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거듭남을 오해하고 있는 세광교회의 교인들

춘추당 2010. 11. 12. 20:35

세광교회는 자신들 앞에 틀림 없는 "하늘가는 밝은 길이 있다고 굳게 믿고 의심치 않고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착각속에 빠저있는  그들의 생각이고 주장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에 천국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지 아니하면 결코 그리스도의 나라에 갈수없다고 기록된 말씀으로 인함이다   

 

그들이 과연 물과 성령으로 났는가를 계산해 볼 때에 고린도 후서 5/2 에는 사람이 하늘로 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자 들로 발견되지 않으려함이라 오직 덧 입고저 함이라하였다 그리고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가 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물(말씀으로) 로 겨우 기초기본을 공부한것에 불과한 처지에서 말씀으로 전신갑주한상태에서 다시 성령으로 덧입기를 바라는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전혀 외면 하고있는 상태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나는 대언자이다 나는 방송국에 불과하다'나는 구원자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심은 당신 뒤에 실상을 말씀하시는 또 다른 보혜사가 오시어 실상을 말씀하신다고  고백하고 있음이다 대언자는 비유로 밖에 말하지 못한다는 실상을 알면서도 그들은 사마리아에서 마음이 든든한 바산의 암소처럼 마음이 든든하여 결단코 의심을 하지 않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국가는 사람들이 필수로 알아야하는 거듭남의 비밀을 모르고있기 때문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한 병법의 기초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싸우겠다고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를 이끄는 장수가 어디가 적인지 또 어디가 전쟁터인지도 전혀 알지 못하는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그림자들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무엇을 어떻게 하실것인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하고 헛 춤만 추고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 백성은 거기서 나오라라고하니 기성교회를 연상하고 있고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은 실상적인 유대인으로 알고있는 실정이다 자칭 유다는 사단의 회라고 하니 지명적인 유다를 그리고 자신들은 이면적 유다라고 번지수가 한참 틀린 생각에서 빠져나올수없는 지경이다

 

근사십년의 광야생활도 끝이나는 때가왔다  홍해를 건너 사십년 다시 요단 강을 건너  천국으로 입성할때에 모세에서 여호수아로 인도자가 바뀌는 기록을 너무나 생생하게 아는 그들이 이 글을 보고 눈을 뜰수는 없을까 

 

그들은 김풍일 목사님이 2009년에 이미 기성교회화한 그선언문을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이미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신세가 된것을 어찌 할것인지 그래서 새 빛이 변하여 세상을 비치는 세광교회가 된것이다  이제 광명한자들은 떠날것이고 하나님의백성은 거기서 나올것이다

 

그곳은 분명히 천국가는 열차가 아닌 세상으로 달려가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열차를 바꿔 타라고 외치고 있지않는가 조용히 계산해볼 일이다 ! 예수 복음이 아닌 천국복음에 대하여 얼마나 무지한 상태에 있는가를 ! 과연 그들앞에 천국가는 밝은 길이 있는지를 !

 

일반 기독교인들이 예수 예수하는 믿음은 예수를 믿음의 목표로 정하고 그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보지 못하는 맹점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그 나라를 위해서 장차 이루시려는 그 나라를 알리려는 시대적 사명자로 오셨음을 망각하고 오직 육신적인 예수에 국한된 믿음은 아무런 뜻이 없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세광교인들도 앞으로 도래하는 하나님의 나라 그 영원한 나라를 위하여 선포되는 말씀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김풍일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중에 시대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는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세광교회에 붙어있으면 천국은 간다라는 그 믿음 때문에 결국은 영광의 나라에서 영원히 탈락 됨을 머지않는 장래에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