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추수자가 아닌 씨를 뿌린 자로서 김ㅇㅇ 목사님

춘추당 2010. 12. 11. 13:16

성경에 기록된 추수자  인자같은이의 자격을 성경으로 비춰보면

추수자는" 한번도 가꾼일이 없는 성도의 모습이며 구름위에 앉아 낫을 휘둘러 다른사람이 말씀을 뿌려 가꾸어 놓은 밭으로 가서 추수하게 되어있다" 시대적으로  김ㅇㅇ 목사님은

45년(1974~2020) 이상 오로지 말씀을  뿌려 교회를 운영하신 분이십니다 이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현실이고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하늘의 곡간에 들어갈 곡식을 추수할 추수자를 기다리는 기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추수자 인자같은이를 기다리는 때라고 말씀하심이 가장 성서적으로 맞는 때입니다

 

추수자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4;38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것을 거두러 보내었으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추수자)는 그들의 노력한것에 참여 하였느니라 고로 뿌리는자와 거두는자가 함께 즐거워하리라"

 

계시록 1장에는 인자같은이의 손에는  일곱 별의비밀과 일곱 금촛대가  있다 하심은 인자같은이가 추수한 완전한  모습입니다  

 

이는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이기는자 만이 그에게 추수가 됨입니다 추수자는 아무때나 추수하는 것이 아닌 추수때가 되어 즉 곡식밭에 익은 곡식이 있을때에 추수자가 필요하고 추수는 잠깐사이에 이루어지며 수십년을 두고 추수 한다고 하면 분명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기성교회에 속하여 하늘이 보낸자를 모르면 인자같은이에게 추수를 당할수 없는기록입니다  적어도 기초 기본을 공부한 상태에서 잃어버린자가 된 자들이 해당되는기록입니다

 

인자같은이가 일곱교회에 편지하는 내용은 이미 네가 어데있는지를 알며 또 무엇을 행하였는지를 알고 칭찬과 책망을 동시적으로 하며 익은 곡식으로 자격이 되는것을 알고 추수의 손길을 내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나 막 거둬 들여 성경의 참뜻을 모르는 사람에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자는 자기의 지나온 행적을 성경을 통하여 보게되고 인자같은이와 영적 교감을 가지게되는 현상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세광교회에서 착실하게 신앙하는자에게는 성령은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사단의 깊은것을 모르는 너희에게는 다른짐으로 지을것이 없다  그리고 네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못하는 너희는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그러므로 일반 기성교회를 향하여 거두는 행위는  하늘 곡간으로 들이는 추수라고 말 할수 없습니다

 

일곱교회에 해당하여 이기는자들은 다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일반교회에서 세상과 짝하여 가르치는 론리로는 성경의 깊은 비밀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말씀을 듣는 차원이 다른 그런 추수를 일러 추수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또 그  말씀을  믿으므로 하늘의 모략을 이루게 됩니다

 

인자같은이는 인자가 그 앞에 있을 때에 성립되는 단어입니다 예수를 인자라 하여 인자같은이를 빙자하여 출현하였다면 오늘날 예수재림이라고 외치며 나오는 웃으운 무리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가 말만 다를뿐 같은 이치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두 사람은 동시대에 사제지간으로 또 인자의 속성으로 나오는 인과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므로 김ㅇㅇ목사님은 결단코 인자같은이의 사명이 아닌 씨(기초기본 초보의말씀)를 뿌리는 인자의 사명을 하셨고 그 속성으로 출현하는 인자같은이의 사명은 결단코 아님니다

 

인자같은이는 어린양의 아내와 동일한 사명이며 모성입니다 장차 어린양의 혼인예식에 신부가 남자(김ㅇㅇ)이면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있겠는가 이는 영적 육적 양쪽다 맞지 아니하는 해석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새하늘 새땅의 실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작이고  혼인예식에 참예하는자(24장노)들이 복이있고 거룩하다고 하였습니다

 

인자같은이가 아닌 분에게 인자같은이라 오해하고있는 세광교회 는 김ㅇㅇ 목사님을 엘리야 사명자라고 하고 또 인자같은이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는것은 매우 틀린 말씀으로 바로 잡아야하는 대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