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세광교회에서 일어난 넷째 인 까지의 사건과 임박한 다섯째 인의 때

춘추당 2010. 8. 16. 10:04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한 후에 시행하는 제도가 아닌 때가 되면 하나님 스스로가

누가 듣던지 아니듣던지 상관 없이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그 사명자 스스로 험한 새길을 개척하는 형식으로 실행하셨음을 알수있는 때가 되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사건으로 우리에게 닥아 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경에 예언된 기록들이 그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점을 증거하게되고 그것이 시대적 성령의 역사임을 깨닫게 되어있다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킨 김풍일 목사님의 시작과 현재가 그를 증거하고 있음을 부인할수가 있겠는가

 

그의 증거하는 말씀에는 언제나 미래적인 메시지가 있고 되어질 일을 암시하고 있음이다 즉 앞으로 되어지고 일어날수 있는 하늘의 계획된 사건들을  비유적으로 또는 암시적으로 지적하여 알려주는 사명자임을 귀가 있는자들은 듣고 그의 증거가 확인된 사건임을 증거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라고 계시록에 일곱번이나 강조하셨다 이 말씀을 다른 말로 증거하면 눈 있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볼 지어다  라고도 표현 할수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하여 두신 장래사를 누구나 다 아무나 다 볼수 없다라고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성경에는 눈을 들어 또는 귀를 열어 볼수 있고 들을수 있다는 영적인 뜻이 감추어져 있음을 말씀하심이다

이 말씀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 하셨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들을 귀가 준비된 마음이 열린사람을 지칭함이다  그 들을수 있는 성도가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분들임을 알수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은자들이란  바로 이기는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있다 그러므로 이기는자가 되기위한 방편으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들린자라고 결론 내릴수있음이다 성령의 소리를 듣지 못한자들은 결코 이기는자가 될수없으며 하늘의 준비된 영광을 차지할수없다고 할수있다

 

예를 들어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하여는 소정의 경쟁에서 다 이겨야 할수있다 즉 운동선수가 국가 대표가 되기 까지 그 노력은 피와 땀의 분량에 해당하는 댓가이다 열심히 노력하여 국가대표가 되었다 하더라고 참 영광은 올림픽이라는 경쟁에서 또 이겨 세계최고의 영광의 면류관을 차지할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승자가 되기까지는 너무나 여렵고 힘들고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하나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런 승자를 얻으시기 위하여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에서의 노력은 세상에 해당하는 영광이고 하늘의  영광은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기록한 문서를 통하여 보이는 하늘의 영광을 먼저 차지하는 자에게 준다는 약속이다 성경에는 새하늘 새 땅의 영광의 보좌에 나아갈자를 위하여 여러가지 모양의 이기는자가 되위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온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들릴것이요 이를 듣지 못함은 그 수준에 이르지 아니하였다는 이유와 마음을 열지 못하였다는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계시록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라고 하셨다  

 

계시록은 분명히 누구든지라하였고 그러나 이 누구든지가 되려면 적어도 어느정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관심은 가져야 하는 귀 있는자가 된 그런 누구든지가 될것이다   

 

그런점에서 볼 때에 세광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기위한 엄청난 계획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에 놓인 교회이다 하나님의 일은 매우 부정적인 사건을 통하여 이루시는 즉 사람의 생각에서 벗어난 생각지도 못하는 고단수의 사건을 통하여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넷째인이 이미 떨어졌고 이제 다섯째인이 떨어지는 문턱에 다다랐다고 말할수있는 시점이다

 

이 글을 보는 세광교회 교인들은 어쩌면 미친소리라고 할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첫째인도 안 떨어졌다고 알고있는 소경들이다 그러나 반대로 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소경이라는 것을 깨달을 날 오게될 것이다 눈이 있으면 보고 귀 있으면 이 모든 일어난 일들을 알수있고 볼수있을 것이다 아! 그때 그사건이 그것이였구나 하고 깨닫게되는 날이 곧 오고야 말것이다  할렐루야 

 

 

"위에 기록된 기사를 읽으신 독자님의 e mail 로 온 질문을 이곳에 공개합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질문입니다!
날짜 :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09시 46분 17초 +0900
보낸이 :"금ㅇㅇ디" <ks1000@hanmail.net>(보안처리됨)
받는이 :"춘추당" <hee350610@hanmail.net>

샬롬!

 라오디게아교회에 관한 질문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접붙임받는 돌감람나무에 해당되는것같은데 그렇다면 그이유는

무엇 무엇이라 할수있는지요? 또한 혹시 이교회에서 순교자의 수가 대부분이

채워져야 하는것인지요?

 

청황색말이 얻게되는 땅 사분의 일의 권세는 정확히 무었입니까? 

 

라오디기와 두아디라 교회에 해당하는 사자는 는 실상적으로 아무런 행위가 없는 어둠에

쌓여 스스로 자고한 자들을 비유한 말씀으로 첫언약에 머물러 있는자들입니다

첫 언약에 머물러 사단의 깊은것을 알지 못하면서 첫장막에 해당하는 교회에 충성하는

즉 우상의 제물에 취한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마지막까지 그 마음을 두두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라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네 눈먼것과 벌거벗은 수치를 모르는 더러운옷을 입고도 깨닫지 못하는

소위 세광교회에 속한 성도들입니다 반드시 접붙임 받은 돌 감람나무만이 아니고  

 

그러므로 넷째 인 까지는 휘파람을 불때에 하나 둘 빼낸자들이요 바로 그로 인하여 짐승에게

순교당한 자들이요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 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에서 자신들의 피를 (생명을) 신원하여 달라고 호소하는 장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언제 새하늘 새땅을 건설하는 사명자들이 그 수가 차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까 하고

기도하고  바라는 자들이 모여있는 장소가 제단아래라고 표현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다 세광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깨달음의 차원이 달라서 교회로부터 쫓겨난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다섯째 인이 떨어지기까지 순교자들은 흰두루마기를 받아 입고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쉬고

있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순교자들이 받는 이 흰두루마기란 바로 크고 두려운 백보좌 심판을 하는 장노의 권세를 받는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청황색 말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받는 것이 아닌 짐승이 조그마한 권세를 얻어 하늘의사명자를

땅의 짐승같이 도리어 죽인다는 말씀같습니다  

 

지금 세광교회의 차원은 이제 김목사님이 엘리야의사명으로 오셔서 말씀을 대언하신 중계적 사명자임을 알고있는데

끝에가서는 김풍일 목사님께서 인자같은이가 누구라고 직접 발표하실것이라고 들 말하는데

 

그때에는 나팔불어 알리는 때가 되므로 휘파람불어 빼낸자들과의 구원의 차원이 사뭇 다르지요

그들은 휘파람불어 빼낸자들에게 심판받는 자들이 될것입니다 그 영광의 다르기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