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지금은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임마누엘의 聖誕을 축하 하는 때

춘추당 2010. 12. 24. 11:19

처녀라하는 未知의 세계를 나타내는 낱말이 앞으로 전개되는 새 하늘 새 땅의 대명사라면 이제 2000년전에 탄생한 예수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 이스라엘의 시대가 힘차게 雄起하여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것이다

지금현재 맞이하여야할 성탄은 당연히 2000년전 예수가 아니라  처녀 이스라엘이 잉태하여 낳은 임마누엘의 시대가 되어야 마땅한 시점이다

 

언제까지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예수의 환상에 사로잡혀 예수 예수하고 예수장사 노름에 현혹될것인가 기독교의 구태우연한 행태는 참으로 한심한 수준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타 종교까지 합세하여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 한다고 하나 그 아기는 이미 지난 시절이요 현대사회의 공해가 된지 오래다

 

예수를 제멋대로 포장하여 하나님의 참뜻을 외면하는 종교는 이미 흘러간 역사이다 이제 새로운 새 역사를 일으키는 처녀 이스라엘이 잉태하여 낳은 임마누엘의 성탄을 축하하는 新起原의 우렁찬 희망찬 새시대가 열려야하는 이 때이다

이는 그 시작이 작은  일의 날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미 새로운 힘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져 우뢰소리같이 외치고 있는 이 음성을 들어야할 때이다

 

이사야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깨하시는역사)이라 하리라 그가 악(율법과 의문에속한 첫언약)을 버리고 선(새 언약)을 택할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기름을 먹을 것이요 대저 이 아이가 악을(율법을) 버리고 선(새 언약)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희의 미워하는바 두 왕의 땅(율법에 속한 기초 기본)이 폐한바 되리라   ""임마누엘 탄생을 축하합니다"" !!

 

 

이사야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리로다 주 께서 이나라를 창성케하사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시고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어께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꺽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이사야 9/6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되었으니 그 어께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왕이라 할것임이니라 그 정사와 평강의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이후로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할것이며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임마누엘 하나님 속히 오시옵소서 나타나시옵소서 원하는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옵소서   A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