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印封하지 말라는 마지막 비밀

춘추당 2011. 1. 2. 01:27

세광 중앙 교회 김풍일 목사님께서 본 성경 구절을 강의 하시면서 이 말씀은 예언의 말씀을 아는 자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하셨다 예언의 말씀을 모르는 자에게 인봉하라 말라 할것이 없는 이치이다 돈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하지 땡전 한잎 없는 사람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해 봐야 내어 놓을 것이 없는 이치와 같은 말씀이다

 

본인은 2009년 4월에 불로그를 개설하고 오늘까지 100여 편이상의 글을 써 올렸는데 우연하게 오늘 195.880 번에 걸쳐  글을 퍼간 분들이 계심을 발견하였다 그런데 그 많은 글을 퍼가면서 가져간다 또는 고맙다는등 한마디 코멘트도 없이 퍼간 사실에 너무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깜짝 놀랐다 물론 스크랩해간 분들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그래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오셨을 때에 내 상이 크겠구나 엄청 갚아 주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뻤다 너무 기뻐서 잠이 다 달아나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도 좀 서운한 인간적인 마음은 가시지를 않았지만  이 귀한 성경 해석이 그들에게 생명수 샘물이되고 만국을 소성시키는 약 재료가 되기를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말세의 비밀을 깨닫고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영광된 성도들의 길로 나아가는 동기가 되시기를 ...

  

 

계시록 22/10~16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한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자는 그대로 거룩하게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상이 내게 있어 각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 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지어내는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위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성경冊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것은 누구나 다 기록된 말씀을 듣고 알고 구원 받으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그 예언의 말씀을 듣는자들 중에 불의 한자가 있고 더러운 자가 있고 또 의로운 자가 있고 거룩한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줄상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또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한것은 하나님이 빚을 지신 모양새이다

 

사람이 일을 잘했으면 그냥 상을 준다고 하시지 왜 갚아 준다는 즉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기록하셨는지가 예언의 말씀을 듣자들이 생각해야할 몴이라고 행한것이 없고 일한것이 없으면 받을 상도 없다는 말씀과 같은 이치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은 그 형 에서의  장자 축복을 훔친자이다 어머니 리브가의 도움으로 형 에서의 축복을 거짓으로 위장하여  그 축복을 빼았고 멀리 쫓겨나서 온갖 고생을 한 끝에 12 아들을 낳아 계시록에서 이루어질 12문의 구원의 길을 다졌다라고 할수있다

 

더 올라가서 가인도 동생 아벨의 축복을 훔친려던 자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사랑이 아벨에게 있음을 깨달은 가인은 그 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아벨을 시기하여 성경 최초의 살인자로 등재하는 아픔을 얻었다 가인은 자기의 제사를 열랍하지 않으므로 축복에 눈이 멀어  한짓을  가인이 악한자에 속하였다고 기록한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이 창세기의 사건은 세상 끝에 어떤 모양으로 그 기록이 재연되는가를 예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것을 들어내리라 라는 말씀으로 암시하고있다 아우 아벨을 죽이는 참상으로 또 아벨의 피의 호소는 계시록 6장의 순교자의 신원호소로 이세상에 재연될것이다

 

다섯째 인을 떼실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시고 참되신   대 주재시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시지 아니 하시기를 언제 때 까지 하시려나이까?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 동무 종들과 현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창세기에 죽은 아벨의 피가 계시록에와서 그 피의 신원이 하늘 보좌로 보상 받는다는 약속이 기록된 성경이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아벨 대신 주신 셋을 통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영원한 나라를 이룰 그 시발점에 행한 아벨의 순교는 이제 그 신원호소하는 순교자들과 그 수가 차기 까지 기다리는 시점에 와있다 그러므로 아벨의 피의 호소는   세상 끝날 까지 생생하게 살아 심판자로 나타날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백성이 받으리라"  오직 순교자만이 즉 죽임된자만이 하늘 보좌로 나아간다는 약속이다 이 비밀을 깨닫는것이 천국복음이요 천국가는 길이다

 

예수께서는 천국은  큰 진주를 발견하면 자기것을 다 팔아서 큰 진주 사라하였다  또 보화 밭을 발견하면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때를 따라 나타나는 보화밭을 발견하는 지혜자는 결단코 그 상을 빼앗기지 아니할것이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움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어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나쁜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중에 악인을 골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라고 기록되어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나의 불로그에는 로그인을 하지않고 드러와서 계속 퍼가는 손님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많이 퍼 가시되 기쁨으로 소망으로 퍼가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때에 불의 한자로 더러운 자로(불의하다는것은 더럽다는것은 시효를 말씀함이다 오래된것 낡은것)  발견되지 않은 의인으로 거룩한자로 환영할수있도록

 

그런데 사람의 생각으로 스스로 의롭고 거룩하고가 아닌 하나님이 의롭다 거룩하다 하실 새 잣대로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으로는 교회에 속하여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그런 생각에서 떠난 잃어버린 자가 되었을 때에 또는 자유자가 되었을 때에 시온에 거치는 반석을 둔다하신 하나님을 이해하는 수준에 다다랐을 때에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