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이시대의 네피림(giants)

춘추당 2011. 2. 7. 11:52

이 시대의 네피림 그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멸하시겠다고 벼루시는 靈的인 巨人 또는 丈夫들 이들이 과연 누구인가를 안다는 것은 세상 끝말에 바벨론 멸절 때의  바로 살아남는 지름길이다 성경은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어떤 길을 가야 살아 남을수 있는가를 아는 지혜가 더 큰 축복이라고 할수있다

 

새로운 세상을 열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행사가 현존하는 세계를 파멸하시는 일이다 노아의 홍수로서 심판하신 후에 새 세상을 열으시고 다시 생육하고 번성하라라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 세상에서도 바벨론으로 멸절하신다는 계시록의 기록이다 바벨론(babylon)이 어디인가 그 곳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하신 뜻으로 보아 그곳은

 

적은 성이 아닌 큰성 바벨론이라 하였고 그곳에는 보배로운(말씀) 상품이 가득한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그렇한 부가 있는곳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이곳은 현재적 계시로서 거물급인 바로  네피림인 고대의 용사들이 있는 곳이라 할수있다 그리고 이들에게 심판을 한 후에 하늘과 '성도들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향하여 '이로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셨다  

 

신원호소를 할수있는 자격자들은 네피림인 권세자들에게 순교를 당한 성도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지도자들에게 죽임이되어 제단 아래에서 신원호소를 하는 순교자에게 하나님이 바벨론을 멸절하시므로  새하늘 새땅의 주인공이 될 영광의 길을 열어주시는 이제 그런 길이 정해졌다  

 

하나님의 깊은 모략을 깨달은 바울은 하나님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것이라 하였다 로마서(11/33) 하나님을 아는 일에 경고를 주셨다 그는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것이라라고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謨士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롬11/34)

이는 주의 모략을 깨닫고 못 깨닫고가 마지막 열쇠이다 그러므로 죽임이 된자에게 부활의 능력을으로 입히시고 먼저 힘을 얻고 충성을 맹세하고 주의 일을 열심히 한자들를 때가되어 꺼꾸려 뜨리는 이 길을 누가있어 눈치를 챘겠느냐라고 말씀함이다

 

이 일을 위하여 사도 바울은 내가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한다는 맹세를 스스로 하면서 골육의 조금을 구원한다고 하였다 로마서11장에는 일반적인 믿음으로는 상상키 어려운 난이도가 가득히 담겨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가 넘어지는자에게 있다하였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넘어지는 자들 그들이 누구인가 교회의 지도자에게 찍힘을 받는자들 그들이 누구인가

 

이 들은 다 진실한 하나님의 의을 위하여 不義와 피 흘려 싸우는 義人들이다 儀文에 속하지 않고 외식하는 자들이 아니요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꺼이 바벨론(babylon)을 떠나는 자들이다 이시대의 네피림 가장 거룩한곳에 있다고 자부하는 그들은 가장 능력의 말씀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그들 과연 그들이 누구인가

율법에 속하여 자유롭지 못한 교회(babylon)그들은 은헤에서 떨어지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이 시대의 네피림 이미 하나님의 신이 그들과 함께 하지않는다는 육체가 되어  즉 의문에 속한 자들이되어

시대의 변천을 즉 성령의 시대적 변화를 전혀 알지 못하는자들로서 자신이 변화의 대상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자들로서 이시대를 마감할 자들 그들이 누구인가

 

세광교회 k목사님은 이 사명을 위하여 말세에 하나님께 보냄을 받은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덮어놓고 심판하심이 아니요 보낸자를 통하여 이미 구원과 심판을 마련하셨다 그러나 세광교회에 붙어있다고 전체가 영광의 구원의 구원이 아님을 사도바울을 통하여 알려주셨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는 알수없다고 한탄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안다고  매달려 기도하는 자들에게 슬픈소식이 아닐수없는 마지막 소식이다 순교자는 오직 세광교회에만 있는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모략이다 순교라하여 시체가 된 순교가 아니라 영적인 가혹한 참담한 생 매장을 말하며 이들은 다 죽임이 되었지만 다 k목사님을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라 할수있다

 

그러므로 주가 재림을 하실때에 애곡하는 무리로 그를 찌른자도 볼것이요 라는 계시록 1/8의 기록이다 그래서 바울은 개혁의 때까지 어쩔수없이 그를 받아둔다 하였다 이들이 바알에게 무릅끓지아니한 칠천이다(롬115)  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다시 예언하는 자들로 생명의 부활로 나아 올 마련된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