 십자가 상에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 니이다 라고 어머니에게 처음 표적 때와 마지막 운명의 직전에  여자여 라고 섭리적 호칭을 쓰신 일이다 이는 현재적 계시로서 계기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에 대한 미래적 예언으로 후세의 주역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표적으로 만드신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은 현재적 계시로서 네생물의 여섯 날개로서 이들은 장차 세상에 두루 행하는 하나님의 눈이되는 24장노들에 대한 예언으로 압축 해석 할수있다 세상끝에 결국 이들의 출현으로 극상품 천국의 맛을보고 천국을 알게될것이다 

 

 성경은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이를 만가지 비유를 베풀렀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이다 결국은 사람이 적당한 시기에   포도주 사건에 숨긴 비밀을 깨닫는가를 하늘은 주목하고 있음이다 '연회장이 말하기를 사람마다 좋은 포도주를 먼저 내이고 취한 후에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좋은 것을 숩겨두었다라고 말함이 사람의 법과 하나님의 법은 이와같이 정반대의 법이 숨어있슴을 깨달아야하는 높은 지혜와 지식의 갭이 있습이다

 

 나중에 나오는 사명자에 의하여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더 높은 지식의 말씀이 될것을 암시함이다 돌항아리로 상징된 그들 그들은 진정 이땅에 나타나는 새하늘 새땅을 위한 구세주들이 될것이고 계시록에 기록된 말세의 온세상에 은혜와 평강을 베프시는 사명자로서 이 땅의 새로운 희망 새로운 나라를 전파하는 하나님을 위한 제사장이 될것이다

 

이 사명자들이 다 세광교회를 통하여  나오게 되는데 이들의 대부분이 지금 현재 티끌가운데서 자는 자들이다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하여 쫓아낸 자들이다  그들은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즉 비유의 말씀에 토를 달고 덤비다가 죽은 자들이 된다

 

 계시록 6장에는 다섯째 인이 떨어 질때 까지  제단 아래에서 피의 신원호소를 하는 기록이 있고 또 답변하시기를 너희 동무 종들도 너처럼 죽임을 받아 수 수가 차기 까지 하라는 부탁도 있다 순교자의 수가 차고나면 여섯째인 어린양의 진노가 이루어지고 새 하늘 새땅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진다 는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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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회문명 아카데미 춘추당 장영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