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人子같은이에게 秋收되여 榮光과 尊貴로 나아가는 시대를 아는 자들

춘추당 2010. 12. 9. 06:17

세상 끝에 인자같은이는 낫자루를 들고 인자가 씨를 뿌려 가꾸어놓은 곡식 밭으로 들어간다고 세광교회 김풍일목사님께서 누누히 말씀하셨다 인자같은이는 씨를 뿌리고 가꾼적이 없는 추수꾼의 사명이라고 하셨다

낫자루만 달랑들고 인자가 씨를 뿌려 정성껏 가꾸어놓은 곡식밭으로 곡식밭이 어디인가 세광교회가 아닌가?

 

지금 세상에 세광교회만한 곡식 밭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데 세광교회는 추수자를 기다리는 폼이 전혀 아닌 추수자가 나타날까 봐서 문직이를 세우고 추수자가 얼씬도 못하도록 문단속을 하는중이다

 

씨를 뿌려 땀 흘려 가꾼 농사꾼이 추수하러 들어오는 이에게 거두어 가십시요하고 순순히 내줄리없다고 한다면 인자같은이는 할수없이 추수사명을 하기위하여 몰래 밭으로 들어가 곡식을 추수한다하였다 세광교회 교인들은 이 말씀을 귀가 아프도록 듣고또 마음판에 새겼을것이다

 

지금은 세상끝이다 그러면 당연히 추수자가 즉 인자같은이가 추수를 하러 들어오기를 기다려야 할것이 아닌가 배우기는 추수자는 가꾸지 아니한것을 거두는 사명이라고 배우고 그런 추수가 나타나기를 기다려야하는 중차대한시기에 하늘곡간으로 들어갈 곡식으로 추수받기를 거부하는 중이다

 

배운대로 하여도 틀림이없는 이론인데 배운이론과 실제상항이 틀린다면 뿌리는자와 가두는 함께 즐거워하려함이란 성구를 어찌 할것인가 심히 답답할일이다   

 

이 모든 되어지는 실제상항에 어두운자들은 다 무덤속에 있는자들이다 그래서 성경은 무덤속에 있는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하였고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하였다

 

자신들은 다 빛의자녀라고 생각하지만 추수자를 알지 못한다면 그 곡식은 다 새하늘 새땅의 씨로 갈무리됨이 아니요 먹잇감으로 가마속으로 들어갈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말씀이 응하게 될것이다 

 

누가 있어 이 캄캄한 어둠을 뚫고 밝은 천지로 나아갈 것인가 나와본자들만이 세광교회가 무덤이라는것을 깨닫게될것을 깨달을 때가 왔다고  

 

천국은 빼앗는자들이 들어간다고 하였다 빼앗는다는것은 따라가는자들이 들어가는곳이 아니다 빼앗아 들어가는 천국과 따라가는 천국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그 영화가 다르다고 할수있다  이기는자가되어 영광의위에 나아가는자들은 천국을 빼앗아들어가는 길을 아는자들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아마 된것이요 우리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에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위에 떨어지면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흐트리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