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최고의 축복은 "이기는 자가 되는 길"

성경에 기록된  최고의 축복은 성도로서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數를 이기고 벗어나는 길이다 성도가 짐승과 우상(목사=지도자=권력자 )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길을 이기는자가 되는 길이라고 암시하고있는 계시록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짐승을 바로 알지 못하면 짐승의 밥이되고 짐승을 바로 깨닫는것은 이기는자가 되고 오히려 짐승 이 이기는자의 밥이된다  이긴다는 실질적인 내용은 물리적 주먹의 힘이 아니라 지식의 수준이다 짐승은 그 출현이 성도보다 앞서 나오는 시대적 선지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서 짐승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결단코 하나님의이 원하는 자가 아닌 짐승의 수하에서 짐승을 경배하는 666수에 속한자들이다

 

성도는 배우는 처지에서 어쩔수없이 선각자  앞에 굴복하게 되나 하나님의 모략은 선지자는 바람이요 우상이라하였고 그들을 세우는 시기가 있고 또 세운것을 엎뜨려뜨리는 시기가 있어서 마지막 승리가를 성도에게 두고있다함이 비밀이다 

 

그가운데서도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사명자가 되는 비밀은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가는 길이 아닌 가다보니 즉 엎어지고 자빠지고 가진 곤란을 격으면서 가다 보니 다다르는 길이라고 할수있다 교회에서는 내쫓기고 동류들한테서는 따돌림이되고 그런 어느날 만나게되는 또 다른 하나님의세계에 속한 자들을

 

계시록에 기록되어있는 일곱교회란 실상적인 유라시아에 있었던 교회지만 이를 빙자하여 일곱교회의 사자를 양성하는 계시록의 유일한 미래적인 일을 기록하여 이기는자 들이 이렇한 경로를 밟아 앞으로 출현할것을 알려주는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는 현재적 계시가 아닌 미래적 계시로 아직은 보이지 않는 미래적 약속이다 하나님은 세상 끝에 이들을 찾기위하여 계시록을 보여주셨고 또 기록된대로 이루신다하였다 

 

그러므로 일곱교회란 요한이 환상으로 본 사실을 기록하여 앞으로 이루어지는 새하늘 새땅에 입성할 이기는 자 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그리고 그 일곱교회에 해당되는 기록을 이미 핼했을 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이루고 난후에 인자같은이로부터 받게되는 편지가 될것이다

 

아무런 행위가 없이 교회에 열심히 충성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에서 쫓겨나 사단(선각자)에게 속고속아 이미 곁길로 내 던짐이  되어 가진 고초를 격고 티끌가운데서 자는 자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소망의 메시지가 됨을 알수있는 그 내용이 담겨 있음을 볼수있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겹겹이 감추어 놓은 비밀은 세상 끝에 하나님의 사자로 쓰임받을 사명자들에 관한 귀한 일곱 영의 출현에 대한 비밀이다 일곱영은 세상 끝에 이기는자로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구세주에 대한 비밀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시려는 새하늘 새땅에 입성 시키시는 백성과 그 영광의 보좌를 허락하는 인물들은 감추어 놓은 비밀은 하나님의 덧에 걸려서 넘어지게하여 짐승에게  온갖 시험을 거쳐서 그날에 세움이 될것을  기록한 이기는자에대한 계획서가 성경이고 계시록이다

 

귀하고도 귀한 보물에 대한 시원은 이미 창세기에 약속하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혈기있는 모든생물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생물을 멸하는 홍수가 되지아니하리라"

 

즉 무지개로 하신 약속은 먼 훗날 곧 일곱을 세우실 때에 일곱영으로 말미아마 세상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을 스스로 하신것이다 세상 끝에가서 그러나 이들을 훈련시키시기 위하여 세우신 언약은 장난이 아닌 실제 상항이다 이들을 때가 되기까지 공도로 징치하시고 전무 후무한 환난을 예비하셨다 하였다    

 

 

큰 진주 하나를 구하기 위하여 깊은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듯이  환난 당할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이다 일곱영을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셨고 네생물의 날개라 하신것은 인자같은이에 의하여 세상에 나옴을 의미함이다

 

세상   마지막에 하나님의백성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먼저 고난을 통하여 이기는자가 되었을때에 그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들이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나서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사명자로 나오는 구세주 들이다 

 

세상은 이를 오해하여  스스로 나와 재림예수요 또는 하나님이요 하고 떠들지만 구세주는 하나가 아닌 일곱영이라는 숫자를 비유하여 기록하였고 이를 24장노라고도 기록하였고 또 여섯날개라고도 기록하였다

 

또 이들의 자격은 잃어버린 양떼라고 기록하였고 바알에게 무릅꿀치 아니한 칠천이라고도 하였다 시온산 어린양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자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비밀이라고도 하였다 잉태치 못한자가 낳은 일곱아들이요 스룹바벨이 골라놓은 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눈이요  한돌에 일곱눈이라고하는 수많은 기록으로 사람으로서는 쉽게 알지 못하게 뒤엉켜 놓았다고 볼수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러 이들을 찾아 세우려면 성경에 기록된 고난의 기록을 먼저 이루고 있는자들이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벗어난 인자같은이가 찾는 참으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티끌가운데서 자고있는 자들이다 이는 본인자신도 믿기지 않는 놀라운 일이라고 할수있다 

 

이들이 출현하면 율법이 증거하고 계시한 모든 기록이 이루어 졌으므로 성경을 가르치고 증거할필요가 없게된다 성경의목적을 이루었으니 더 이상 교회가 존재할이유가 없는것이다   

 

얼마 전 새 빛 교회 김 풍 일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사과문을 냈다 그는 모든 저서를 폐기한다 하였는데 그 이면에는 이미 시대를 읽는 지성이 더 이상 대언의 사명으로 모략으로 존재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그림자임을 고백하였다고 본다 이제부터 열리는 세상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한 하나님의  때가 온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보고 공부하는 목적이 장차 되어지는 새하늘 새 땅에 대한 설계도를 알기 위함이라면 마땅이 먼저 보냄을 받은 선지자의 글을 제대로 읽을 줄알아야하고 언젠가는 성경에 기록된 암호문과 같은 비밀이 밝히 들어나리라는 희망을 가져야 할것이다 내가 옳고 너는 사이비고가 아닌  

 

성경에 숨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기 위함이라면 이미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일곱 영의 사명자의 출현부터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이제 때가 되어 일곱영의사명자들이 출현하면 그때부터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신한 능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닥치는 큰 환난가운데서 구세주로서 그 진가가 나타 날것이다

 

하늘은 이런 구세주를 배출하기 위하여 한 목자를 하늘에서 선택하였는데  그가 ㅇㅇㅇ라는 목사님이시다 그는 주앞에 앞서온 엘리야의사명을 하시기 위하여 새빛 ㅇㅇ교회를 세우고 30년을 나팔불어 하늘의 백성을 예비하셨다 그가 증거한 말씀으로 결실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다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무죄한자가되어 영원한나라의 기둥으로 선택될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생각을 저희 마음에 기록하고  생각에 두는데 무엇이 더 필요 할 것인가  이제 세상은 실상으로 일곱영의 사자들이 제대로 출현하였는지를알아야 할때가 된것이다 

 

이기는자가 되는 길이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있지만 이를 곡해하여 스스로 이긴자라고 착각했다면 그는 스스로 무덤을 판 자이다 이기는자란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이다 부활이란 죽임이 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죽임이 되지않는 상태에서 부활이란 없다

 

살전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주 강림 하실때 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살전4/17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살전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진대 이와 같이 예수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니

 

결국은 하나님이 데리고 오는자들은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여 육체가 없는 영혼이 아니라 위에 기술한 부활한자의 내용이라 할수있는 자들에게 이루어지는 축복들이다  

그러므로 일곱교회에 해당하는 사명자들은 지금 나타나 있는자들이 아니요 나타나려고 준비된 자들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