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아마겟돈으로 모이는 왕들에게 내리는 일곱째 대접의 심판

춘추당 2010. 1. 14. 13:40

계시록 16/12~16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江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세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세상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이라하여 세계 제 삼차 대전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 그러나 이는 실상적인 전쟁이 아니라 거짓 선자와 짐승의 사명을 한 비 진리를 구사하는 영들의 심판이라고 하였다  오늘날까지 행세하고 큰 소리치던 비 진리가 새로히 출현하는 신 세력과의 마찰이 곧 하나님과의 전쟁으로 이어짐이다

세 더러운 靈들이 용의입과 짐승의입과 거짓 선지자들의입에서 나온다하였고 이들은 귀신의 영이며 이적과  표적을 행하여 비진리로서 진리를 대신한 먼저나온 선지자들이 행한 비유와 비사와 예화의 설교를 무기로 삼은 율법에 속한자들이다 이를 실상으로 지적하면 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이다  교회는 율법을 가르치는 초등학문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이는 어린아이 신앙이요 장성한자의 신앙이 아님을 말한다 이적으로 사람을 미혹하는행위를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 4/48 너희는 표적을 보지아니하면 믿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이적과표적 기사는 참 진리가 아니요 어리석은 행위라고 하셨다 그리고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까지니 그러므로 이땅에 존재하는 교회를 뛰어 넘어야한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하나님의 큰 날에 는 비 진리와의 전쟁이 불가피하게 있어야 한다  거룩한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새로히 건설되려면 어쩔수없는 파계이다  큰강 유브라데는 오랜 세월 동안 비 진리가 흐르는강으로 여섯째 대접의 심판을 받는 곳 곧 여섯째 대접의 심판으로 강물이 마른다는것은 비 진리가 없어지니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 하였다  

세 영이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이 영들은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으로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이라 하였다 이 세더러운 영을 심판하기 위하여 아마겟돈으로 모이게  하여 일곱째가 마지막 대접을 공기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그러므로 아마겟돈이라는데에 모이는 영들은 사실 자기들이 최고의 말씀의 주자라고 깊게 믿고있는 율법 초보에 속한 자들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사롐의 출현이 있기 전 까지는 이들을 당할 재주가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적 변화로 그들을 버렸다는 이 비정한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고지식한 지도자들이라는 것이다

큰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교회)들도 무너지니 큰성 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가되어 그의 맹열한 포도주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가 없더라  하신것은 짐승의 보좌에 즉 아마겟돈이라는 곳에 모인 왕들에게 내리는 대접의 심판이면서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예언한 셋째화이다

 

그러므로 셋째화가 이루어지는 때 큰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때는 둘째화가 이루어진 후에 일어나는 마지막 재앙으로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미 이루어진 후에 일어나는 마지막 심판이다 이는 여섯째 인을 떼고 일어나는 어린양의 지노의 심판과 같은 진노의 큰 날의 일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기위하여 이러난 적은 무리가 기존의 세력이 어떻게 파계 할 것인가를 알리는 문서이다 무너지고 없어지는 기존의 세력에 굴복하여 살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울리는 경종이다 세상 마지막 심판을 받을 자들은 지금도 내일 있을 심판에 대하여 전혀 모르니 이미 사형이라고 내린 하늘의 조서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자기들을 어기는 성도들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어찌해야 옳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