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말일에 완전히 깨달을 謀略의 하나님

춘추당 2010. 7. 9. 11:15

"謀略의 하나님이란" 풀이하면 속이시는 하나님 진실 되지 아니한 하나님 무엇인가 꼼수가 있는 하나님 믿을수없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있는 말씀이다 본래 謀略家 또는 戰術家라하면 高等 詐欺꾼이라는  뜻이다 순진한 사람은 이 모략꾼을 만나면 100% 당하게되어있다 또 싸움이나면 전술에 능한편이 이기게되고 아무리 진실되고 정의로워도 전술에 취약하면 당하게된다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고"(호4/6)

'모략이 없어 망한다' 하였다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자의 미치지 못함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잠언24/6) 하였다

 

다시말해 하나님의백성이 하나님의 모략은 말일에가서 완전히 깨닫게됨이란 말일이 되면 완전히 속았다는것을 깨닫게되는 지혜의 샘이솟게되는 사람을 일컬음이다 모략의 하나님이란 '순진하게 믿지말라' 나에게는 꼼수가있다라고 알려주는 경고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나를 믿지 말라고 했는데 바보같이 믿었으니 경고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날뛰었으니 어쩌겠는가

 

하나님은 이미 초고동에 발뺌을 하고계심이다 경고를 무시하고 멋대로 하나님을 자기식으로 포장해서 미친듯이 믿고 떠들다가 그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  물을 먹이는 고등수법이라고 미련한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약은 야곱은 미련한 형의 축복을 가로채고 결국은 야곱과 12지파의 구원의 모델이 된 사실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상식적으로 보면 도둑에게 천국을 주었다라고 할수있다 예수께서도 너희는 그나라를 빼앗기고 그나라에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천국은 믿는 차원이 아니라 열매 맺는 차원이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열매가  있는데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일을 주어먹게하는 이기는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축복의 영생의 열매와

시온산 어린양이 어데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는자들이 먹는 사람가운데 첫열매 이들이 144000인이다

 

바울은 교회에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하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고 행위적인 선한일에 열매맺는 시대적 매를 알려주었으며   베드로도 열매없는자가되지 말고 열매 있는자되라고 하였다 열매에대한 수많은 기록들이 있으나 무슨 열매를 먹을 것인가 또는 무슨 열매를 맺었는가는 다 본인의 몴이다

 

포도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지못하고 가시나무가 무화과 열매를 맺지못함과 같이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를 맺게 되어있다 사람이 무엇을 맺혔든간에 열매의 결과를 먹게됨은   당연한 결과이다 잠언서에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희의 사모하는 모든것으로 이에 비교할수없다 하였다 지혜는 결단코 어린아이에게는 주어지는것이 아니다  어느누가 말하기를 착각은 cut  line 없다 하였다  그러므로 모략을 깨달으면 피할수도 있음이다  

 

이사야 46/10~11

"내가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루기를 나의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지혜자는 기록된 이 글을 보고 무엇인가를 느낄것이요 미련한자는 또 자기 정의의 믿음으로 무엇이라 떠들어댈것이지만 기록된 하나님의 모략의 꼼수를 모르면 결국은 기록된길을 가게될것이다

 

특별한것은 수의 비밀이라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숫자는 다 모략으로 세움이될 선지자들에게 보이기 위한 먹이다 쉬운예로 계시록에 짐승의때를 42달이라하였고 감람나무의때를 1260일이라 하였고  다니엘서에는 미운 물건을 세울때부터 1290일이라한

 

헷갈리는 숫자에서 이미 숫자에 감춘 모략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기다려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있으리라 한 다음에 다니엘에게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 네 업을 누리리라 하고 끝이다

 

1992년도인가 확실치는 않지만 7월7일 수요설교에서 김풍일 목사님은 다니엘서 9장의 7이레를 열심히 계산하시다가 갑자기 "지금까지는다 엉터리 설교였다고"   희안한 말씀을 하신 다음에 남은자의구원이라는 설교로 강의를 끝내셨는데  어느때 부터 1260일이고 그 시작에 대한 애매모호한 기록에서 과연

 

유다와 예루살롐에 대한 하나님의 怒가  70년이 이르면 사하신다했지만 기록에 보면 70년이 되었을 때에도 선한 말씀으로 위로하였다는 기록은 이미 숫자의 신빙성이 없다고 알려주심이다

 

하바국2ㅣ3

묵시는 정한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아니하고 정녕 이루리라  

 

위 모든 결국에 관한 기록은 이미 사명받은 사람과 깨달은 사람들의 마음에 다 알려주신다는 약속이 따로 있다는 내용이다 어디에 있는가 답은 지혜자는 직감과 영감으로 이미다 볼것이요 알것이다

 

김풍일목사님은 설교하시기를 하나님의백성을 단련하기위하여 짐승의 출현이 있고 이 짐승을 멸하기위하여 또 다른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필요하고 결국은 이 모든일이 일어나는 일의 결국은 하나님이 그 백성을 추리기위한 방편이라고 이제 하나님이 다섯째인을 뗄때에 순교자의 수를 채우시고나면 여섯째인 어린양의 진노로서 첫음 하늘과 처음 땅이 간데가 없고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할렐루야 

 

결국 하늘에서 신부단장을하고 내려오는 새 예루살롐은 하늘에 올리운 철장권세를 받은 아들을 낳은 여자이고  신부단장이 바로 해를 입은 12별의 면류관이다 하늘의 찰란한 별로서 면류관을 쓴 영광의새 예루살롐 모든 하늘의 주문을 손수이루고 때가 이르면 세상에 알려질때를 직감하는 자도 있다는것을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