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檀紀 4342년을 맞는 開天節 記念日

춘추당 2010. 10. 3. 11:46

10월 3일은 우리나라의 시원이라 할수있는 뜻깊은 날이다 아득한 옛날에 있었던 그 때를 기억 할수 없지만

단군 할아버지께서 이나라를 개국하신날이라고 전해져 오고있지만  開天이라함은 하늘이 열렸다라는 뜻이다 나라를 세웠다가 아니라  하늘이 열였다 뜻깊은 시작이다

 

그리고 그 開天이라는 말씀에 맞게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라(弘益人間 理化世界)는 즉 세상사람을 다 크게이롭게하라는 주문까지 달려있는 뜻이있는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명이 담겨있는 우리 聖始祖의 뜻이다

이 말씀은 그때에 의 시작은 微弱하였고 가는 길은 험난하였어도 이땅에 평화의 나라 낙원의 세계가 우리나라를 중심하여 세워진다는 약속이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세상나라를 다 이롭게하는 평화의 나라가 하나님이 다스리는 지상낙원이 세워질것을 그때에 미리 계획하심이다 '개천과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짧은 글 안에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원대한 미래의 뜻이 있음을 우리 후손들이 통찰하여야한다 지구상에 나라를 세우면서 하늘이 열렸다라고 선포된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 외에는

 

단군 할아버지께서 朝鮮이라는 나라를 세우시기 전에는 한웅 할아버지의 18대 왕조의 시대가 있었고 그 위로는 환인 7대 왕조가 있었다는기록이 있다 그리고 비로서 단군시대에 국호를 조선이라 稱 하였고 나라를 세운날에 '하늘이 열였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을 크게 이롭게하라 '라는 어마어마한 큰 뜻이 선포되었다

 

우리의 古典 '天付經' '三一神告' '參典界經' 이 책 안에는 이 나라의 미래와 나아갈 길들이 감추어 기록되있다 이 기록들은 다 우리나라에 대한 예언적인 교시이다 이 책들에 기록은 또한 성경에 기록된 예언서와도 동일시되는 내용들이 어마어마한 일치점이 있음을 볼수있는데 지금까지는 암흑속에 묻혀있는 복음이다

 

때가 되기까지는 감히 누구도 알수없는 다만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온 秘書들이다 그러므로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굴러다니던 문서가 때가 이르러 복음중에 복음으로 눈에 띄일것이며 또 해석될것이다 그때가 되어야 그뜻을 알고 개천절의 깊고 높은 숭고한 뜻을 아는날 올것이다

 

이제 開天이 되었으니 地闢이 이루어져 이 땅에 天地開闢이 이루어지는 날이 있어야 완성의 의미가 있게 된다  이것이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성취하기 위하여 이미 오래전에 開天하였고 이제 地闢이라는 끝의 세계가 옴으로 이 땅에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는 길이 열릴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원대한 나라 영원한 나라 지상낙원이 이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반드시 어루지는 놀라운 세계가 천지개볃을 통하여 아름답게 새롭게  나타날것이다  이 일을 위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기다리는 무리가 있다 세상은 이들을 비웃고 멸시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숨은자들에 의하여 때가되어 現身됨을 여러秘書에 이미 예언하여 두셨음을 누가 부인할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그 나라와 삼일신고에 기록된 天訓 神訓 天宮訓 과 천부경에 기록된 그 모든 기록을 다 이루고 새 역사 즉 朝鮮 아침의 나라 大韓民國이 이땅에 건설되는 영광을 위하여 다 같이 눈을 뜨고 그리고 나아가야 할것이다 성경도 이를 증거하였고  말씀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으나 그 이루어지는 곳은 대한민국이다

 

땅 끝 땅 모통이 이는 성경에 기록된 복지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