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아담의 자손 에녹과 라멕의 영맥을 이은 오늘의 그들을 깊이 생각하라

춘추당 2011. 1. 19. 02:05

에녹과 라멕은 다 같이 아담의 자손들이다 성경은 에녹과 라멕을 통하여   선과 악이 한 조상으로 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것을 증명함으로  하늘이 이루고저하는 구원과 심판에 대한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심이다

 

에녹은 아벨 대신 주신 셋으로 인한 혈대이며 아담의 7대손이다 라멕은 가인으로부터 이은 7대혈손이다 이들은 다 같이 아담으로 부터 시작한 선과 악으로 그맥을 이으며 계시록으로 옮겨지는 그들의 靈代가 세상 끝에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그린 길고 긴 하늘이 이루고져하는 목표이다 이들의 행록은 세상 끝에 바드시 들어나고야마는 현실이 될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아담의 血代는 결국 계시록의 靈代로서 이어짐을 볼것이다

 

한마디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의인으로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다 하셨는데 이말씀을 히브리서에 기록하기를 옮기셨다는 말씀 외에 義에 대한 구체적인 행한 기록이 없다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했다는 기록은 전혀없이 다만 하나님이 옮기셨다라고만 기록되어있다

 

히브리서11/5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 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날 우리는 이 옮기심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모른다면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고 말 할수없는 처지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옮기심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았다면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믿음의 소유자로서 또한 이 세대에 옮기움이되는 자들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아담의 자손 가인은 살인자로서 하나님에게 보호를 받았고 라멕도 가인보다 더 큰 죄악을 행하고도 가인보다 열배나 되는 보호를 받은 사실을 관과한다면 그 이유를 알지못한다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인과 라멕의 줄에 서있다는 살인자의 후예로서 계시록의 심판때에 그 모든 죄악을 감당하는 우를 범하게 될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함으로 옮기우시는 비밀을 전혀 모르는자들이 되는것이다

 

마태복음23/30~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들을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 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리에서 저 동리로 구박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 너희가 죽인 바가랴의 아들 사갸랴의 피 까지 땅위에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세대에 돌아가리라 "

 

위 말씀이 바로 가인을 위하여 7배 라멕을 위하여 77배의 죄값이 이 세대에 죽인 의인의 피값을 777배로 갚으신다는 다 이세대에 돌아간다는 이유이다 기록이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할렐루야

 

히브리서 2/11~ 18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중에서 찬송하리라

 

또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개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아마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느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오직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 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라 그러므로 함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믿는 도리의 사도(使徒)이시며 大祭司長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이 모든 일어나는 현실을 깊이 생각하라 이다 지금 나타나는 일들은 다 하늘의 계획에 의하여 되어짐을 보아야 할것이다  지금 현재는 내가 과연 어느줄에 섰는가를 깊이 생각할 문제이다 하나님이 나를 옮기었는지 그냥 내버려 두었는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