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입고 12별의 면류관을 쓰고 남자를 낳은 여자 그가 누구인가?
계시록 12/1~5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이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위 계시록 12장의 기록들은 이 세대의 구세주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어떻게 출현하는가를 나타낸 요약된 성구들이다 해를 입은 여자가 '12별의 면류관을 썼다'함은 이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