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종말의 사명자와 그리스도의 강림"

춘추당 2011. 1. 13. 09:28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은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일어나야 하는 일과 하나님이 오실때의 일로 나누어 기록되어있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실상으로 일어나는 일로서 기록되어있고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예언서라는 사명이 있고 이루어질 때에는 거대한 하늘의 각본이라고 볼수있다 진행되는 동안의 일을  첫언약이라하고 이루어졌을 때의 일을 새 언약이라하고 처음것이 없어지고 새 것이 나타났을 때라고 한다 

 

첫언약의 약속들이 세상에 실상으로 나타나도 이 첫언약의 사명들이 이를 알고 각본을 숙지하고 연극을 하는 일이 아닌 모르는 사이에 자연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하늘의 프로젝트에 가담하여 惡役을 善役인줄 알고 가담하게되며 善役을 하는 이들은 그 당시에는 좋지않는 대접을 받은 사람들이다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반항하는 즉 넘어지는자 들로서 그 역활을 하게 됨을 끝에 가서 알게되는 기이한 기록이다

 

이런 일들이 성경을 이루는 주요 골자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하였고 기록된 순서는 사람이 능히 알수없도록 볼수없게 헷갈리게 기록하여 놓아 읽기는 읽어도 알수없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없는 심한 난이도가 사람으로 하여금 골치 아프게 기록하여 놓은 하나님만이 할수있는 고 단수의 문장이다

 

그러므로 읽는 사람마다 느낌이 또 깨달음이 천차만별하여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주장하다보니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진 말씀이 되어버린 결과이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한선지자를 보내어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시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이 오실때에 하나님을 영접하는 백성을 만드는 일을 하게한다는 맹세이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스스로 맹세 하신 대로 때가 되어 선지자가 나오면 옳다 됐다라고 모든 사람이 환영하는것이 아니요 그를 이단 사단하고 배척하게 만들고 그가 온갖 악조건에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기록이 수없이 반복하여 기록 되어있다 그가 이런 기록을 이루려 자청한것이 아닌것이 마음으로 감동하여 힘을 얻어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례 옳은것을 그르다하고 틀린것을 옳다하는 기막힌 현실에 부딛치게 되는것이다

 

근 세사에 제일 먼저 그 사명을 깨닫고 나오신 분이 박태선 장노님이시다 그는 정확하게 감남나무라고 외치면서 선지자 사명을 하였고 하나님은 그에게 이적과 기적으로 옷을 입혀 세상에 출현시켰고 1950년대에 기독교가 발칵 뒤집혀 사람마다 감람나무 사명자가 출현하였다고 얼굴이 벌개서 그에게로 달려갔다

 

그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맥을 이어 선지자로 출현하였다가 사라지고 현존하기도 한 지금 이시대이다 근 60년가까운 시간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기간에 하나님께서 오실 긴박한 순간들을 숨기시고  이런 준비기간에 그 많은 선지자들이 나와서

 

 내가 하나님이요 예수 재림이요하고 요란을 떤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다 하나님은께서는 그 와중에 한 선지자를 보내 당신이 오실길을 이미 예비하셨다

 

그는 다른 선지자들과 구별되는것은 언제나 오시는 그 한사람을 만나야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심이다 그는 하나님을 증거하였고 또 그 나라가 온다고 증거하였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그 수많은 사명을 감당하였다 그는 주 앞에 앞서와서 전을 예비하였고

 

그 전에서 하나님을 위한 곡식밭 즉 하나님을 위한 백성을 양육하였고 하나님이 명한 말세에 이루어질 그 모든 과정을 몸소  수행하신 분이시다  

 

이런 일들이 이루어 지지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하지 않음도 기록을 공부한자들은 다 알수있는 날이 닥아오고 있음이다

 

그는 제일먼저 기성 기독교 교회에서 맛 볼수 없는 놀라운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부터 시작하였다 성경에

깊이 감추인 말씀을 증거하였고 하나님의 나라가 새롭게 이루어지는 첫단계 공사부터 온갖 역경을 이기고 오늘에 그 결과로 세상에 나타나고있음이다

 

그는 기록된 인자의 사명으로 말씀을 뿌렸고 천사의 사명으로 후사를 섬기는 사명을 하였고 참 감람 나무로서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는 사명을하였다

 

인을 떼는 사명과 인을 치는 사명 일찍이 어린양을 죽이는 짐승의 사명과 거룩한 곳에서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불법한자의 사명까지 그 많은 사명의 주역이 되어 一人多役 의 사명을 실로가 오시기 까지 있는 홀의 사명까지 기록된 그 수 많은 사명을 거침없이 수행하신분이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그 종 선지자로서 하나님에게 알림받고 그 받은바 사명을 하셨다

 

세광교회 교인들이 마지막 날에 눈을 뜨면 기절 초풍하고 도망하여야하는 대상이 곧 김ㅇ일 목사님이시다

그러므로 마지막이 되기전에 눈을 떠야한다고 외치고 또 외치지만 그 눈을 하나님이 감기셨는지 도통 너무 깊이 자고있으니 하나님이 서울 처녀에게 실망하시고 조갑증이나서 착한 먼데 시골 처녀를 골라 임재하시겠다고 joke ^ ^  하셨다  어느날

 

 

"이 땅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자는 그리스도라 하였다 고전 15/20~ 에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부활도 사람으로 말미 암았도다"

 

위 에 기록된 그리스도는  앞으로 나타날 구원자로 2000년전 예수는 절때 아니다  앞으로 이 땅에 나타날 그리스도께서 첫언약에서 죽임이되어 모든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라는 해석이 되어야 마지막때의 구원의 실상이 이루어진다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 하실때에 그에게 붙은자요 그후에는 나중이니

 

아담안에서 모든사람이 죽었다함은 생령 아담을 비유하여  첫언약을 말씀함이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한 말씀은 새 언약으로 오시는 종말의 사명자 이후에 나타나는 그리스도를 말씀함이다 그러므로 두번째는 그리스도 강림하실때에 그에게 붙은 자라하였다 이를 실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가 첫언약인 종말의사명자를 배도한 죄로 죽임이 되어 스스로 자기 능력으로 부활 함으로 다시 살아 세상끝에 그리스도로 나타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후에는 즉144000은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에게 바칠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에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이 일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는 그 시작일 뿐이다  인자같은이는 하늘 곡식 밭으로 가꾸어놓은 그 교회에가서 이들을 추수하여 심판의 권세자인 장노들을 선별하게 된다 이것이 새언약으로 나가는 길이다

 

자기네 들이 새언약이라고 욱여서 새언약이 아니라 첫언약을 배도하고 나간자들이 있는곳이 바로 두번째로 되어지는 새로운 역사 새 언약이다

 

첫 언약의 사명자가 씨를 뿌려 곡식 밭을 이룬 후에 때가 되었을 때에 그 곡식 밭으로 메세지를 보내 추수를 하는 웃기는 한사람이 있을것이다 그는 그 교회에서 쫓겨난 과거의 동류이다  그가 구름(cloud)위에 앉아서 낫을 휘두르매 즉 추수의 말씀을 높이 뛰어 놓으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이 사람은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성도의 신분으로 추수자가 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멸시하고 믿지못하고 비웃는다 그러나 그때에 그에게 붙는자들이 나타나게된다 그 붙는자들이 그 한 사람의 날개이고 옷이다 그 옷을 입고 그들과 함께 강림 할때에 그를 찌른자도 볼것이요 땅에 거하는자들이 즉 그를 멸시하던자들이 애곡하리니 라고 성경은 그렇게 기록 되어 있고 또 기록대로 이루어 질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