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譬喩로 기록된 啓示錄과 하나님의 義를

춘추당 2010. 7. 18. 10:59

계시록을 기록한 목적이 때가 이르면 이를 실상으로 이루어 새하늘 새땅의 주인공들의 출현을 이루기 위함이다 성경은 때를 따라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있는데 창세기에 아브람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하늘의 뭇별을 보라 네 자손을 이와같이 하리라 한 말씀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義는 시대적으로 수없이 변화하면서 기록되어 있음을 볼수있다

 

그런데 이 義는 바로 사람이다 하나님의 일을 대행하는 사람을 의라고 말씀하셨으며 또 세울것을  알려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이 보내는 시대적 사명자 과거의선지자들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환상을 기록하였고 현재적 계시로 나타난 사명자들은 이를 이루는 행동하는 선각자들이다    

 

계시록 1장의 인자같은이의 출현은 계시록의 출발점이 아니고 결과이다 인자같은이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나타났느냐를 증거한 기록이 계시록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므로  인자같은이가 요한에게 보이는 장면은 성령에 감동한 환상을 보인것이다

 

요한이 성령에 감동하여 본것은 "인자같은이와 그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촟대이다 그리고 인자같은이로부터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라는 명을 받는다 장차 될일이란  장차 오실자에 대한 기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장차 오실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실 것인가를 환상으로 보여준대로 기록하라는 명령인것이다

 

계시록은 그 당시에 될일이 아니라 앞으로 될 일이지만 이를' 이제 있는 일과 장차될' 일로 기록하였다

요한이 본 환상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이며 이 땅에서 이 말씀을 실행하여 지키므로 복을 받을 일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기록된 역활을 맡아서 행함으로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일이라 할수있다 요한이 본것은

   

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금촛대라고 하였으니 일곱별은 인자같은이가 부활하여 찾으시는 말세의 구원자들이라고 할수있다 이것이 구세주의 출현의 비밀이다 네 본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될 일을 기록하라는 명을 받고 기록한것이 계시록의 전체이고

 

그 내용이 실로 어마어마한 비유로 포장되있어 이를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기록한것이다 그러므로 책이 해석되면 封印 이 자연히 떨어지는 비유의 말씀이 실상으로 전환됨으로 그 비밀이 풀림을 말한다

 

그런데 이 비유가 이중으로 안 팎으로 잠겨있다는 비밀이다 먼저는 한사명자(요한)가 먼저 밖의 말씀을 증거할(펴 놓은) 때에  받아 먹은자 (들은자) 중에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작은 책으로 다시 예언 하여야 되는

 

二重具造의 잠금이다 그 제자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함으로 모든 비밀이 실상으로 풀린다 첫번째 말씀을 펼 때에  다 같이 들은 자중에서 같은 동료의 말을 다시 들어야 함으로 사람들이 오해하게 되어있다

 

(히브리서 1/9

'네가 義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이 말씀에 마지막에 받아 먹고 다시 예언하는 비밀을 숨기신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나오는 밖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가 섞인 '펴 놓인 책'이되고 '펴놓인 책'을 받아 먹은자가  다시 예언하는 말씀은 긴 설명을 요약하였기 때문에 '작은 책'의 말씀이 됨이다 처음에 예언되는 말씀은 많은 비유와 비사로서 펴놓았다는 것은 큰 책이라는 뜻이다 말씀 하나하나를 일일히 미분학적으로 증거하였고 두번째 요약하였다는 뜻은 적분적 의미를 내포한것이기 때문에 매우 작은 책이 되겠다    

 

(계시록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 사자의 부르짖는것같이 큰소리로 외치니 ..... )

그러므로 요한에 의하여 기록된 계시록은 때가 이르므로 종말에 누군가에 의하여 펴지고 다시 작아지는 운명의 책이라고 할수있다

  

힘센천사의 출현으로 다시 예언되는 작은 책의 말씀은 이때 까지 알고있던 펴놓인 책의 말씀이 아닌 처음듣는 말씀이요 깜짝놀라는 우뢰소리요 실상의 말씀이 되는 다시 봉함된 기록되 지도 아니한 말씀이요 이 말씀으로 선지자들의 전한 복음이 이루어짐을 말씀함이다 이  그러므로 요한에게   

 

 "네 본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촟대라"  네 본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일곱교회의사자가 실상으로 가까이 있는것이 아니고 흐터저 있으므로

 

"네가 어디있는지 내가 아노니" 이 편지의 내용을 보고 일어서서 내게로 와서 이기는 자가 되어 영광의 위에 나아가라 라고 당부하시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일곱영은 사단에게 속하여있는자가 있는가하면 마귀에게 잡혀있는 자도 있다 또 인자같은이와 이미 동행하고 있는자 들도(사대교회에 속한 합당한자) 있다고 본다  


계시록 5장은 계시록의 시작이다 인자같은이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죽임이되고 이긴자가되고 부활하여 나타나는지의 그 시작하는 출발 점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1장은 인자같은이의 완성된 결과이며 2장 과 3장은 일곱별들이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므로 인자같은이가 이들을 찾아 세워야 완전한 하늘의 보좌의 조직체가 됨을 말한다 이들이 인자같은이의 부름을 받고 온전히 세움을 받았다는것은 계시록 4장의 하늘 보좌의 조직으로 나타나있다  이것을 오메가라고 한다면  

 

 알파의 기록으로  계시록 5장부터 시작하는 처음이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였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이는 보좌에 앉으신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신 어린양이 책을 펼 때에 그 앞에 엎뜨린 네생물과 24장노들이 성도로서 새노래를 배우는 모습이며 과정이다 "새노래로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도다" 라고 

 

새 노래를 일차적으로 불렀고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이라고  그리고 일곱뿔과 일곱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영이라   기록되어있다      

계시록 14장에는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앞에서 144000이 새노래를 불렀다라는 기록이있다  그러므로 먼저는 어린양이 책을 펼때에 네 생물과 24장노들이 먼저 새노래를 배우고 그 다음에는 네생물과 24장노들 앞에서 144000이  두번째로 새노래를 부른다는 순서이다 그러므로 네생물과 24장노들 과144000은 격이 틀린 구원이라고 할수 있다

이들을 생산하기 위하여 시대를 따라 깊이 갈무리한 계시록의 비밀이 하나하나 차례대로 세상에 나와 그 사람을 만드러가고 있다고 본다 보좌에 계신분의오른 손에 책이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되는 다윗집의열쇠를 가진분의 출현으로 계시록의 일차적인 비밀이 열리고

 

그앞에서 엎뜨려 새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도다 라고 하는 과정을 거처서 다시 그 아래에서 144000인이 두번째로 새노래를 부르는  순서가 계시록의 마침이되는 것이다    

계시록 5장의 책을 받고 펴고 인을 떼기에 합단한  어린양과 보좌와 네 생물과 24장노들 사이에섰는 일찍 죽임이되는 어린양은 별개의 서로 다른 사명자이다 이 죽임이 되는 어린양에게 일곱뿔과 일곱눈이 있으니 이 눈이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영이라 하였는데 

 

 죽임되는 어린양에게 세상에 두루행하는 여호와의 눈이 있음을 알수있다  바로 함께하는 손과 발 눈이 되는 사명자들이다  이들은 창세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다   사대교회에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다아한자의연고라고 기록되어있다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과 나중의 역사로 이 새하늘 새땅이 오려면 반드시 먼저의 세상이 소멸 되어야 하는데 즉 지금 이세상이 소멸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음녀의 멸망이라고 비유되어 있씀이다   다시 말해 바벨론의 멸절이다  큰 바벨이라 비밀이라 고 한것은 뜻이 있으니 살펴서 보라는 말씀일것이다 

 

이 바벨론의 멸절이 시행되려면 음녀는 땅의 가증한것 들의 어미라하였으니 종교지도자들을 지칭하는 비유이다 새로히 나타나는 하늘나라에 지도자격으로 봉사하였지만  결국은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은 면할수없다 

 

이스라엘이 출 애급 할 때에 있었던 유월절의 심판  애급의 장자에 대한 심판은 그림자요 실상적으로 종교지도자의 심판이 바벨론성의 심판으로 이 세상을 끝 낼 것이다 안그러면 후자인 성도의나라가 나올길이 없는 것이다 첫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둘째장막이 나타날수없다는 기록을 이루려면 어쩔수없는 일이다

 

그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는 기록이 선임자들이 존재하는한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이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이 땅의바벨론성 여호와수중의 금잔 이 얼마나 아름답고 도 두려운 말씀인가 하나님은 이루시고 또 폐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달려오고 있음이다

 

 

장차 될 일중에 세상 끝에 큰 바벨론성으로 비유된 음녀의시대(첫언약)가  멸절되고 새 언약으로 오시는 이의 출현 과정 까지 새하늘 새땅의 주인공들이 즉 인자같은이와 그 오른손에 일곱별들의 출현을 다시 말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노들 과 그 앞에서 새노래(다시 예언되는 작은책의 말씀)를 부르는 144000인의 출현의" 과정이 계시록의 전체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