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기독교계의 뜨거운 감자 김ㅇ일목사님

춘추당 2010. 1. 4. 13:08

분명한것은 그분은 기독교계의 뜨거운 감자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를 모르는 일반 기독교에서는 그를 이단 또는 사이비 라고 그들의 마음속에 각인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만일 그를 상대하여 토론을 한다면 백발 백중 그에게 넘어갈수 밖에 없는 달변가요 실력가요 walking bible 이라고 평하는데 주저하지않는다

 

성경에 대하여 무지한 사람들은 그의 말씀을 들어도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것이 보통이다  성경의 수백 구절이 입에서 하루종일 술술 풀려나오는 그 실력앞에서 어느 누구도 머리를 숙일수밖에 없는 신비함과 부러움이 도를 넘어 그를 신격화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두려움으로 숫재 도망하는 사람도있다

 

김ㅇ일 목사님이 증거하는 뚜렸한 목표는 성경 속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뜻하는 바를 알려주려는 사명이시다 그러나 그것이 실상이 아닌 비유와 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좀더 알기쉽게 풀이하여 알려주는 단계적 즉 한계가있는 설교이기 때문에 그 이면에 깔린 참 뜻은 각 개인의 의지에 달려있다라고 말할수있다

 

듣고 깨닫는 수준은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극히 어려운 문제이다 듣는 사람이 새로움에 대한 무엇인가를 마음에 설정하고 즉 새 하늘 새땅이 이루어짐을 목표로하여 성경이 풀려 나온다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들리는 말씀이 있지만 목표가 없이 그저 듣는다면 답이 전혀 없는것이 그 실상이다 

 

새빛중앙교회 성도의 대부분이 그 기세에 눌려 그 앞에서 고양이 앞에 쥐의 신세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대부분은 그의 강열한 빛에 굴복되어 그의 말씀에 의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처음에는 어느 누구도 그를 부정할수없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배우게 되면

 

그가 가르쳐 준대로 하면 인 맞은자 144000은 될지언정 어느누구도 영광의 위가있는 천국 즉 하늘 보좌에 있는 네 생물과 장노의 반열에는 못 간다는 결론을 알게된다 다시 말해 일곱영의 사명자가 되려면 그를 벗어나야하는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달아야한다

 

그때부터 눈을 뜬 성도들은 어쩔수없는 고민에 빠져 이 말을 해야할지 입다물고 있자니 속에서 왕불이 터져서 결국은 설교말씀에서 오류를 지적하게되고 성도들간에 맞다 틀린다  고발사태까지 가서 결국은 쫓겨 나게되고  지금 현재 까지 쫓겨난자들의수가 수백은 족하다고 본다

 

쫓겨난자들의 대부분은 새빛교회와 인연을 끊고 다른 교회로 가고 또 스스로 교회를 창립하여 사방으로 흐터졌다 그러나 쫓겨 났어도 끝가지 김목사와의 인연을 끊지않고 그를 포도나무의 원체로 섬기며 스스로 말씀의 원체에 붙어있는 가지의사명자라고 자부하고있는 교회 밖에 있는 성도들도 있다 그들은 가지가 원체 붙어있지 아니하면 말라 불사름이 됨을 깨달은 자들이고 고행을 자처하는 자들이다

 

김ㅇ일목사님은 2009년 7월에는 한국교회에 사과하고 30년동안 집필한 저서 를 모두 폐기한다는 성명도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0년1월 1일 0시 예배를 통하여 새빛중앙교회에서 世光中央敎會라는 교회 이름을 바꾸었다 이는 분명히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또다른 사명을 하심이 분명한 의도이시다

 

이제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새하늘 새땅의 건설을 위하여 세움이되는 일곱영의 시대는 왔다 그들은 다 김ㅇ일 목사님을 이기고 벗어난자들 중에서 세움이되는 하나님에게 발탁된 성도들이다 그 일을 위하여 김ㅇ일목사님은 45년을 목이 터지게 부르짖고 외쳤다 그의 설교는 전체가 실상을 빙자한 비유의 말씀인 간접계시이다

 

깅단에서 쏟아지는 그 말씀의 전체가 두 종류의 말씀으로 참과 거짓이 교묘히 섞여서 초신자는 어리둥절하여 맞는지 틀리는자조차 구별하기 힘든다 오래되고 인이 밖힌 고참들은 안들어도 비디오라고 그 소리가 귓전에 서 부서지는 파도소리이다

 

 예를 들어 아직까지 셋째 하늘에 간 사람 없고 셋째하늘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후에 셋째 하늘에 가본사람  있습니까 하니 아멘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김목사님은 시치미를 떼고 그런사람 "주안에 있는 사람되십시요" 이 말씀의 요지는 셋째하늘에 주가 계신다는 암호이다 그리고 이는

 

재림 그리스도를 지칭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셋째 하늘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단계에서 본다면 참으로 웃기는 아멘이다 그리고 "주안에 있는 사람이되십시요"는 그들에게는 희망 사항이다  첫째하늘 둘째하늘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없이 막연히 자신들이 셋째 하늘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므로

 

어느누구도 김ㅇ일목사님의 깊은  의중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를 바로 안다는것은 하나님을 알수있는 길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에게 먼저 보이시고 나타내시고 그 종 선지자로서 그는 그 사명을 하셨으니까

 

이제 어느누가 뭐라고 해도 그의 업적과 공노에 대하여 아니라고 부정하는 대항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그를 잘못 알고 미쳐 깨닫지 못했던 사람들만이 영원한 아쉬움으로 통탄의 눈물을 흘릴것이다 

 

그에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함께한 부 목사 또는 전도사 성도들 까지 오히려 그분의 사명이 하나님이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보낸  엘리야의 사명이라고 아는자 없고 하나님에게 알림받는 그 종 선지자라고 인정하는 사람없다 그 종선지자라고 말하고 싶어도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따돌림을 받게되는 것이 두려워서이다

 

알아도 모르는체 그저 묵묵히 따라가는 것이 대세라는 태도이다 이곳 불로그에도 그들이 자유로히 드나는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매우 신중하다 아마 얼마후에는그들의 그 침묵이 영원하리라 고 나는 말한다 김ㅇ일목사님은 어떻게 그 엄천난 빛을 받고 잠잠할수있느냐고 협공을 하셨다 치료의 광선을 받은자는 오양간의 송아지 처럼 뛴다하셨는데 ^ ^    할렐루야

 

그는 오랜 세월 외로운 원맨 쑈를 연출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귀가 열리고 입이 얄리는 제자들이 돋아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그들을 있는 힘을 다하여 꺼꾸려 뜨리므로 가지의 역사가 돋아나게 하였고 그때에 실로등대교회에서 새빛등대 중앙교회로 교명도 새롭게 하였다

 

근 20년을 사용하던 교명을 바꾼 그 뜻을 아는 자 없었지만 단지 이단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함이라고 설명 한마디로 속은 이단이고 겉만 일단으로 치장하는 수준으로 새빛교회라고 탈바꿈하였다 그 해(1992)에 신ㅇㅇ 전도사가 김ㅇ일 목사님이 그 종선자의 사명이요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하여 교회에 대 지진이 났다

 

수백명이 신ㅇㅇ전도사를 따라 새빛교회를 등지고 따로 둥지를 틀은 사건이다 그후 지금까지  그들은 참빛이라고 자부하지만 참빛이라고 인정할수있는 내용이 전혀 없는 원체에서 떨어지고 원체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상태로 굳게 뭉친것 외는 특징이 없다

 

참빛은 세상에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하였고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하였다 그리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한다 하였다' 이 말씀을 좀더 실상으로 증거하면 그가 자기 땅에 오매라는 말씀은 즉 그가 길 예비 사명자가 예비한 전에 오심을 말하는데 그 전에 왔어도 누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성도라고 그를 주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되겠다

 

주님의 이 땅에서 시작은 극히 미미한 성도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그가 모든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없어서 청지기(예비자)아래에 둔다라는 기록이 응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전도사나 목사의 직함이 없는 그저 평범한 성도로서 반기를 들고 쫓겨나야하는 기록이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라 하셨다  그런 그들이 나중에는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스스로 난자)의 영광이요 은 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라고 기록되어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것이 이사람을 가리킴이라 한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로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아마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주로 말미아마 오는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셍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과 그리스도의 단계적 현신의 비밀을 이렇게 기록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할렐루야

 

45년을 목이 터져라 증거하신 말씀대로 "내 뒤에 오시는 '세상에 왔으되 자기 백성이 알지 못하고 영접치 않는 그를 알아보고 영접하는자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는 말씀을 증거하시는 그를" 비유적으로 증거하시는 김ㅇ일 목사님을  나는 기독교계의 뜨거운 감자라고 외고있다