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첫 言約을 背道한 罪로 죽임이 된 새 言約의 中保者에 대하여

춘추당 2010. 1. 22. 12:19

히브리서 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유언이란 세상에 살던사람이 죽을 때에 남기는 말이 유언이다 그러나 바울이 말한 이 유언은 첫언약 때에 첫 언약의 법을 배신한 죄 때문에 죽임이되는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으로 그 사람의 죽임에 대한 유언이다

 

이에 대하여 히브리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기록하였다

 

그러므로 이 기록을 응하려고 첫 언약에서 죽임이 되어야 그가 새 언약의 중보로서  세움이 됨을 말한다  첫언약이란 율법에 속하여 온전치 못한 하늘의 모형을 이르는 제도이지만 그 언약에도 제도가 있어 첫언약을 배반하면 모세의 율법을 범한죄인이 두세증인으로 인하여 불쌍이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은것과 같이

 

죽임을 당할것을 말씀함이다 이는 그 때가 아닌 세상 끝에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에게 두번째 나타남이 되기 위한 실상의 말씀이다 이는 유언한자가 그 기록을 응하고 나타날것임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첫언약때의 율법을 폐하시고 죽으사 율법에 속한자 들을 살리려고 죄와 상관없이(율법을 떠난자)자기를 바라는 자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한  약속을 이룬 사람이다 이는 율법시대에  율법에 속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을 원치 않으심을 말씀함이다

 

히브리서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 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으니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니라 이 뜻을 쫓아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신바가 되고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12~14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 모든 일은 세상 종말에 이루어질 확실한 유언이다 즉 첫 언약(율법)을 폐하시고 새언약을 세우실 그리스도를 세우심에 이렇한 경로를 이루시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행하시기 위하여 이루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기운데 거하시는 그 사람들이 유언된자들이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새 언약에 속한자들은  예배드리는 행사는 없다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자들은 다 율법에 속한 첫언약에 매인자들이다

 

새언약은 작은자로 부터 큰자가지  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라고 기록하셨고 저희 불의를 긍휼이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옛것을 버리고 새것이 되는 길 밖에  없는 이 놀라운 생명의 성령의법으로  오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어느누구도 처음에는 그 진실을 알기가 쉬운일은 아니다 어느날 문득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 받은 김풍일 목사님도 처음에는 삼년 정도면 천하를 평정할것 같았으나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부딛쳐 보니 그게 아니라는 난관에 말 할수없는 실망을 느꼈다라고 그리고 30년 넘게 그리고 2009년 7월에 白旗를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를 통하여 쉬임 없이 증거되고 옳다 아니다라고 요동치면서 세상으로 펴져나갔고 이제 또 다른 하나님의 세계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이제 만세전에 정하시고 이루시겠다고 장담하신  그 날 새 하늘 새 땅의 운명의 날은 그리 멀지 아니한 때가 임박하였다 운명의 시간은 소리없이 닥아 오고 있다  기록된 말씀에 그 날은 정하셨고 그 달수도 주께 있다 함은 이미 모든 사건들이 그 기록을 따라 열심히 움직인다고 본다 그것을 못보고 모른다고 아니다라고 할것인가 어쩔것인가 매우 민망한 일이 아닐수없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