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거할 자들 !그들이 누구인가?

춘추당 2011. 1. 21. 21:06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 이는 앞으로 새로히 열리는 새세상을 일컬으는 말씀이다 사람이 죽어서가는 천당이 아닌 지금 현세가 끝나고 나면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나라가 세움이된다는 현실적으로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지상낙원을 의미함이다 그 나라를 세우기위한 기초작전이 이미 시작되었으며 오랜세월을 흘러 그때가 되었음이다


사도바울은 그나라를 보고 그나라에 대한 메세지를 알리는 선지자로서 그의 저서에 모든 천국의 비밀을 폭로하셨다 로마서를 통하여는 율법의시대를 고하고 히브리서에는 세상의 끝에 일어나는 현실에대하여 맏아들의 출현을 위하여 천사의 출현을 기록 하셨고 아들 자신을 섬기라고 보낸 천사는 아들이라 한적이없다라고 하셨다 그 천사는 잠시잠간 아들보다 우세하다고 기록하셨다 이천사는 실상적으로 목자의 반열이고 아들은 성도의 처지로서 시작하여 결국은 아들이 이기고 천사를 배도함으로서 새언약의 시대 무죄의시대가 시작됨이다 


이를 실상으로 말하면 현실에서 지도자들은 성도를 섬기라고 보낸자들 천사이고 장차는 성도가 이기고 새하늘 새땅을 건설한다라고 요약할수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집은 바로 그런 맥락에서 새하늘 새땅을 세움을  말함이다


고린도후서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나니<이를 현실에서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천당이라고 각인시킨 현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너는 나를 위하여 이렇게 이렇게 전을 지으라 하시고 솔로몬이 7년에 걸처 지은 화려한 전에 나는 손으로 지은전에는 계시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의 참뜻은 손으로 지은전 즉 교회로 비유된 전에는 선지자들이 있어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매체로서 필요한것이다

 

손으로 지은집 즉 교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를 덧입기 위하여 있는 장막이라고 할수 있다    

 

하늘에 있는 우리의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이 사모하라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하늘에 있는 처소로 덧입지를 않았다면 벗은 자로 발견되게 된다라고 의미 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세광교회 김풍일 목사님께서는 땅에있는 장막집이 무너지지 아니한 사람은 하늘에 있는 처소를 절대로 알수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으로 본다면 땅에 것으로 입은 자라야 무너질 땅의 장막이 있는자 들이지 땅에 것도 입지않는 자들은 하늘의 것을 바라 보지도 못하는 처지에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첫 언약에 있는자 들이 새 언약을 바라볼수있다는 순서적인 차례가 되겠다

 

세광교회 교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새언약에 속하였다고 자부하고 첫언약을 기성교회로 착각하는 망상에 사로잡혀 하늘의 장막으로 덧 입은자이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충만하여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그 말씀이 들리지 아니하는 소경이요 귀먹어리가 되었다 성경은 때가 되어 한사람을 보낸다 하였고 이 한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작이되고 그 속성으로 나오는 같은이로 인하여 끝을 맺으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하였다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표현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알려주셨다 "첫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히브리서 8/12)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은 안팎으로 썼다 하였다 그러므로 밖으로 기록된 말씀인 처음것을 받아 먹고 다시 예언되는 말씀으로서 끝을 낸다 하였다

 

손으로 짖지 아니한 하늘에 있는 처소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마련하시는 하늘에 있는 처소는 손으로 짖지 아니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로 우리를 영접한다 하신 그 처소는 당연히 세상에 있는 교회가 아닌 손으로 짓지 아니한 저 높은 곳에 있는 하늘의 처소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를 위하여 세상 끝에 구름 위에 앉아서 추수하는 인자같은이가 나타나게 된다 구름 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이 거두어지는 곡식은 손으로 짖지 아니한 영원한 집으로 선택되는 자들이다 

 

계시록 14/14~16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같은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구름위에 앉으신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라 하니 구름위에 앉으신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 지니라"

 

땅에서 익은 곡식 밭이란 인자가 좋은 씨를 뿌려 가꾸어 놓은 세상 교회이다 인자의 속성으로 나오는 인자같은이에 의 이한 낫(말씀)에 거둠이 되어  하늘처소로 덧입는 자들이란 땅에있는 장막 집(교회)을 떠나 즉 그 마음에서 땅의 장막이(교회) 무너진자들이다  할렐루야

 

교회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위한 기초적인 공부를 하는 장소이며 그 교회를 지으신 선지자(목자)에 의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을 배우고 공부하여 하나님을 아는지식으로 예비된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곡식이 익었을때 쯤해서 거두는 자가 낫(말씀)을 휘둘러 추수하게 된다

 

그러므로 뿌리는 자가있고 거두는자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 응하게된다 성경은 한사람이 뿌리고 한번도 가꾸지 아니한 다른사람이 거둔다하였다(요한복음 4/37) 그런데 그 거두는 사람이 낫선사람이 아닌 인자 같은이라하였으니 그 거두는 말씀이 비슷하면서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느낌을 가지게됨이다 

 

그러므로 그때에 맞다하는 자들과 전혀 아니라고 하는 자들로 나뉘어 하늘에 있는 처소에 올라가는 순서가 정하여지게 된다  먼저 올라간자들과 나중에 올라가는자들의 계급이 하늘과 땅 차이가 됨을 보게 될것이다

먼저 올라간자들은 하늘의 처소에 예루살롐성의 문들이 될것이고  나중에 오는 자들은 그 문들에게  심판을 받고 들어가는 신세가 될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현재적 계시록서 나타나는 IT(information technologe)는 어디까지나 그 근본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기초이다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모든 문화 문명의 이기들이 차례차례로 발달하고있음을 어찌 부인할것인가 그런면에서 클라우드 콤퓨팅의 새로운 시대는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정보 체계가 완전히 탈바꿈하는 혁신을 하게됨을 말한다

 

앞으로 이 세상에 교회들도 그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지금 현재 세상에 있는 교회는 목회자 개인의 성경 관이요 성경 해석이 주를 이루므로 교회마다 그 믿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교회의 시대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시대 신의 시대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다

 

 클라우드 콤퓨팅의 시대는 단연 혁명적 차원의 시대로 전환 할것이다 클라우드 콤퓨팅의 시대는 세상은 이제 완전히 변화하여 새롭고 아름답고 온전한것으로 우리에게 나타날것이다 우리가 지금은 다 상상 할수 조차없는 그런 온라인 상에서 누구나 다 하나님을 직접 뵈면서 살아가는 그런시대가 열릴것이다

 

새로운 과학의 발달은 이세상을 당연히 새롭게 변화시키며 지금있는 콤퓨터의 본체가 없이 직접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그리하여 켜기만해도 바로바로 모든 정보와 원하는 지식을 쉽게 얻을 수있고 또 수많은 개체가 동시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우주적인 싸이클이 되어 돌아갈것이 예비되어간다고 할수있다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유토피아(utopia) 새하늘 새땅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의 세계 그런 나라가 될것이다 그런 나라가 형성될 때에 과연 누가 그나라에 입성하는 자의 자격을 심사 할것인가를 지금 이세대에서 노아의방주를 지은 노아의 식구들과 그 구원선에 타는 자격에 대하여 지금  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기이다

 

"본 사이트는 그를 위하여 운영되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자가 출현하는 과정을 정리하여 홍보하는 게시판입니다 보고 듣고 감동이 되시면 되는대로 또 거부하시는 부정적 감정이 있으시면 그런대로  각 사람의 마음에 울어나는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깊이 성찰하시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