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사명자들의 行跡이 기록된 豫言書

춘추당 2010. 10. 9. 09:43

계시록 은 새 하늘 새땅을 다시 건설하시겠다고 예언하신 新 舊 約 聖書의 總體的인 結定判으로 司命者들이 실상으로 기록대로 나타나야하는 運命的인 說計圖이다

 

지금 이 時占(2010年10월 10일)은 그 모든 과정을 격고 또 이룬(成) 형태의 모형이 세상에 존재할수있는 時期와 때가 되었다 바로 善과 惡이 무엇인지를 審判할수있는 材料가 생겼다고 할수있는 때가 된것이다 지금까지 지나온 인생들의 행한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록대로 萬天下에 들어나 기록대로 심판하여도 조금도 손색 없는 充分한 때가 된것이다 다 行한대로 지킨대로 自身에게 臨함을 볼 것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그 가운데 말씀을 지킨자들은 天上天下에 약속한 복을 받을 것이요 이를 지키지 못한자들은 기록된 슬픔을 맞이할것이다 슬픔을 맞이하는 자들은 다 自欺한자로서 자신에게 속은자들이다 아닌것을 기라고 힘껏 믿은 자들이요 기록된 말씀을 자세히 보지않고  기록을 멸시한자들이다   

 

계시록 5장은 새하늘 새땅을 위한 司命者 出現의 시작이다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을 취하심이 이 세상에 이미 말세를 알리는 종말의 사명자의 출현이다 책을 취하셨다함은 이세상에 알려줄 내용을 가지고있다라는 해석이되겠다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안팎으로 써있는 책을 취하시니 네생물과 24장노들이 책을 취하신 어린양앞에 엎뜨려 새 노래를 노래한다하였다 함은 어린양으로 비유된 책을 가지신 스승님 앞에 엎뜨려 새노래를 배웠다 라고 설명 할수있다

 

이 말씀은 종말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명자(어린양)에게 그 하실 일을 알려 주셨다라는 의미이다 이 때에 가장 먼저 새노래를 배우는  자들이 네 생물과 24장노들이라는 성도로서 먼저 배우게 됨을 뜻한다 계시록 이후

 

계시록 6장은 일곱인으로 봉한 그 인을 떼시는 장면이다 계시록 5/5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였다 이기신 다윗의 뿌리나 책을 취하신분은 同一人이다

 

즉 책을 펴는 어린양이 인을 뗀다고 하였는데 인을 뗄때에 네 생물이 우뢰소리 같이 오라하니 흰 말이 나오는데 그 모양이 활을 가지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한다고 하였다 흰 말의 사명자의 출현이다 뚤째인을 뗄 때에도 네생물이 오라하니 이에 붉은 말이 나왔고 셋째 인을 뗄 때에는 흑말의 출현이 있고 넷째 인을 뗄 때에는 청황색말이 출현하였다는 기록이다 모두가 다 사명자들의 출현이다

 

다섰째 인을 뗄 때에는 순교자의 수를 채운다하였고 여섰째 인을 뗄때에 어린양의 진노의 심판이다 그러므로 넷째 인까지는 말들의 출현이고 다섰째 인 때에는 순교자의 출현이고 여섰째인인을 뗄 때에 비로서 심판이 시작됨을 말한다  심판이란 가장 끝에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수있다

 

세상 끝에는 이런 사명자들이 뭐요 뭐요하고 수없이 나타날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다니엘 7장"에는 다니엘이 본 사명자 출현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다니엘이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와는데 그 모양이 첫째는 사자같고 둘째는 곰과 같고 셋째는 표범과 같은 맹수들이 이세상에 나타날것을 꿈에 보았다고 하였다

 

그후에 넷째 짐승이 모양이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여 또 큰 철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는 발로 밟고 이 짐승은 전에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뿔이 있고 말하는 큰 입이 있고 사람의 눈같은 보는 눈이 있다 하였다

 

이 넷째 짐승은 앞의 세 짐승을 능가하는 힘과 능력을 가졌고 그 열뿔中에 좀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로서 짐승의 계보가 완성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새 하늘 새땅을 건설함에 있어 먼저 나오는 사명자들은 다 힘을 가진 짐승으로 표현하였지만 이들은 다 사람을 빙자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명자들은 맥을 이어 출현한다고 볼수있다 이쯤만 설명하여도 세상에서 일어난 지난 일들이 기억날것이다  

 

계시록13장에 나오는 짐승은 다니엘이 본 넷째 짐승 부터이다 일곱머리 열뿔을 가진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고 이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같고 입은 사자의 입같은 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권세와 보좌를 줄수있는 용이란 누구일까?그는 ㅇㅇㅇ 이다 어떤 절대적 목표를 위하여 실험 도구로 써야하는 짐승에게 ㅇㅇㅇ 같은 권세를 일시적으로 위임한 상태를 말씀함이다 )  

 

그러므로 이 짐승은 성도들에게 하늘의 막강한 권세를 휘두르는 절대자이다 이 짐승에게 반기를 든다는 것은 바로 죽음이요 멸망이다 이에 속한 성도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고 따르게된다

 

그러나 이 짐승의 권세는 42달이라고 기록되어있다  그 안에 짐승이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고 성도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성도와 싸워 이긴다 했음으로 이 때에 죽임이된 성도를 일컬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 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 지어다" 

 

위의 모든 사건은 이미 세상에서 또 새빛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죽임을 당한 성도가 있고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 된 자들도 지금 현재에 존재하는 상태이다 이 들은 다 말씀을 따라 교회에서 내어 쫓긴 성도들이며 제단 아래에서 큰 소리로 피의 신원을 호소하는 자들이다 지금은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 까지 하라"는 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이제 그 수가 차게 되면 여섯째인이 떨어짐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빠져나온 세광교회는 그 사명을 마치게되며 바벨론으로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왜 그곳은 가운데 말씀이 아닌 다시 말해 받아먹고 다시 예언하는 말씀이 아닌 안팍으로 기록된 팍의 말씀 즉 비유와 비사의 말씀을 지킨자들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분명히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있는 세광교회성도들은 자신들이 가운데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때가 이르면 김 풍일 목사님이 홀연히 변화하여 자신들을 구원하리라는 그런 믿음 상태이다 물론 김목사님은 당연히 백마를 타고 이기고 또이기는 자로서144000인을 구원할수있다 나는 지금 144000이 아니라 네생물의 날개로서 24장노로서

 

일곱영에 해당하는 자리를 놓고 짐승과 우상의 이름의수를 이기고 벗어난 제사장의 반열에 속하는 자로서 가장 축복인 24장노로서 구원 받으라고 외치고 있는데 진정 귀있는자는 듣고 보고 판단 하시기를 !!과연 누가 가운데 말씀을  받아먹고 다시 예언 하는자 인가를 알라고 외치는 소리이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