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해를 입고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남자를 낳은 여자 그가 누구인가?

춘추당 2010. 8. 31. 13:50

계시록 12/1~5 < 하늘의 이적과 또 다른 이적>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위 계시록 12장의 기록들은 이 세대의 구세주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어떻게 출현하는가를 나타낸 요약된 성구들이다 해를 입은 여자가 '12별의 면류관을 썼다'함은 이미  12명의 별에 해당하는 구세주를 세웠다라는 암호이다 

 

 

 

이 12별에 해당하는 자들은 일곱교회에 속한지들이며 이긴자로서 그들이 해를 입은 여자의 머리있는 면류관이 되었다는 기록은 세움을 입고 이세상에 나가 전무 후무한 환난때에 나타날 구세주들이라는 의미이다

 

 

 

이 지구상의 구세주는 오직 예수 한 분이라고 굳세게 믿고있는 기독교인들은 위 제목을 보는 순간 그 심경이 매우 불편 하시겠지만  계시록의 기록에는 분명히 12문을 통하여 거룩한 성으로 입성한다 하였다 12문은 12문에 서 있는 문지기를 통과하여 새 하늘 새땅으로 들어간다고 기록된 사실이다

 

 

 

이 때것 예수님만이 우리의구세주라고 신앙하던 사람의 생각과 믿음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할것이다 그러나 계시록은 새하늘 새땅으로 입성할때에 12문의 사명자를 통하여 성으로 들어간단는 기록이 12명의 구원자를 통하여 구원받는 비밀을 감추었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처음듣는 분들에게는 천지개벽이라 할수있지만 이미 계시록은 이 말씀이 예수에 의하여 요한의 손으로 기록하여 보전 되고 있는 예언서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부정하거나 몰랐다면 그 자체가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로서 거룩한성  예루살롐에 들어가지 못하는 법이다

 

 

 

해를 입고 그 발 아래는 달이있고 12별의 면류관을 쓴 이 여자는 땅에서 볼수없는 그런 여자이다 계시록은 분명히 하늘의 이적이라고 기록한 점으로 보아  하나님이 직접 말일에 행하실 구원의역사를 이루실때에 나타나는 구원의역사를 보여주었다고 말할수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다"  이 비밀의 열쇠는 앞으로 실상적으로 이땅에 나타나는 구세주의 비밀이요 새 하늘 새 땅의 원대한 계획이다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지려면 지금 이땅(세광교회)에서 그 씨앗을 추수하여 새하늘 새 땅으로 옮겨서 심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라고 하셨다

 

 

 

그 씨앗을 뿌려 하늘 밭으로 가꾼 농부가 자타가 다 아는 김풍일목사님이시다 그리고 그는 인자의 사명을 하였다 "뿌리는자는 인자요"  라고 하셨으니 추수자는 인자 같은이가 될것이다 "하나님은 농부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늘 밭을 가꾸어 이제 추수의 때에 추수꾼을 기다라는 즉 인자같은이를 기다리는 때가 된것이다

 

 

 

하늘 추수자는 자기가 가꾸지 아니한 곡식밭으로 거두러가는 사명이므로 뿌린자 몰래 들어가 간신이 하나 둘 빼내게 된다 지금까지 세광교회에는 수 많은 성도가 순교자가 되어 교회를 떠났다  그들 중에 인자같은이도 섞여 있다고 할수있다 인자같은이란  인자를 닮았다 또는 비슷하다는 뜻으로 나타낸말씀이다   인자 같은이는 죽었다가 살아나서 요한에게  이렇게 말하고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될일을 기록하라"

 

 

 

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네 본것과 이제 있는일과 장차 될 일 계시록의 기록이  이 세부분을 설명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계시록을 다 아는 결과가 될것이다 또 장래사를 알게되고 예언의 말씀을 아는 결과로 나타날것이다

 

 

 

결국은 인자 같은이가 나타나서 일곱별과 금촛대를 찾아 편지하여 일곱별의 사명자를 세운다면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이루어진다는 바로 이세상의 큰 환란때의 구세주 출현이다 이제 다시 "저녁이되고 아침이되니 첫째날이라하는 일곱째 날이 서서히 그 설계도가 나타나고 있음이다

 

 

 

이 일은 온전히 하나님이 보낸자 김풍일목사님으로부터 시작하여 근 36년을 넘게 역사한 새하늘 새 땅의  곡식을 씨앗을 추수하기 위한 과정이였다 모든 구세주는 세광교회에서 자란 성도 중에서 동편에 세 문 서편에 세문 남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을 관장하는 12사도로서 이루어질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결코 그저 되는 일이 아닌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어야 하는데 그들의 행적이 계시록 의 2장 3장에 그 기록이 있어야 한다  이기는자가 된 이들이 해를 입은 여자의 머리에 있는 12별의면류관이다

 

 

 

이들 이긴자들은 짐승(일곱머리 열뿔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피하여 남은자가 된자들이며  기록된 대로 구세주이다 그러나 이 여자가 다시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어 낳는 남자는 한 큰 붉은 용이 삼키려 하지만 결코 그런일이 없는것이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리운다 하였으니 그가 장차 나타날 이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시다  

 

 

 

고린도 전서 15/27~28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네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주로서 만유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이를 다시 설명하면 해를 입은 여자와 이에 복종하는 이긴자들도 그 날에가서 이 아들에게 다 복종한다는 복잡한 섭리이다 하나님이 사명자의 출현을 이같이 겹겹이 숨겨 놓으셨는데 이를 모르고 오직 한 사람에게 모든 조준을  맟춘다면 어찌 성경을 안다라고 할것인가

 

 

 

그러므로 이 해를 입은 여자가 누구이며 한 붉은 용이 과연 누구인지를 아는 지식을 위하여 성경이 기록되었고 김풍일목사님은 36년을 실상이 아닌 둘러서 비유로 증거하였다 고솔직히 말씀하셨다    어느날 ^ ^ 

 

그러나 세광교인들은 너희가 찾고 찾아서 구원받아야한다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않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할렐루야

 

 

 

 

 

여자의 정체 에 대하여

 

 

 

"이 여자는 해를 입고 머리에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발 아레에는 달이 있고" 라는 모양으로 보았을 때에 너무나 불가사의한 모양이라고 할수있다

 

 

 

첫째 해를 입었다 함은 하늘에서 이루려는 한 계획(big project)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피택된 여인이라 말 할수있다 하나님의 나라건설을 위한 사명자를 지칭하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다는 말씀은 달은 발괄체가 아닌 피사체를 뜻함으로 모든 선지자가 그 발아래에 있다는 표현이다 세상끝에 나타나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여자라는 표현이다 이를 하늘에 이적이 있다 하였다

 

 

 

그 머리에 12별의 면류관을 썼더라는 말씀은 이 여자가 12명의 제자의 영광 즉 이긴자의 능력을 가진 즉 별들의 섬김을 받는 어머니라는 설명이다 다시 말해 죽었다가 살아난 인자같은이가 일곱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여 그 소정의 사명자를 얻었다라는 말씀이다

 

 

 

세상에서 자식의 출세를  머리에 쓰고 다니는  영광이라고 하는것같이 그 12 별의 영광을 쓴 어머니를 지칭한 말씀이다  이 여자가 다시 이런모습으로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었다 함은 여러가지 사명을 하는 분이라는 암시적인 기록이다

 

 

 

그런데 이 하늘의사명을 하는 여자 앞에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개나 달린 한 붉은 용이 나타나서  그 꼬리로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 땅에 던지고 해산하려는 아이 까지 삼키려는 위급한 괴로운 일이 있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 이분이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 기록 되어 있다 이 아이는 하늘 보좌로 올리우고 여자는 광야 자기 곳으로 도망하여 거기서 1260일을 양육받는 기간이 예비되어 있다 하였다 이는 매우 상징적인 이야기이다 하늘 보좌는 어디이며 여자가 아이를 낳고  도망하는 광야는 어디일까

 

 

 

이는 실상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환상으로 본 장차 이루어지는 각본이라고 하나 이 말씀은 반드시 실상으로 이루어져서 이 땅에 새하늘 새땅이 오게되어있다 계시록에서 용의 짝은 즉 짐승의 짝은 성도이다 어마어마한 표현으로 장식된 이 여자도 결국은 용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 반 때를 광야 자기 곳에서 인내 하여야 하는 기간이 있음은 일곱머리 열뿔 짐승에게 죽임된 성도의 행적이라 할수있다

 

 

 

결과적으로는 용이 으르렁거리다가 끝이는 각본이다 두 사람이 한번도 맞다드려 싸운 기록은 전혀 없는것이    성도는 인내로서 기한이 차서 이기는 자가 되고  용은 기한이 차서 그 사명이 끝나고 각자 갈 길을 가게되는 결과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증거가 되고 또 표적이 되어서 그 위대한 나라가 탄생될것이다 

 

 

 

위에 기록된 말씀의 과정을 만분의 일이라도 긍정하게되는 경지에 이르러 새 하늘 새 땅의 사명자들이 출현하는 그 설계도가 계시록이라는 감이 올것이다 그 자체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길이된다 그 때에 해를 입은 여자가 보일것이고 붉은 용이 누구였나를 깨달을 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