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노아의 때와 같이 人子의 臨함도 그러하리라

춘추당 2010. 1. 5. 19:02

마태복음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人子의 臨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같으리라  

 

위 말씀은 세상 종말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대로 한다면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사람들의 탓이 아니라  예언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만일 노아의 때에 사람들이  노아의 말씀을 잘 듣고 다 방주를 타겠디고 하였으면 방주에 그 수를 수용할수있겠는가 방주를 지을때에 하나님께서 고와 넓이를 다 지정해 주었다 노아가 마음대로 지은것이 아니다

 

방주를 다 짇고나니 하나님께서 '너와 네 온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심판하시기 전에 다음 세상(새 하늘과 새땅)에 씨가 될 종자를 방주에 태워 보존한사실이다 그러므로 인자의때 이 세상끝에도 이와 같이 방주를 예비 하시고 그 씨가 될 노아의 식구들과 정한짐승과 부정한 짐승 그리고 공중의 새를 비유한 구원의 백성을 보존하신다는 기록이다

 

오늘날 이 말씀을 상고하고 구원의 방주를 어디다 짇고 있는지 또는 하나님이 임하시는 장소가 어디인지에 관심을 가진 교회나 사람들을 진정으로 찾기 힘든 지경이라고 할수있다 오직 예수 예수하고 양심적으로 살고 믿고에 치중한 모습은 노아의 때에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하는 모습과 흡사하다고본다

 

또 선지자 라고 하는 자들은 자기가 하나님이요 뭐요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기만하고 교회는 예수 예수하면서 사람의 보기에 좋은 교훈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 핵심에서 빗나가고 있음이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의 요지는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다 말씀이다 그러므로 죽은자는 죽은자가 장사 지내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것이다

 

살아있다는 말씀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이해하고 그 말씀을 따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것이요 거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罪에 대하여라 함은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는 예수께서 믿으라 하신것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아니함이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긴급하게 하신 중요한 말씀의 뜻은 보낸자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셨건만은 세상은 산 사람보다 죽은 예수에 집착하여 보낸자를 이단시하여 믿지 아니함이라는 말씀이다 즉 예수께서 가시므로 보내는 보혜사를 오해하여 그의 말씀을 믿지 아니함이 죄라고 하셨다

 

'義에 대하여라 하심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이 말씀은 예수께서는 이미 자신의 사명을 다 하셨으니 그후로는 보혜사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는 애절한 가르침이시다 이는 율례와 규례적 법칙으로서 성경이 우리에게 간절하게 알려주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있는가 싶다

 

세번째로서 '審判에 대하여라함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이 말씀은 지도자는 살아 남을수 없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그들은 스스로 거룩한 자리에 앉아 성도의 피를 빨아 호의 호식한 그 죄를 묻고 있음이다 하지 말라는 말씀만 골라 먹이고 하라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의로운 말씀을 외면한 죄를 묻고있음이다

 

위 말씀들은 예수께서 '실상을 말하노니' 하시면서 긴급한 시간대에 하신 말씀이다 후세에 알리는 중요 한 말씀이지만 듣는사람없고 아는 사람없는 말씀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말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아니하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이 땅에 보혜사라는 자격을 가지고 오신분은 이미 그 사명을 하셨나를 보고 판가름 할때가 되었다 자기 스스로 보혜사라고 하여 보혜사가 아닌 진실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질타한 흔적이 있는 목자를 찾아 볼 때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분은 결단코 일반 신학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parody를 구사하시는 분이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심이다

 

세상은 그리고 일반 신학자들은 보혜사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 보혜사는 사람이 아닌 영적 존재로 알고있으며 보혜사 성령을 받았느니 어쩌느니하고 말도 안되는 보혜사론을 퍼뜨리고 있다 분명한것은 '보혜사 그가 와서'라는 이인칭 수사가 있는 것으로보아 그 라는 사람이다 그가 세상끝에 나타나 새하늘 새땅에 대한 장래일을 알릴 것이고 먼저는 세상에 대하여 책망할것이다

 

노아의때에 된것같이 인자의때에도 그러하리라 한 말씀은 지금 현재에 우리에게 응하는 말씀임을 깨닫는자만이 방주에 들어가 새 하늘 새땅에서 다시 살것을  말씀함이다 이 시대의 노아의 방주 !! 찾은자는 그 날에 웃고

 

노아의 방주가 구원선이라는 것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아는 유명한 말씀이다 그러나 그 노아의 방주를 빙자하여 이시대에 다시 구원의방주가 나타날것을 예수께서 미리 말씀 하셨는데 그 말씀이 인자의때는 노아의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이다 이 비밀은 일반교회에 속한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말씀이다  소위 세광교회에 속한 성도들 만이 알아 들을수 있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들도  지식으로는 알고있지만 실상으로는 어디에 구원의 방주가 되는 사명자가 있는지에 대하여는 캄캄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날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크게 속이셨나이다'라고 실심할것이다 김풍일목사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영감으로 알수있는때가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2010. 1.3.)

 

그 곳은 세광 교회 목사나 전도사들이 몽땅 멸시하는 장소에 그 들이 있다 그들이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아니하였으면 멸시를 받을이유가 없지만 세광교회 목사 전도사들이 가장 싫어하고 또 멸시하는 그 곳은 그 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ㅇㅇㅇ 그 사람이다 그 사람들은 김풍일 목사님을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를 피하여 교회 밖으로 나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다

 

이 일은 사람으로서는 가히 하지 못하는 말이고 인간의 도리는 아니다 자기가 배운 스승님을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해야하는 괴로움이 사명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악역을 감당 하게 됨을 좀 알고 협조를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 까 옛날에 가롯 유다는 스승을 팔았지만 유다가 아니면 그가 그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수가 없는 기록이 있다 그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스승을 은 30에 팔았지만  

 

오늘 현재는 깨우침을 받지 못한자들은 결단코 이 일을 할수없는 고도의 영적인 희열이 함께함이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늘의 힘을 받는다는 깨달음은 받은자외는 알수없다고 하였다 성경은"두려워 하는자들과 믿지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 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타는 불못에 참여하리라(계시록 21/8)" 라고 기록하였다

 

하늘의 뜻이 지혜에있어 어린아이들은  결단코 그나라에 들어갈수없다고 하였고 하늘이 감춘 뜻을 깨달은자만이 짐승을 피하여 이긴자만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된자만이 현재적 계시로서 노아의 방주를 탈수있는 권세를 얻는다 하였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