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처녀 이스라엘이 낳은 아들 '임마누엘 하나님'의 시대

춘추당 2011. 1. 5. 10:09

이사야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하라'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영원이 함께 한다는 뜻으로 새 하늘 새 땅 새로히 시작하는 영원한 생명을 뜻하는 새 창조를 의미하는 신 세계를 이름이시다 그 나라를 이루실 때에 첫 사람을 처녀 이스라엘이라 칭하셨다 약속의 땅 새 언약을 지킨 첫 사람 처녀 이스라엘 그가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다 


 쳐녀 이스라엘이란 전혀 새로운 사상을 창시하므로서 성도로서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사명자라고 단적으로 말할수있다 세광교회에서 성도로서 쫓겨나서 새로운 말씀으로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즉 죽음이 있는 시대 율법에서 밧아니서 죽음이 없는 새언약의 시대를 창조하고 새  나라를 건설하고 입성한 자들이 죽음의 권세에서 탈출한 이긴자들이 모여있는 장소를 지칭한다고 볼수있다

 

새 언약을 받아 지켜 처녀라는 칭호로서 일컬음이되는 사람이 한번도 접하지 아니한 놀라운 보존된 하늘의 비밀을 나타낸 장소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성경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이사야7/14)  그러므로 임마누엘은 세상끝에 나타나는 처녀 이스라엘이 생산한 임마누엘의 시대가 전개됨을 말함이다

 

예례미아 31/21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때 까지 방황 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곧'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하리라 낳으리라'

 

처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상에 창조하시는 새 일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와 곧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하라는 세상에 일어나는 새 일이다  이 말씀은 계시록12장의 해를 입고 열두별의  면류관을 쓰고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남자를 낳는 하늘의 이적을 창조하는 일과도 같은 말씀이다

 

성경은 시대를 따라 여러 선지자에게 예언하라는 그뜻을 따라 히브리서 일장의 "여러 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셔서 기록하신 그 기록이 모든날 마지막에 그 아들이 어떻게 세상에 나타날것인가를 알려주는 각본이다

 

이 아들의 출현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여러시대를 거처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말을 바꾸어 기록하여 사람으로 능히 알수없도록 기록하셨지만 결국은 이 모든 실상이 신에 감동한 사람들에 의하여 결국은 이 세상에 다 밝히 나타나게 되어있다

 

히브리서는 결국에 세상 끝에 율법의시대를 마감하고 나타날 맏 아들에 대한 예언이며 이사야서의 예언 예례미아의 예언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핵심이 지금 세상에서 이루어지려면 이 아들에 대하여 현재적 계시로서 천사(선지자)들의 출현이 먼저있은 후 다음에 천사보다 못한 모양으(성도)로 나타나는 맏 아들이라고 했다

 

'처녀 이스라엘'의 출현으로 인하여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사명자들로 그 수를 채운다라고 볼수있다  그러므로 처녀 이스라엘은 한번도 제단을 받들지 아니한 성도라는 뜻이고 성도에게 이 모든 축복이 있다는 말씀이 응하는 실상이다 세광교회에서 웃기는 말은 목사 전도사가 다 성도라는 개념으로 말하는데  그들 전체가  성도라 하여도

 

처녀 이스라엘의 출현을 모른다면 그 때에 가서는 또 처녀 이스라엘이 낳은 임마누엘 하나님의 실상을 모른다면 그들이 자기가 가르친 성도앞에 엎뜨려 절을 해야하는  아픔을 맛 볼것이다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되어있다 그들은 기성교회의 목사 전도사들이 자기들 앞에 무릎을 끌을것이라고 기대하지만 

 

기성교회는 시대적으로 낙오된 옛것에 집착하는 자들이요 이미 하나님이 하시는 개혁의 역사와는 무관한  옛것에 아직도 매달리고 있는자들이다 세광교회는 그래도 시대적으로 보냄을 받으신 혁신적인 말씀을 구사하시는 개혁의 선지자 김ㅇ일 목사님에게 교육을 받고있는 즉 애급을 출발한 상태라고 본다

 

모세를 따라 애급을 출발한 이스라엘의 민족이 결국은 광야 40년의 역사를 만들고 그 속성들이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간 그 선례를 이 시대에 새 하늘 새 땅으로 가는 노정이라한 그 말씀이 반드시 다시 이루어 지려면  김ㅇ일 목사님에게서 그 바톤을 이어 받아 나오는 제자에게 그 영광이 있다 하겠다

 

히브리서 9장에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이는 예비한 첫장막인데  등대와 상과 진설병(말씀)이 있으니  이를 성소라 일컷고 또 둘째휘장뒤에 있는장막을 지성소라일컷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괴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가 있다 하였는데 이것들은 다 하늘의 모형에 지나지 않으므로 일일히 낱낱히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를 빙자하여 자기들이 새 언약의 성소라고 착각한다면 그것이 재앙의 시작이요 멸망의 징조일뿐이다 이 새언약은 처녀 이스라엘의 출현으로 인하여 새로히 처음으로 시작하는 하늘의 계획인데 첫언약에 속한 성소에 지나지 않는 그들이 착각에서 벗어나 눈을 떠야 하는 시점에서   

 

이 비밀을 알고 새로히 눈을 뜨는자는  새빛교회에서 세광 중앙교회에서 기초 기본을 공부한 자들만의 몫이고 알아들을 수있는 축복이 있다라고  거듭말하는 바이다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욕을 먹고 멸시 천대 받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와서는 그 멸시 천대가 오히려 영광의 길로 나갈수있는 길라 잡이로 하늘가는 길이 열려있음을 깨닫는 자들이 되라고 말하는것이다

 

일단은 그곳에서 탈출하는 자들의 순서가 하늘 보좌의 순서가 될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다라하는 자들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였다 이는 겨울이란 하늘 보좌의 수를 채우는 추수가 끝났을 때요 안식일이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시는 때이다 너무 늦게와서 문을 열어 달라 해 봐야 일단 닫힌 문은 결코 열리지 않는다고 교육은 너무 잘 받았을 테니까

 

 

이제 심판의 권세를 받고 안 받고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하늘 보좌에 오르는 영광의 24장노의 반열에 오르느냐 24 장노의 반열에 오른 동료에게 심판받고 144000이 되느냐도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처녀 이스라엘에게 선택이 되느냐 안되느냐 '처녀 이스라엘을 바로알자' 다시 선택이되는 처녀 이스라엘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처녀 이스라엘 그가 누구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