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독수리의 예언 禍 禍 禍

춘추당 2010. 1. 16. 12:42

계시록은 예수이후에 오는 새 시대를 예언한 설계도로서 2000년이 지난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이한 설계도로서 남아있는 미지의 새 세상 셜계도이다 이 새로운 세계가 이세상이 지난후에 오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이다 예수께서 세상죄를 짊어지시고 죽음이 없는 나라를 우리들에게 주신다는 그 약속의 세계로 입성하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는 현시점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왕노릇하는 죽음은 곧 영원히 사라지고 죽음과 고통이 사라진 새하늘 새땅이 온다는 게시록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 세계의 이긴다 함은 누구와 겨루어 이긴다는 뜻이 아닌 죽음을 벗어난 자들을 이긴자라 칭하고 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즉 들을 귀가있는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계시록은 일곱교회를 향하여 보내는 인자같은이의 메세지로 이김의 새로운 숙제를 새 시대를 감지한 자들에게 던지심이다  


그러므로 그(인자같은이)는 첫언약의 때에 범한 죄를 속하시려 죽으사 새 언약으로 오는 새 세계를 위하여  새 하늘 새 땅에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죽음과 상관없는자)자기를 바라는자 들에게 두번째(세싱끝에) 나타나시리라 기록되어있다    


그런므로 새하늘 새땅의 역사는 재앙 즉 화禍에 대한 놀라운 터널을 지나서 오는 기록이다 하늘이 준비한 재앙 이재앙을 넘어가지 않으면 결코 진정한 새 생명이 탄생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이 예비한 계시록의 무섭고도 두려운 재앙을 잘 받아 이겨야하는 그래서 죽음을 벗어나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과정이다 계시록은 인자같은이가 성도로서 죽임이되고 다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  새 하늘 새 땅을 감지하고 그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두려움이 없는 오직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이 재앙에 걸리며 재앙을 능히 이기고 하늘의 뜻을 이 땅에 펴는 분이이다  그래서 하늘은 그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신다는 기록이 있다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베드로 전서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되시는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예레미아30/31요약

<내가 공도로 너를 징치 할 것이요 결코 무죄 한 자로 여기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잔학한 자를 징계하는 징계로 너를  징계 할 것이나 ...너를 치는자는 너를 먹는자들은 다 포로가 되며 약탈을 당케 할 것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된 야곱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은 긍휼이 여겨 그 성읍들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그 궁궐들은 본래 대로 거하는 곳이 되게 하리라>


하늘이 예정한 영원한나라 앞으로 오는 그 나라를 위하여 겪어야 하는 시련을 견디고 죽음을 영원히 없이하는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인자같인이 죽음이 있는 즉 죄가 왕 노릇하는 첫 언약에서 죽음이 없는 새 언약으로 옮기는 인자같은이의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 는자들에 나타나는 그날  하늘은 새 언약으로 보답할것이다


계시록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독수리는 예언자를 비유한 말씀이고 이 예언자가 사람에게 화 화 화 즉 재앙이 있을 것을 예언한 계시록의 재앙<災殃>에 대하여  이는 하늘에서 예비한 영원한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예비된 자에게 그 혹독한 시련을 통하여 이김으로 주의날에 새로운 구원자로 세우시기 위한 영광의 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과연 이 화는 어떻게 이루어 지며 누구를 위하여 예비된 것인가 기록을 통하여 보면

 

계시록의 첫째화는 인 맞지아니한 자에게 내려지는 재앙이다 인 맞지 않았다 함에 대하여 계시록 7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있다 이는 첫 언약을 거부하는 행위이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 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 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종들이란 표현은 장성한 자가 아닌 어린신앙가를 이름이다 갈라디아서 4장의 말씀에는 <유업을 이을자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아버지의 정한때까지는 후견안과 청지기 아래에 두나니>  설명이다 그러므로 인맞은 144000인은 장성한자가 아닌 어린신앙이다 계시록은 천사가 인을 칠때에 인을 거부하고 인을 맞지아니한 사람에게 혹독한 재앙이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계시록 9장은<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 열쇠를 받았더라> 사건과 <하나님의 인 맞지하니한 사람들만 해하라는>이후에 첫째화는 지나갔다고 하였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이 너무 괴로워 죽기를 원하여도 죽움이 저를 피하리로다>

이 재앙들이 지나므로 첫째 화는 지나갔다 하였고 다시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라고 기록된것이다 그러므로 첫째화는 인 맞지 아니한 사람에게 내린 죽음에 방불한 고통을 준 것이고 이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 무저갱열쇠를 받았다고 볼수있다

 

 계시록2/18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는 죽었었노라 볼 지어다 이제 세세토록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인자같은이가 요한에게 하신 일성이다

 

그런데 이 무저갱 열쇠를 가진자가 계시록 21장에서 오히려 용을 잡는다하였고 그러므로 <용을 잡으니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하였다 이 용은 계시록 13장의 죽임을 당한 어린양 인맞지 아니한 성도이다 그러나 어린양으로 죽임이 되었지만 마지막 끝에가서는 이 권세를 잡은자가 오히려 이 성도에게 잡히는 신세가 됨이다  인자같은이가 어떻게 화를 이기고 가장 두려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쟁취하였나를 설명하심이다 

 

계시록 9/12

첫째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둘이 이르리로다

 

계시록 11/7

저희(감람나무)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이르키고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이요 저희 시체가 큰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급이라고도 하는 곧 저희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밖히신 곳이라  

 

이를 다시 설명하면 주께서 인 맞지 아니하고 재앙을 당한 그 곳이 영적으로하면 소돔이고 애급이라는 설명이다 그곳에서 감람나무가 또 죽임이 된다는 말씀은 음녀가 짐승에게 잡아 먹힌다는 뜻과 같은 뜻으로  짐승의 우두머리(감람나무)에게 속은 줄알고 분해서 감람나무를 죽이는 재앙이 둘째화라고 설명할수있다 그러나 감람나무는 다시 하늘로부터 올라 오라는 음성을 듣고 곧 생기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

 

그시로 지진이나서 성 십분의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자가 칠천이라 하였고 그 남은 자들이 그 때에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하였다 이것이 둘째 화라고 기록되어있다 이 감람나무가 죽고 나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하였다 그리고 이 때에 하나님 앞과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노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게된다

 

그러므로 재앙을 통하여여서 만이 하늘의 사명자가 세움이 됨을 감지 할수있다 이는 하나님을 거스르고 말씀을 드리 받아 순종치 아니한 사람에게 긍휼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알기까지는 많은 번민과 지략이 소요될것을 알려주심이다

 

이마에 천사의 인을 맞지아니하고 첫째 화를 통하여 무저갱 열쇠를 받은 자는 인을 거부한 자이고 이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나타나는 인자 같은이의 출현의 비밀이다 둘째 화에서 다시 살은 감람나무는 주 앞에 앞서온 선지자로서 인자같은이의 성장을 도운 스승이시고 이십사 장노의 반열이시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라고 설명할수있다 셋째화는 두 말할것도 없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심판이요 아마겟돈이라는 곳으로 쏟아지는 일곱째 대접의 심판으로 큰성 바벨론의멸절이다 큰성 바벨론이 무너짐으로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이로서 계시록의 숨은 깊은 비밀의 약속은 다 이루어 지며 새 하늘 새땅의 약속된 새 날은 이루어질것이다  

 

계시록을 안다 또는 계시록이 풀렸다라고 말하는 사람 많이 있지만 계시록에 나타난 악역 즉 짐승의 실상을 모르면 모두가 비유로 알고있는 껍데기 신앙이요 참 알맹이는 모른다고 볼 수 있다 첫째화의 대상인 인 맞지 아니한 자가 누구이며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되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은 이가 누구이며 둘째 화를 받은 감람나무 사명자가  누구이며 여섯째 나팔 둘째 화가 지나고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노가 누구인지를 실상으로 모른다면 헛 고생만 했을 뿐이다  실상을 아는 사람 즉 받은자 밖에 모르는 비밀이다 세째화 이는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큰 성 바벨론의 심판이다 이심판으로 인하여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 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바벨론에게 하셨음이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