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啓示錄이란 새하늘 새땅의 설계도를 알려주는 文書

춘추당 2010. 12. 18. 08:45

啓示錄이란 세상 끝에 하늘의 비밀을 폭로한다는 뜻을 가진 낱말이다 그 옛날에는  默示錄이라 하여 덮혀있다는 뜻으로  근래에 와서 啓示錄이라고 열啓 열어야 볼수있다라는 의미로 변화시킨것은 계시록의 내용이 세상에 알려져야하는 시기가 왔음을 의미하는것이다 계시록이 열리면 새하늘 새땅의 설계도가 된다 

 

영어성경은 이를 reveiation of jesus christ 라는 예수가 폭로한다는 뜻으로  예수께서 요한에게 나타나서 새하늘 새땅의 설계도를 너에게 알려줄 것이니 일차적으로 증거하여 그 비밀을 세상에 알리라는 뜻이다    

성경이 어디까지나 덮여있는 비밀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 끝에 어떻게 하겠다는 그리하여 그 과정을 거처서 탄생되는 새 하늘 새땅의 역사가 되는 설계도라는 그 설게도를 누가 정확하게 이 땅에 들어내는가 이다 

 

계시록이란 매우 철학적이란 용어가 되서 어렵지만 영어의 뜻은 폭로한다 또는 혁명한다라고 직역하였으므로 우리가 느끼는 감도 무엇인가 숨긴것을 들어내는구나하는것을 세상 끝에 알게됨을 감지할수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참뜻을 깨닫고 그 나라에 입성할수있는 길이 열림을 깨닫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잘 믿었고 교회에 충성봉사 하였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눈치가 빨라서 이 비밀을 깨닫는자가 우선이라는 뜻이 있는 말이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을 구원하겠다는 의사가 전혀없는 그 구원하겠다는 말씀이 티끌 가운데에 자는자중 많이 깨어 영생을 얻을자도 있겠고 (다니엘12장)  이방인중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받을자가 있다고(로마서 9/24~28) 말씀하였다

 

이 글 때문에 열받는 기독교인들이 바울을 죽일놈이라고 욕을 하는데 이는 바울이 스스로 지어낸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울에게 하라고 시킨 말이다 그러니 이런 비밀이 나타날 때에 죽어야할 기독교인이 99%는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세상에서도 보물은 숨기고 또 숨긴다 하나님도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설계도를  단숨에 읽어서 알수있게 하시지를 않고 말속에 말을 감추고 숨긴 뒤에 또 숨기시고 찾고 찾아 보게 하신다 하였다 그러므로 욥기28/~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고 위엄스런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하고 감취었던것을 밝은데로 내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넓고 큰 사랑은 마지막 때에 과연 누가있어 이 숨긴 비밀을 폭로하는가를 아는자가  행운아가 될것이다 일차적인 비밀이 폭로된후에 二次的인 폭로는 교회내에서는 절때 할수없는 cyber space 에서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교회에서 쫓겨나고 잃어버린자가 된자만이 그 자격이 됨이다 ^.^  할렐루야

 

계시록은 폭발이 한번에 끝나는일이 아닌  안팎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먼저는 겉에 말씀이 신흥교회를 통하여  大爆發한 다음에 그 말씀을 받아 먹은성도 중에 다시 이차적으로 그 숨긴 내용을 폭발시키므로 완성이되는 이치로 기록하였다 이차적인 폭발 할때에 일차적인 폭발자와 원수가 되는 이치가 그 골자가된다

 

그러니  이 드넓은 cyber space에서 하늘의 비밀한 설계도의 진실이 국경도 없고 종교의 경계선도 없는  자유로운 정보의 천지에서  천국은 아주 쉽게 손안에 들어와 잡힐 것이다 천국은 좁고 편협한 교회내에서는 절대로 찾을수없는 드넓은 자유 천지에서 열매맺는 백성에게 돌아간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새하늘 새땅의 사명자들의 출현을 기록한 계시록은  절때 예정과 예지 예정이 있는데 이들이 시기와 때를 맞추어 나타나서 하늘의 명을 받들어 시행할것이다 이를 보증하신분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세상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잘먹고 잘살기 위하여 지금 화려한

 

교회를 세우고 힘써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음을 부인하지는 아니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