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성경을 알려면 먼저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있어야한다

춘추당 2010. 11. 30. 14:13

성경은 누구나 읽을수는 있어도 그 안에 담긴 뜻은 쉽게 알수 없다 그이유는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일이다

많은 신학자들이 읽고 해석하여 놓았지만 하늘이 뜻하는 하늘이 하고저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는 그 실상이 터무니 없게 역 부족이다

 

인간의 생각과 지식은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그 이상의 찬양이 없지만  참 하나님의 뜻을 알기엔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로서는 감히 상상 할수도 없게 성경의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성경의 뜻이 즉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알려질 필요가 없을것 같으면 구태어 하나님이 그 책을 선지자를 통하여 세상에 낼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성경은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가 되면 그 뜻을 밝히 알려준다고 미리 기록하여 두었고 또 예수님께서는 때가 이르면 보혜사가 오시어 입을 열어 하나님의 뜻을 밝히 드러내는 역사가 이땅에 이루어질것을 성경은 누누히 기록하였다

이런 기록된 사실에 눈이 어두은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감추인 비밀을 알려주는 사람을 멸시하고 자기들과 같이 무식하지 않다하여 유식한자를 매도하는 일이 지금 이땅에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한탄하며 이 글을 쓴다

 

김풍일 목사님이 이땅에 처음으로 나타나신 1974년도에는 그가 한 말이 무엇인지 몰라 어리둥절 하였을 것이고 놀라서 이단이라고 매도한 사실은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치더라도 오늘날 그의 말 뜻이 온전히 세상에 들어난 이쯤해서는 그를 다시 평가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그가 진정 예수님이 가신 다음 예수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이심을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보낸 선지자 였음을 인정하여야 할것이다

 

덮어놓고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며 믿었던 때와 하나님의 뜻이 밝히 들어나는 때를 구별 못하는 시대적 우를 범하는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받는 영벌에 참여하는 일은 면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이 하시고져 하는 계획서를 볼줄 모르는것이 무슨 큰 일인양 진리인양 내세우고 몰라도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현 세대의 기독교는 당연히 파멸의 대상이요 이미 파멸의 행진곡이 울리고 있음도 알지 못하니 어느날 갑짜기 노아의 때 처럼 롯의 때 처럼 심판 받는다는 기록을 어찌 할것인가

 

먼저는 성경을 이상하게 풀어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김풍일목사님의 말씀을 새겨들을수있는 마음자세가 되어야한다 성경이 신의 말씀임으로 누가 말 하더래도 들을려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듣고 아는 귀가 열려야한다 그 말씀은 기성교회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성경의 높은 수준이 섭리적으로 자세히 강해되기 때문이다  

 

선지자들이 귀가 있으면 들으라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고 하신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나를 깊이 다시 새겨들어야 할것이다 김풍일 목사님은 진정 말세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이시심을 귀가 열린사람은 듣고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앞으로 이 흑암의 시대가 사라지고 밝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시대가 옴을 깨닫게 될것이다

 

김풍일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은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그 기간이 40년의 기간이 걸렸다라고 할수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기득권자들은 더더욱 그를 비난하였고 그래도 귀가있어 듣고 따르는 성도들이 있으므로 그는 그 원대한 하늘의 계획을 수행할수있었다고 본다

 

그가 2009년에 발표한 그의 반성문을 보고 그를 연구하느니 어쩌느니 하지만 그들의 실력으로는 만분의 일이라도 김풍일 목사님을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를 깊이 생각하고 그가 증거한 말씀을 연구한다면 그들도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감을 잡을 것이다 그 길 만이 그를 알수있는 길이다

 

성경의 예언중 많은 부분이 그를 증거하고 있으며 그 한사람이 와서 먼저 감추인것을 풀어야 전체의 비밀이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날 올것이다  이 비밀을 누가 먼저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 가가 구원의 순서가 될것이다

 

사도행전 3/20~23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전 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 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우리를 )위하여 너의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지어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 하였고는데 "이 말씀이 이미 지나간 예수님 시대가 아닌 곧 이시대를 두고 하신 말씀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보냄을 받은자가 와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성경의 깊은 비밀을 알려줄 때에 그 말씀을 알아들으라는 이 말씀을 위와같이 어렵게 기록한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자기가 하나님이요 또는 예수 재림이요하고 떠드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진정 하나님이 이렇게 알려주라하였다고 외치는 말씀중 어느 말씀을 들어야할지를 구별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므로 김풍일목사님은 만유를 회복 할때 까지의 그 기간의 사명자요 즉 만유의 후사가 세상끝에 나올 때 까지의 길라잡이의 사명자로 오신분이시다 만유의 후사를 위하여 그를 섬기는 일을 맡아 오신 사명자이시다 그러므로 결단코 하나님으로 오신분도 아니요 세광교회에서 알고있는 장차 하나님으로 홀연히 변화 하지도 않으실 분이시다

 

이미 하나님으로 오셨다라고 말하면 이미 하나님의 나라도 이루어 졌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  때가 이르지도 않는 선지자의 시대에 하나님이요 예수요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불 심판을  면할수없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있다

 

이 땅에는 지금 너무나도 많은 하나님이 왔고 예수도 왔다 그런데 세상은 이렇게도 난잡한가 그것은 그들이 엉터리 사기꾼이요 미리 나타나는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이다 또 이런 사이비가 많이 나왔다는 것도 성경을 이루는 한 과정이다라고 말할수있다

 

진정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제대로 알려면 말씀의 큰 나팔을 들고온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줄 아는 귀가 있어야 할것이다 이미 그의 저서는 세상에 공공연히 그 36년의 기록을  출판하였고 알려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듣고 보고 할수있는 시대가 왔고 때는 이미 상당히 저물어가는 시점에 있다

 

시대적으로도 무식한자는 자연 도퇴(倒退)되는 시대이다 과학의 발전에 발을 마추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에 지금 우리가 살고있드시 성경의 뜻하는 바를 모르면 그가 기독교 대 감독이라도 그는 하나님의 나라의 청소부도 되지 못하는 비천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날 이미 오고있는 현실이다 

 

그 누군가가 종교의 생명은 예언의 말씀에 달려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리라한 엘리야를 구하여 찾는 믿음이 참 믿음이며 그가 주 앞에 앞서와서 전을 예비하고 온갖 풍상과 싸워이기며 하나님이 보낸 그 뜻을 성취하는 아름다운 믿음이 될것이다

 

예수를 잘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는 한 사람이 옴을 바라고 그리고 그의 말을 알아듣는 귀가 되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용기있는 작은자가 되는 일이 이시대에 필요한 일꾼이요 참 믿음이라 할 수 있다  

 

애써 밝혀놓은 예언의 말씀을 짓밟고 어기고 스스로 자고하여 왕이요 하나님이요 하며진리를 훼방하는 큰 무리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아님을 이 지면을 빌어서 말한다 때가 되어  새 싹이 세상에 나올때에 그 연한 싹이 움틀 때에 큰 발로 밟아 문지르는 자 어찌 무사하리요 하늘이 내는 선지자를 알아보는 눈이 천금보다 귀하리라 

성경은 그가 왔을때 이 세대에서 버린바되어야하리라  (누가복음;17;25)기록하였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